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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 받습니다 .. 미칠거같아요.

밑에 글에 나와있지만. .

옆 직원 결국엔 퇴사결정 했고 관장님 면담완료 했네요.

 

제가 살짝 관장님이 무슨말하셨냐 하니.

"00대리가 일 안도와줬어?" 이랬답니다.

안도와주긴요.. 나가기 전까지 맡은 사업계획서 쓰겠다고 해서

오늘 오전까지 사업계획서 같이 수정해주고, 욕구조사지 까지 만들고 있었는데요..

 

이제 5일 째 근무날인데 3일째부터 그만두고싶다고 한 사람을 제가 관리를 못한건가요..?

 

이제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이미 다른기관에서 일해봤던 사람인데 하나하나 가르쳐 줬어야 됐을까요??

 

만약에 따로 불러 관리안했다고 뭐라하신다면 진짜 폭발할지도 모를거같아요.

이전 직원도 지멋대로 판단하고 속마음 얘기안하고 나가버린걸 제가 관리 안했다고 믿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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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8-08 17:11
조회수
399

댓글 15

익명

사표내면서 꼭 다른 사람 탓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은 다른곳에 가도 또 다른 사람 탓을 하며 그만둘거에요
남에 돈 받는게 쉬운일이 아닌걸 모르는거죠....
2019-08-22 12:25

익명

근데 입사는 어떻게 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2019-08-09 11:03

익명

이력서를 봤을때는 경험도 많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보였으니까요..ㅎ 아는 지인과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라 사전에 확인도 했고.. 물론 현재 본인의 생각이어떤지가 아니라 일할때 어떤사람이었는지를요
2019-08-09 11:48

익명

힘드시겠어요.. 그럼 님께서 면접볼때 전혀못느끼셨다는건데.. 나이차이가 많이나시나요??
2019-08-09 14:03

익명

면접은 제가 안들어갔죠 ㅎ 인사위원회가 따로있어서 서류추릴때만 관여했습니다 나이차이는 ...3살이네요 ㅎ
2019-08-09 16:17

익명

직원이 너무 자주바뀌니까 힘드실것같아요.....
2019-08-12 11:24

익명

관두신다는 분이 관장님과 대화중 나온
00대리가 안도와 줬어 라는 말을 전했다는거죠?
그건 00대리가 안도와준건 아닌거 같고
관장님이 비꼰다랄까. 기분나쁘게 말하는 타입 같으시네요
결국 신입은 회사분위기가 본인과 맞지 않다고 판단한것이고
경력자이니 있을곳이 아니다 맞다 판단이 빨랐던것뿐.

잘해줘도 신입은 입사하자마자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말할수 없어요;;
그것까지 살펴봐줄 사람이 필요 할죠.

00대리가 저라면 기분나빠요. 열심히했는데 관장이 알아주지 않았기때문에.
그래도 기분나쁜거 직접적으로 말하지않고, 평소대로 신입(다른직원)도와요. 더 티나게 도와요.
폭발하시면 기존에 잘해온것도 깎아먹는 짓이예요.
2019-08-09 09:18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네..잘 파악해주셨네요.
옆 직원도 눈치가 빠르더라구요. 하루만에 기관 분위기를 파악했으니..
2번 정도 상담하면서 6개월 정도만 더 있어보면 안되겠냐, 관장님이 저럴뿐이지 다른직원들끼리는 서로 잘도와주고 아직 본인의 미래가 확고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6개월을 본인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해보면 어떻겠냐 했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사람 회유능력이 부족한거고, 저는 남자고 옆사람은 여자니 그렇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이유도 있었겠지요.
그래도 옆사람에겐 화 안나요. 그래도 상담요청이라도 했으니까요.

