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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회복지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

결혼은 했고, 집에는 와이프와 곧 태어날 셋째까지 ...

 

와이프는 복귀하려면 적어도 1년 반에서 2년 후에나 가능 할 거같고...

 

집도 더 큰집으로 이사가야하고.. 타던 차는 카니발로 넘어가야 할 거같고 ..

 

여기저기 돈들어갈 일이 많네요 ^^ ,..

 

고민입니다... 노복에서 종복으로 오는 바람에 연봉은 깎였구요 .. ㅋ

 

한달내내 이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ㅋ

 

매주 로또를 해볼까 생각도.. 아님 아에 다른일로 2교대를 하든 3교대를 하든

 

내 몸이 좀 힘들어도 직업을 바꿔볼까 생각도 들구요

 

머리는 사회복지를 하라 하는데, 현실은 사회복지로 생활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들게 합니다.

 

와이프가 저처럼 복지관에 취직해서 좀 안정적이었으면 좋겠으나 저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인데도

 

시기, 애엄마 라는 저 두가지의 이유로 맘같이 않네요

 

와이프한테도 미안하구요.. 저랑 일찍 결혼하지 않았다면, 애기가 없었다면,  더 인정받고 더 좋은 직장에서, 더 좋은 사람과 환경에서

 

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미안해 집니다.

 

 

사회복지사는 .. 어려운사람을 돕고 좀 더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인데

 

"그 사회복지사가 더이상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되게 하는 현실이라니...

 

종복에서도 연차가더 쌓이면 지금보다야 더 나은 환경이 되겠지만.. 저도 더 좋은집 더 좋은 차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 만들어주고 싶은데

 

1년 2년 3년 그 후에도 제가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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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6-08 11:11
조회수
341

댓글 7

익명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ㅎㅎ
일정이 바빠 눈팅과 간단한 댓글 외엔 여기에 감사하단 말씀을 못 전해 드렸네요.
이 글엔 왠지 시간내서 댓글을 달아야 할거같아서 ..ㅎㅎ 월요일 아침 잠시 시간내어 감사의 댓글 남깁니다.

일단.. 곧 셋째도 태어나고 차도 바꾸고, 아파트 중도금도 내야하고~ 돈 나갈일이 아주아주 많아서 ..ㅎㅎ
푸념글 아닌 걱정글 뭐 이런 복합적인...글이 되버렸네요 ㅎㅎ

제가 너무 노출해서 누구인가 .. 알고 계시는 분도계시는거 같고 ..ㅎㅎ

요즘 저의 근황은 ~ 바쁜일 하기전에 도약단계여서 널널하면서도 아닌..그런 상황이고 ㅎㅎ
기저귀를 못뗐던 둘쨰는 드디어 이제 기저귀를 밤에도 안차고 잘 정도로 잘 발전했고 ㅎ
차도 좋은 중고차 딜러 만나서 좋게좋게해결될거같고,

와이프와는 애들한테 들어오는 수당 잘 적금하려고 적금도 들어놨구요 ..ㅎㅎ
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

너무 현실적인 글이라 걱정하셧던 분들... 닥치면 다 하게 되있더라구요 ^^

응원감사합니다.
2019-06-17 11:03

익명

응원합니다. 해결책을 드려 마음을 덜으셨으면 하는데 못 드려서 안타깝네요ㅠㅠ
2019-06-15 11:41

익명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안한 입장에서는 이런 글을 보면 저는 어떡해야 하나 이런 고민이 생기곤 합니다.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더 길이 열리고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화이팅입니다.
2019-06-13 17:39

익명

공감 90%이상입니다.. 맞벌이 아니고선 경제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ㅜㅜ
2019-06-11 09:10

익명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아이에게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해주는게 꼭 좋은 부모는 아니겠지만 부모 마음은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해주고싶은 마음 뿐이네요...
2019-06-10 15:51

익명

너무나도 현실적인 상황이기에 뭐라고 조언을 해드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는 되어있으니 언제든 이곳에 오셔서 털어놓고 가셔요. 또한 선생님의 가족들도 선생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시든 존중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019-06-10 09:45

익명

어느 분인지 알만한 글이네요.
저 역시, 결혼은 했지만 선생님과 같은 이유로 아이를 낳지 않기로 90% 결정을 한
딩크족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살아가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서로 파이팅입니다
2019-06-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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