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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분이 어려워요

친절하신데 다른 선생님한테 화내고 소리치는 모습보면 긴장 바싹들어요
잘못한건 지적하는게 맞지만 꼭 그렇게 문너머에 들릴만큼 시끄러울정도로 과격해야되는지 너무하다 싶네요ㅡㅡ 멘탈지키는 방법이나 어려운상사 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 한숨이 나옵니다...!!!! 꼰대들은 스스로가 꼰대가 아닌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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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6-24 16:42
조회수
433

댓글 18

익명

힘내세요~~ㅠㅠ
2019-07-05 11:58

익명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 상사 없으면 또 다른 사람이 생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제가 없으면 또 다른 또라이가 그 자릴 채우죠 ㅎ
2019-06-27 13:36

익명

어느 곳에 근무하시던지 상사를 대하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사분이 무엇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보시고 대처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힘내세요..
2019-06-26 12:53

익명

상사의 모습을 보고 오히려 기가 죽는 것보다 명확하게 표현하는게 좋겠어요. 오히려 기죽으면 더 과격해졌던듯..?
2019-06-26 09:17

익명

사람이 주관적이라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친절하신데.' 라고 서두에 작성하셨습니다.
그 말은 글쓴이에게 친절한 것인지, 대상자에게 친절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문맥상 기본적으로 친절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친절하지만 다른 선생님한테 화내고 소리치는 모습 보면 긴장이 바싹 든다고 적혀있네요.

타산지석입니다. 좀 개인주의적으로(이기주의 아닙니다.)들릴 수 있겠지만 남의 잘못을 보고 내가 나가야 할 길을 잡아야 합니다. 단순히 사람이 화를 낸다고 해서 '아 분위기 어쩔. 개 무섭.' 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무엇이 저 사람을 화나게 했는가? 나는 잘 하고 있는가? 자아 성찰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에게 발전이 있습니다.

잘못한건 지적하는게 맞지만 꼭 그렇게 문너머에 들릴만큼 시끄러울정도로 과격해야 되는지 너무하다 싶네요.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답변 드리기 참 어렵습니다.
'자신의 성질을 못 이기는 상사?'
'개인적인 감정을 분풀이 하는 상사?'
'평소에 친절하지만 업무적으로 미스 나면 혼내는 상사?'
'케바케로 화를 내야 잘 듣는 직원에게 화내고, 타이르는 직원은 타이르는 상사?'
어떤 경운지 알 수 없습니다. 글쓴이분은 알고 계신가요? 잘 모르겠다면 파악부터 먼저입니다.

멘탈을 지키는 방법이나 어려운 상사 대하는 방법 있을까요?
위에 힌트가 많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상사의 성향을 파악하시면 됩니다. 아직 글쓴이의 글에서는 피해(?)를 받으신 것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잘 하고 있는 것과 다른 사람이 혼날 때 왜 혼나는지만 알아도 충분히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꼰대는 스스로가 꼰대가 아님을 알죠
이 글은 좀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만약 상사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혼내는 이유가 아니라 혼내는 것 하나만으로 상대방을 꼰대로 칭한다면 저는 글쓴이부터가 꼰대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리지르고 화내는 방법이 옳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옳지 않은 행동에서

'내 자신은 어떠한가?' vs '아 저새X 또 저러네.'
이 두 생각은 누구에게 발전이 될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06-25 22:50

익명

꼰대라고 이야기한건, 부하직원 혼내는 것 외에도 많은점이 있지만 이만 설명 줄이고 말씀하신 조언만 담아두겠습니다.
정성이 담긴 댓글과 조언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상사의 성향에 대해 파악하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고찰하겠습니다
2019-06-25 23:41

익명

제가 다소 강하게 이야기 했는데, 기분 나빠하기 보다 필요한 부분 딱 수용하시고 핵심을 짚어주심과 더불어
정성이 담긴 댓글과 조언이라 하시니 분명 글쓴이님은 더 발전하고 성장하실 분 같습니다.
2019-06-26 09:28

익명

상사의 분노는 이유가 없는 천재지변입니다. 태풍이 분다고 지진이 난다고 화가나십니까? 그냥 받아들이세요. 그게 싫아면 개인적으로 면담을 요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죠. 내가 맞추기 싫으면 상대방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상대방보다 곱절의 힘과 에너지가 필요한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죠. 의사소통이 그래서 중요한데 서로 입장이 다르니 보는 관점에 따라 이해도 다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화가 대부분 고맥락의 대화라 의도를 스스로 알아차리길 바라며 하는 대화가 많아 오해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저맥락의 대화를 요구하면 상사입장에선 부하직원에게 보고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고요. 참 존대 문화란게 어렵습니다. 예절이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 지키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상사면 으레 화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아쉽습니다.
2019-06-25 17:40

익명

힘드시겠네요. ㅠㅠ 그런 사람있으면 언제 화낼까봐 조바심에 늘 긴장되서 소화도 잘 안되고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언제 그 상사분 기분좋으실 때 이런 점은 좀 고치셨으면 좋겠다고 좋게 말씀드려보시는건
어려우시겠지요?
2019-06-25 16:33

익명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사람한테 화내는게 무섭다는건데 댓글쓴 사람들 글을 너무 대충 읽은듯
2019-06-25 10:52

익명

저도 꼰대인가봅니다~~~~ ^^:
한마디 말 안해도 알아서 잘하는 직원들 있는 반면에 백소리 천소리해도 안되는 직원들 있죠.
저절로 큰소리 나갑니다.
저 꼰대 맞네요.
2019-06-25 10:49

익명

정말 잘못짚으셨어요 혼내는거야 당연한데 도가지나치면 안된다거죠. 위협한다던가
2019-06-25 14:59

익명

위협한다는 이야기는 글에 없어서 몰랐죠~ 그런데 어느정도로 위협하나요? 글쓴분 말대로 위협이라면 다른 직원들이 가만있는것도 정말 의아하네요? 잘못된점은 항의해서 고쳐나가야 합니다.
2019-06-27 09:26

익명

어떤 점에서 화가 나시는지 포인트를 파악해두시는게 좋을 듯!
2019-06-25 09:36

익명

적응하고 맞춰가는 방법밖엔 없는거 같아요 ! 부딪혀보고 겪어봐야 그 사람을 있는거니까요. 평생을 같이 살아도 바꾸기 어려운게 사람인데 바꾸려고해도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2019-06-24 17:56

익명

바꾸려고 물어본게아니고...글내용에 있듯이 그런상사 앞에 흔들리지 않는법 선배님들의 멘탈관리법을 물은겁니다..
2019-06-25 00:06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상사가 아닌 글을 올리신 분의 감정과 생각을 분리하여 상황에 적응하길 바라는 글로 해석되는 데요.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2019-06-25 09:05

익명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ㅎㅎ 왜 소리치시는지.. 알면 안그러면 되는거죠 ㅠ ㅋ
적응하는 수 밖에요...
그 사람 자체를 바꿀 수는 없으니까요.
2019-06-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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