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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조언듣고싶습니다 사회복지취업말고생산직갈까요..?

생산직다니다가 늦게학교입학해서 졸업하고2년동안사회복지공무원준비하다보니29살이에요
부모님께 돈을 받지는 않았지만 29살다큰 자식 보고계시면
답답하실것같아서 포기하고 돈벌수있는 생산직갈까하고요
알바하면서 병행했지만 이젠 자신감도없어지고..
다른분들은 자격증도많으시고 저는 컴활1급이랑 사회복지2급만있어요..
너무두렵고..생산직가서 5년정도 돈모으고나와서
다시자격증등등시작할까요? 그때되면 너무늦어서 더 사회복지일
못할까봐두렵기도하고요.. 인생선배님들 계셔서 조언얻고자
이렇게글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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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4-19 07:04
조회수
461

댓글 14

익명

2022년까지 사회복지공무원은 더 충원할 것입니다.
공무원을 준비 하셨으면 좋은 기회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회복지공무원.. 정말 박봉입니다.
야근 죽어라 해야 1호봉이 140만원 정도 받아요.
물론 수당이 따로 있죠. 근데 그 수당이 출장여비구요.
3월 6월 9월 월급만큼 상여금이 나와요.
연말 성과상여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그것도 등급별로 다르지만 평균 100만원정도..
거기에 업무는 요... 각 종 민원...
제가 너무 안좋게만 쓴거 같아서.. 그렇긴 하지만 참고 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공무원 되자마자 6개월도 안되어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최근. 더 늘어나는 추세지요..
공무원 힘들게 들어가서 왜 그만두나 싶겠지만.. 정말이지.. 쉽지 않습니다. 공무원

물론 생산직도 쉽지 않지요.
좀더.
성찰해 보세요~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요
2019-04-25 14:47

익명

부모님은 자녀의 삶에 대해 당연히 보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남들처럼 잘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죠. 다만, 그게 선생님의 삶에 가장 좋은건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사회복지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다행히도 연령이 높으신 사회복지사 선생님들도 채용합니다(물론, 종합복지관 외의 소규모 복지단체에서요).

그래도, 사회복지를 꼭 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사회복지는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사회복지업무를 안하면 인생에 후회가 된다 하실 경우에는 사회복지에 올인하시구요.
죄송하지만, 저희가 선생님 인생을 책임져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은 선생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잘 선택하시고, 후회 없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2019-04-22 16:10

익명

공무원..준비 하신거죠...왜 공무원일까요 일반 사회복지사는...아닐까요. 그럼 자신에게 더 맞는것이 무엇일까요
저도 사회복지 말고 다른일도 해보았습니다. 전 사회복지가 좋아서..지금도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공무원하다가 오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결국은 적성이니까요
반대로 어린친구들은 공무원하고 있는 친구도 많이 있습니다. 안정적이니까요
당신의 생각이 제일 중요합니다. 단 사회복지(공무원.일반) 늦으면 늦을수록 급여가 낮게 시작합니다. 1호봉...혹은 군대갔다오셔씀 3호봉...빠른 결정이 필요합니다 전..복지가 좋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2019-04-21 22:12

익명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모습을 참 좋아 보이네요. 저는 묻고 싶은 게 하고 싶은 일이 정말 사회복지가 맞나요? 다른 사람과 비교 했을 때 보잘 것 없다고 여기시는 것 같은데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그리고 돈만 본다면 생산직을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다시 돌아올거라면 저는 반대 입장이에요. 5년이라는 시간이 지금 현 시점에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에요. 기간제이든 계약직이든 사회복지에 첫발을 딛는게 우선인 듯해요. 경험을 해보고 생산직을 고민해도 늦지 않았다고 보구요. 그리고 본인 의지만 있다면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일 다니면서 계속 시험치고 공부 하고 있어요. 너무 낙담하시지 말고 사회복지사협회 복지넷 등등 구인정보 부터 살펴보세요.
2019-04-20 15:39

익명

그래도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려고 노력하시고, 본인도 답답할텐데 부모님 걱정하는 모습이 착하시네요^^.
운전면허는 있으신가요? 없다면 우선 취득하시고, 계약직으로 먼저 입직해서 경력을 쌓는 건 어떠세요?
최종 목표가 사회복지공무원이라면, 주경야독 하세요. 지자체마다 다를수는 있겠지만, 사회복지직 경력자 모집에 지원하시는게 더 빠를수도 있어요. 경력직 시험엔 사회복지개론, 사회 두과목(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음) 정도만 보더라구요. 대신 합격선이 높아요.
젊잖아요.. 시작하기도 전에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열심히 하다보면 길도 보일거라 생각해요.
2019-04-19 11:27

익명

돈을 생각하신다면 생산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생산직을 하다보면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시고 계시는 사회복지 일을... 5년 지난 시점에서는 또 늦었다고 생각하실거라 듭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하나씩 원하는 일에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를 하면서 돈을 많이 벌기보다 인생의 성취감과 자신이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을 갖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20대 마지막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ㅎ

아참. 마지막 팁을 드리면, 공부보단 사회복지시설에 몸담으며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공무원은 호봉이 중요하니......
경력을 쳐주는 곳에서 일하면서 돈도 벌면서 차후 호봉도 바로 올라가는 방법도 미래를 위한 기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2019-04-19 11:21

익명

다시 생산직을 가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인지요?
사회복지공무원이 되고자 한 이유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복지현장은 공무원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어떠한 결정을 하시던지 님이 결정하실 문제기는 하지만... 보모님 눈치 때문에 하던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이제 공부가 힘들어서 포기를 하는것이면, 공무원이 아닌 다른 사회복지일을 하시는 것이 현장일을 하시는 것보다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생산직 5년 하면 나이가 35정도인데 아무 경력없는 사람은 현장에서 채용하기는 힘이 들것 같내요.
힘내시고 주위의 눈치는 순간이고 나의 직업은 계속되니 많은 고민 후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2019-04-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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