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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문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유행은 한물 간거 같습니다.

거의 7~8년전 인문학 붐이 불어서 너도 나도 인문학을 프로그램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예산을 받는지라 국가에서 원하는 효과는 대상자들을 얼마나 사회로 환원하느냐인데

인문학 강의만 앉혀놓고 주구장창하면 사실 척도 검사도 사전과 사후가 비슷하고 

어떤 회기는 사후가 더 낮게 나옵니다. 

 

기관장의 욕심으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인데

기관장이 바뀌면서 프로그램이 대폭 축소되고 클라이언트의 욕구에 맞게 편집되어

진행자 입장으로서는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철학강의, 유교학 강의 등등 저조차도 이해를 하기 어려운 강사(기관장의 지인들입니다.)만 섭외해놓고

그 이외의 강사는 섭외하지 못하게, 했던 

정말 이기적인 프로그램을 마음에 죄책감을 가지며 운영해왔습니다.

이제야 살거같습니다.

 

이제야 클라이언트들이 웃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서

사실 눈물나게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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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7-13 12:19
조회수
157

댓글 3

익명

인문학은 반드시 필요한데 분명히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이였네요.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가치관을 마련해주죠.^^ 인문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인문학프로그램을 만드셔서 진행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19-07-16 09:26

익명

인문학이 유행이 지났다기 보단 기관장이 잘못했네요.
2019-07-15 10:43

익명

네 맞습니다. 사업은 담당자가 계획하는것인데, 기관장의 욕심으로 차후의 상황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건 정말 고통스럽죠.. 대상자들의 만족도도 낮은데 억지로 회기수만 채워야 하는 ..
2019-07-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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