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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뽑기 참 힘듭니다.

저희팀 T.O.가 있어 이력서를 받는 중입니다.

근데,

정말 뽑을 사람이 없네요.

제가 일하는 기관이 뭐 특별하거나 특출난건 아닙니다만.

 

특별하고, 특출나게 하기위해 힘써줄 직원을 뽑고 있습니다.

 

시기가 시기이고, 이미 주변 복지관들이 한 차례 대량으로 사람을 뽑아갔기에 사람이 없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이건 너무하네요.

 

지정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소개서에는 이사람이 도대체 '이 팀'에 지원한게 맞나? 공고글을 제대로 본게 맞아? 싶을 정도로

그냥 본인 이야기들만 써있는게 아쉽네요.

 

한 사람은 이전에 다른사람 뽑을때 지원했던 사람인데 혹시나 싶어 비교해보니 이전 이력서와 똑같구요.

 

경력직을 뽑는건 아니지만, 학교 졸업 후 너무 아무활동도 없이 공백기간이 긴 사람도 있었구요..

 

저희가 대단한 기관은 아니지만 .. 제대로 된 사람 뽑으려고 하니 어렵네요 .

 

모르겠어요. 이 글이 욕먹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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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9-18 17:07
조회수
378

댓글 8

익명

사람을 위한 사회복지사지만 사람처럼 힘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뻔지르르한 서류들을 보자니 믿음도 가지 않고...사람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19-09-25 11:50

익명

직종은 틀리지만, 저도 예전에 직원채용한 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이력서 자소서로써 그사람 판단하긴 좀 그렇더라구요.
역지사지로 누가 나를 달랑 2장의서류로 판단하고
틀에 갖혀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좋아졌으니 아랫분 말씀처렁
블라인드 테스트는 어떨런지요? 주제넘은 오지랖이였습니다 죄송 ()()
2019-09-21 12:59

익명

복지관이신가요?? 지역이 서울이시면 지원하는분들도 많을텐데.. 제주변에는 취업할 곳이 없다고 그런이야기를 주로 듣다보니그러네요... 꼭 잘 하실수있는 분이 오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2019-09-19 11:09

익명

복지관인데 지방쪽입니다. 올해 .. 저희 지역에 신규 복지관이 개관을 2곳이나 해서 ..그 여파도 있는 거같네요 ..ㅎ
2019-09-19 11:31

익명

이제 1년 3개월 넘은 새내기 사회복지사입니다. 욕할 이유 전혀 없고 무슨 말씀이신지 오히려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 저도 선생님 입장이 된다면 사람없다고 아무나 뽑고 싶지는 않을테니까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겠어요?
2019-09-19 09:47

익명

네에 ^^
2019-09-19 10:22

익명

제대로 된 사람 =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경력직이 아니고 신입직원이라고 하면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시면 어떨까요?
개념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면
백지에 기관의 색을 입힌다는 생각을 가지고 천천히 가르키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또한 좋을거 같습니다.
2019-09-19 09:33

익명

음.. 제 주관적인 생각일 수 도 있을 수 도있겠네요.
근데 이번 면접을 보며 느꼈지만 정말 블라인드 면접이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이 사람이 어떤학교를 다녔고, 이전 직장이 어디였는지가 나오니.. 제가 그 학교 출신에게 물어보고 이전 기관 직원에게 물어보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어떻게 일을하는 사람인지 파악하게되니.. 여기 기관에 와서 일하는게 더 맞을 수 도 있는데, 이런 선입견이 생기게 되네요
2019-09-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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