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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신고 후폭풍

의료기관에서 장애인 학대가 의심된다고 해서 인권센터에 신고했더니 금전작취, 노동력착취, 폭행 의심이란 결과가 나왔어요.

이런 실태를 방치한 공무원을 쪼는게 아니고 누가 신고했는지 부터 궁금해 하네요. 공무원도 아니고 그저 사회복지사로 법에 따라 일했을 뿐인데..다들 왜 괜한 것을 건드려서 사방을 시끄럽게 만드냐는 시선이 강해요.ㅋㅋㅋ  아무래도 전 조만간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든 쫓아내거나 왕따당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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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6-04 07:27
조회수
251

댓글 9

익명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진실은 언젠가 승리하는 법입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진실이 진가를 발휘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파이팅~
2019-07-02 11:36

익명

지금 분위기가 우선 신고는 들어갈 예정인데 이로 인해서 동료가 다치게 되니까 왜 신고전에 말을 하지 않았느냐고 몰아가는데 말했으면 어떤 조치를 취하려 했는지 따질수가 없네요. 결국 방치했다가 더 큰 문제가 되면 나는 남아있고 관리자는 떠날거고. 나는 비정규직이고 지는 정규직이라 짤릴 우려도 없으면서.. 계속 고발 고소란 단어쓰지말고 누가 신고했느냐만 계속 되묻네요.
2019-06-12 07:15

익명

그런 분위기가 있다는건 지금 담당공무원이 인권센터에서 내려 온 지침대로 처리하지 않으려는 행동 같네요. 다시 인권센터에 신고하세요.
2019-06-13 17:57

익명

인권센터에 위와 같은 상황을 다시 신고하세요.
2019-06-11 17:39

익명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언제쯤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지......
2019-06-08 12:05

익명

저 역시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있던 기관도 신고를 해야 하는 건이 너무 많았는데...(심지어 성)
과거부터 있었던 일을 은폐하려고 하고, 혹여 누가 조사하려고 하면 잘 모른다고 해라 라고만 일을 키워서 사단을 만든건만 여럿이었죠.. 그런데도 관리감독해야할 지자체는 나중에 일이 커졌을때 기관에 나오는 과태료를 감해주고 쉬엄쉬엄 일하라고 하더군요.
2019-06-08 00:33

익명

저런시선 때문에 사회복지는 노조가 없는 것일수도 있죠... 본인과 관련없는 일이라고 굳이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냐는 ...
2019-06-04 14:50

익명

그렇지만 저는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은 어디에서든 멋진 분이 되실 거예요.
2019-06-04 09:15

익명

이런 현실이 짜증스럽네요...현 상황을 보기 보다는 누가 무슨의도를 가지고,,,왜 이런것이 더 궁금한걸까요.
불법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당연히 신고의무자로서의 행동임에도..
힘내라고 말하는 것 또한 미안하네요...당신이 받을 중압감에 비하면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2019-06-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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