솔직히 좀 고민했습니다. 옆사람을 아는 사람이 제 지인이라 미리 성격도 파악했고, 그거에 맞춰서 어떻게 해줘야 하나 고민도 했고, 제 지인에게 좀 설득 좀 해봐라 요청도 해보고. 저도 심난하네요 ㅋ
-------
댓글을 추가로 더 적어주셧네요..
어제의 분노는... 저녁운동으로 다풀고왔습니다...
어제 관장님의 의견은 새로운사람이 뽑힐때 까지 있어라 였는데 오늘 아침에 오늘 바로 퇴사하라고 하셨답니다..
이거 뭐 .. 나갈 사람이지만 그래도 옆에 끼고 여기저기 같이 다니면서 얘기 좀 할려고했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렸어요.
2019-08-09 09:27

익명

처음도 아니고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대리님도 한번쯤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력직은 안가르쳐줘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관리라는게 업무 뿐만 아니라 기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관리가 아닐까요??
지멋대로 판단하고 나갈때까지 왜 모르셨나요?? 글 쓰신 분은 경력직 아니신가요?
그것또한 신입이 들어오면 경력이든 초년생이든 가르쳐줘야 된다고 못 배우셨나요?
밑에 직원이 속마음을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드신건 아닌가요?
제가 들을 생각안하고 있는데 입사해서 몇일되지도 않았는데 경력직이라고 알려주시도 않고 선배라고 버티고 있는데
무슨 속마음을 얘기하나요? 무조건 글쓰신 분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대리시면 경력이 있으실텐데 아쉽네요.
2019-08-09 07:55

익명

뭐 글에 안들어간 내용도 있네요.
밑에 '사람 마음 잡는게 쉽지 않네요' 글 다시 한 번 읽어주시겠어요?
저는 옆 사람 경력직이라고 다 알겠지, 나도 바쁜데 누굴도와줘?
하지 않습니다.
글쓴분은 입사한지 3일 된사람에게 속마음 털어놓을 수 있나요?
저 실습생오면 최대한 다 가르쳐주려고 자료하나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최대한 교육해주려는 사람이고,
제가 그렇게 기다려온 짝꿍이기 때문에 짝꿍이 질문하면 제 모은일 다 제쳐두고 얘기해줬습니다.

제가 저글에서 얘기하는건, 왜 당사자 없는 곳에서 상사가 멋대로 해석하고, 본인이 아니라는데 저를 깎아내리는 거에 대해서 스트레스 였던것이었습니다.
제가 어제 너무 짜증이나서 제 밑에 글을 안보면 언뜻 글쓴분 처럼 '저사람은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저러는거야?' 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경력직인데 하나하나 다 가르쳐줘야하나' 이소린 제 얘기도 안듣고 일안도와줬냐는 상사의 말에 화가 낫던겁니다.
2019-08-09 09:18

익명

글쓴이분 너무 답답하실것같아요...
분명히 좋은 짝궁 만나실겁니다.. 조금만 참고ㄷ기다리세요..
2019-08-09 16:16

익명

어느 직장이던, 신입이든 경력이든 새로운 기관에서 새로이 적응하려면 못해도 3개월 이상은 걸립니다. 어느정도 사이클이 정해진 기관이라면 더욱더 그렇고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그만둔다??? 그것은 그만둔 직원의 문제보다는 소속죈 기관의 분위기나 다른 문제가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2019-08-09 01:20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솔직히 ...임금님 귀는 당나귀가 떠오릅니다.. .
2019-08-09 09:05

익명

고생많으셨습니다.

경력직 이라서 믿고 맡긴 일 인데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이 책임에 부족하지 않았을까요..?
2019-08-08 21:34

익명

사유를 물으니.. 이전 직장 다니면서 사회복지 외에 다른일을 생각했다해서 나왔고..
그럼 왜 여기 지원해서 온다 했냐 하니 본인도 갈팡질팡한 마음에 왔다 해서. 아직 다른경로고 확실히 정하지 않았다면 6개월이라도 좀 더 해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데 좀 더 생각해보면 어떻겠냐 회유도 해봤는데 본인 의지가 확고하니 설득할 수 는 없더라구요
2019-08-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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