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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인권이 존재할까요?

장애인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분들의 막말, 손찌검 등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종사자들의 인권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주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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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10-21 09:26
조회수
311

댓글 14

익명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비록 좀 섣부른 걱정이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게 되네요.. 진짜 극복하신분들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댓글 쭉 보니까 내 복지 챙기기도 힘드시다는 분들도 계셔서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
2019-11-06 17:21

익명

이런 문제가 있다면 거의 80프로 이상은 시설장과 중간관리자 문제입니다
2019-11-05 04:37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저 또한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여기는 원장님이 엄하게 운영하셔서 직원이든 이용인분들이든 서로서로
존댓말을 무조건 써야합니다.
손찌검 같은 신체적인 요소는 전혀 없어요
그런 피해가 있는거 자체가 원장의 책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019-11-03 19:16

익명

30일 인권실태조사 나오는데,,,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쌓이는 1인 입니다. .....
2019-10-24 14:37

익명

진심 다른 사람들 복지 챙기다 내 복지는 언제 챙기는 건지... 그렇네요
2019-10-24 10:48

익명

처음에 인권교육을 잘못한 탓인것 같아요...
본인의 인권은 중요하지만 타인에 인권은 존중하지 않아요
특히 종사자의 인권은...
참고 참다 더 못참겠으면 종사자들에게도 인권이 있으며 침해를 받았다고 느끼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할 수도 있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니 앞에서는 안하고 이제는 뒤에서 뒷담화를 하더라구요.
2019-10-22 15:49

익명

ㅠㅠ...
2019-10-21 21:59

익명

장애인거주시설에서 근무합니다.
기관장의 역량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시설 내부에서 거주인이 지켜야할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저희는 퇴소조치를 합니다.
그리고 보호자에게 이를 고지,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시설 차원에서 산재까지 고려하여 휴가와 병원비지원을 합니다.
다만 교사 역량부족으로 일어난 일의 경우에는 좀 더 접근방법이 다르긴 합니다만..

이 약속에는 종사자가 거주인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신뢰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 하지 않는 종사자에게는 가차없습니다.
2019-10-21 21:56

익명

부러운 시설이네요.....
2019-10-22 15:47

익명

이렇게 좋은데 직원이 안뽑혀요. 홍보라고 하고 싶네요 정말...ㅠㅠ 너무 외곽지라 그런가
2019-10-23 11:00

익명

저희시설도 사회복지사 인권은 없네요. 가끔 회의가 와서 계속 근무를 헤야 하나 생각을 할 때도 있네요
2019-10-21 19:28

익명

참는게 아니라 대응하셔야 합니다. 폭언, 욕설의 경우 이용자에게도 경고하셔야 해요.
2019-10-21 13:25

익명

저도 처음 1년 동안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하소연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결론으로 얻은 것은 '사회복지사가 당하고 헌신하는 직업은 아니다. 나도 사람이다. 할 말은 해야 한다.'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런 분들 계시면 무시해요.
2019-10-21 11:57

익명

요즘 보면. .특히 장애인시설에서 사회복지사의 인권은 인권도 아닌 경우를 많이 보게되네요 ..
제가 아는 곳은 장애인복지관이지만 기관 자체적으로 규정이 잘되어 있고, 기관 중간관리자급 이상부터
상황에 따라 사회복지사의 인권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단호하게 대처해주시는 모습을 봣습니다.
2019-10-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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