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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센터의 실태

학대의심 장애인을 신고했는데 관리를 소홀히한 관리자까지 얽히는 바람에 왜 흔히들 말하는 괜히 분란을 일으키는자로 찍혀서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말 어이없던것은 장애인인권센터 담당자의 태도였죠

 

제가 신고자였는데 저를 공격하더군요.

 

가뜩이나 비정규직이고 명줄 쥐고 있는 관리자 눈에 거스르지 않으려 지내야 하는 제가 관리자의 업무태만을 고발한 판국이되었는데

 

신고자인 저에게는 당신도 직원이니 내부비리를 고발하라고 압박하는 인권센터 직원이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작 업무 태만 정규직 관리직원에겐 고생했다며 덕담을 건냈다네요.

 

사회복지사로 직업윤리를 지키기 위해서 신고했지만 앞으로 장애인 인권센터에는 신고 안합니다.

 

신고자를 보호하게 되어있는 법이 있음에도 신고자를 더 겁박하는 장애인인권센터, 결국 이 단체도 자기 실적을 위해서 타인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이기주의 집단으로 보입니다.

 

타인의 인권 지키자고 노력했던 내 삶, 내 직업윤리, 내 존엄을 신고 받은 기관이 지켜줄 생각조차 하지 않는데 왜 신고해야할까요. 

 

비정규직이 죽으면 4점 감점, 정규직이 죽으면 12점 감정이란 기사를 봤는데 이게 다 제가 비정규직이라서 벌어진 일이란 자괴감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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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8-20 07:33
조회수
183

댓글 7

익명

저는 이용인들 간의 폭력성에 대해서 문의하고자 인권센터에 전화를 2번 정도 했었는데 한 분은 정말 글쓴님처럼 너무 부정적으로 말하더군요. 일부를 이야기를 했었는데 마치 그 일이 매일 일어나는 것처럼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기관명이 어떻게 되냐며 계속 캐물길래 끊었죠. 그 후로 인권센터는 전화 안합니다.
2019-08-22 18:59

익명

저희는 작년에 보건복지부 인권상황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관중에 시민인권단체 소속인 분이 있었는데 인권상황조사를 와서 냉장고 안 음식물의 유통기한만 체크하고 갔습니다.
정말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지? 건수를 잡기 위한것인지? 의심이 들정도였습니다.
2019-08-22 12:20

익명

혹시 지역에 있는 인권센터에 신고를했었는지요?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니... 어이가없군요..

우리나라 사회가.. 맨 위에다가 신고를 해야지 적절한 조치가 취해진다고 하니..

인권위원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 중앙부처를 이용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확실히 힘의 중심이 있는 곳에 신고를 하면 적절한 조치를 해주지 않을까요?..
2019-08-22 09:13

익명

얼마전에도 내부고발 했다가 불이익을 본 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참 우리 사회가 그러네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잡아야 하는게 맞는데, 자기네 기관의 출혈이 크니 무마하려고 덮고, 그걸 꺼내려고 하는 사람에겐 불이익을 주고
2019-08-20 10:10

익명

진짜 문제로 바로잡으라고 만든 기관 종사자가 신고자를 공격하니 말이 됩니까?
2019-08-20 10:58

익명

참 문제가 많죠, 제가 직접들은 사례중엔, 기관장의 잘못된 언행, 휴가사용에 대한 불이익, 퇴근후 사적인 자리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노동부 고발한다고 하니 "할테면 해봐 거기 직원이 내 친구야 누가 이기나 한 번 보자"라고 들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소속직원이 잘못된 점을 말하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자기 기준에서 평가를 해버리고 폄하를 해버리니 ...
2019-08-20 17:39

익명

힘내세요 비록 억울하고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셨지만 글쓴님께서 잘못하신 것은 없습니다.
2019-08-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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