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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성의 유리천장(?)은 개선될 여지가 없어보이는군요 ..

얼마전 저희기관은 새로운 직원에 대하여 면접이 실시되었습니다.

 

그 면접 대상자는 제가 아는 지인도 있었고 다른 분들도 있었습니다.

 

제 지인이 떨어졋습니다.

 

물론 저는 제 지인이 붙으면 좋고 안좋으면 어쩔 수 없지~ 라는 주의 였기에 그냥 면접을 잘봤으면 하는 바램만 있었을뿐.

 

아무튼 떨어진 것에 대하여 합격자가 제 지인보다 더 나은 능력과 이력을 가지고 있으니 뽑혔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그렇구나~

 

했습니다. 근데 .. 아니었더군요. 단지. '결혼을 해서' '나중에 애기낳으러 간다하면 또 뽑을거냐' 라는 말이 있었답니다.

 

하... 결혼한사람이 죕니까..? 결혼하면 다 애낳고 다른데 가버리나요..? 그럼 여자 사회복지사는 결혼 한 순간 경력단절녀 예약인가요

 

아님 저희 와이프처럼 애 셋 낳고 더이상 아이때문에 그만둘 이유가 없어져야 취직이 되는걸까요

 

답답하네요. 단지 결혼해서, 앞으로 애를 낳을 사람이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능력있는 사람의 취업이 제한된다는 사실.

 

 

또한. 면접때는 결혼얘기 없었다가 합격하니 왜 이제서야 결혼하냐는 그런말들.

 

우리사회는 아직도 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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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4-25 16:58
조회수
169

댓글 7

익명

성차별, 젠더 갈등이 아니라 우리사회의 만연한 학연, 인맥, 채용비리 문제네요, 문준용 귀걸이 이력서 사진만 보더라도 일반인이 정장미착용하고 귀걸이 착용한 증명사진은 서류불합격입니다! 대학교에서 증명사진 찍는 법 등 취업특강이 있는데 문준용 공기업 합격은 이해할 수 없죠.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특권층의 세습이 문제겠죠?
2019-05-25 12:29

익명

사회 속 모든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사회복지가 일하고 있지만..정작..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나 근무 환경은 많이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평적 조직구조가 대학에서는 좋다고 배웠지만 현장은 수직적구조...
타인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 일하지만 정작 복지사들의 인권과 권리는 무시되죠

더 웃긴건 기관의 장이나 중간 관리자들의 마인드 입니다.
사회에서는 또는 일반회사는 다 그러는는 건데 머가 문제냐?라는 식을 너무도 많이 봅니다.
면접, 출산휴가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식이나 제도의 변화가 필요한 곳이 어쩌다 한두 곳이 아니라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오히려 일반 대기업의 사문화변화가 일반 사회복지보다 수평적이고 인격적인 것들이 많더군요
아이러니입니다. 사회복지 기관의 수평적 조직모델이 일반 기업에서 보이고...
복지기관은 옛 일반기업의 수직적 조직문화를 고수하니깐요...

더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기관장들은 이러한 흐름을 모른다는 것과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2019-04-27 09:35

익명

동의합니다...
솔직히 와닿으면 정말 속상하고 답이 막막하고, 나만의 소리로 사라져서 속상하죠
2019-04-26 00:59

익명

네 우리 사회 정말.. 아직까지 답이없죠.. 페미니즘이 그 해결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9-04-25 17:26

익명

사회가 답이 없다는건 동의하지만 페미니즘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2019-04-26 09:17

익명

페미니즘의 반댓말은 성차별주의입니다
2019-05-07 20:57

익명

페미니즘의 본 뜻이 성차별주의죠. 성평등이 페미니즘의 반대입니다.
대표적으로 볼까요? 페미니즘에서 주장하는 임금차별.
여성이 남성보다 70인가 80프로인가를 덜받는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
사회복지를 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헛소리인가 알 수 있습니다.(남자라서 더받는 가이드라인 본적있으십니까?)
맹점이 너무나도 많지만 이거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증명됩니다.
2019-05-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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