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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고민이 많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지난달 이직을 결정하고 한달간 인수인계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이전직장에서 2년을 장애인 생활지도원으로 일하다가 청소년분야를 원해 이직을 하게되었는데요. 이직한지 5개월..

사무직이 맞지 않는것일까요.. 하루하루 사무실에 앉아 가지않는 시간만 보며 하루를 보내다보니 너무 힘이들어 다시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직장을 알아보던중 청소년쉼터 야간생활지도원을 구한다는 공고를 보고 입사지원을 해볼까 고민하고있습니다.

장애인 생활지도원으로 일할때도 4일에 한번씩 야간당직을 서보기는 했지만 여기는 야간당직으로만 근무를 하는 형태라 여기서도 오래 버티지 못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이런직장에서 일하시는 선배님이 계시다면 조언을 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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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7-08 16:07
조회수
231

댓글 1

익명

이직의 이유가 무엇인지요?
글을 보면 사무직이라서 사무실에 앉아있기만 한 것이 가장 큰 이유같은데요.
청소년쉼터 야간생활지도원 역시 사무직 아닌가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저 역시 야간근무를 꽤 오랜기간 해봤기에 말씀드립니다.
절대 하지마십시오.
선생님이 정말 철저한 사람이 아니라면, 몸이 무조건 망가집니다.

사람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도록 태어났습니다.
야간 근무는 이걸 거스르는 형태입니다.

또 인간관계 역시 멀어집니다.
난 일할 때 내 친구는 자고,
내가 잘 때 내 친구는 일합니다.

주말? 월요일 밤에 출근하기 위해서는 일요일 밤을 새워야 하는데,
일요일 밤에 자야하는 친구와 주말에 놀기가 쉬울까요?
한 두달은 쉬울겁니다.
하지만 1년, 2년이 지나면 선생님 몸에 변화를 느끼실겁니다. 좋지 않은쪽으로요.

정말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2019-07-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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