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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말 드릴 말씀도 많고 숨겨진 이야기도 많지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초심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직업이지만

이 직업에 익숙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돕기 위해 선택한 직업이지만

조금이라도 내가 편한 것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초심을 잃어버리시면 어떻게 되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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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5-28 10:21
조회수
174

댓글 5

익명

저 같은 경우는 게으르거나 헤이해지는듯한 느낌이 들면 이용자와 최대한 밀접해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자신이 시설의 이용자가 되어보는것이죠
그렇게 하면 이용자에게 있어서 어떤것이 불편한지 또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 생생히 전해져 옵니다.
대표적 강점으로는 역시 지루함과 허무함 이더라구요
시설에서 놀이프로그램을 맡고 있는데 이런 하루를 보내고나면 나의 역할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2019-06-07 16:29

익명

저도 준비중인 복지사지만 힘내세요!
2019-05-30 17:41

익명

함께 초심을 생각하고 나누었던 동료들과
토닥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2019-05-29 14:12

익명

초심은 잃어 버릴 수밖에 없어서 초심이죠. 사람 마음이 늘 한결 같은건 거짓이죠. 흔하디 흔한 방법이지만. 일기 만큼 좋은것이 없습니다.
2019-05-28 16:44

익명

그러게요.
처음과 같으면 좋겠지만 다들 그렇게 사네요.
2019-05-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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