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직장내 하극상

사회복지사님들 후임이 선임에게 업무공유 및 업무지시에
따르지 않고, 업무 중간보고나 직원간 공유할 일도 말을 안해서
다른직원들이 답답해하고 심지어 자리를 비울때도 행선지를 말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얘길하면 그런것까지 간섭받으면서 일 못한다고 오히려 하극상이 벌어진다면 조직의 분위기를위해 선임이 참아야할까요?
후임이 선임을 직원들 있는데서 대놓고 무시하고 막말을 한다면
선임은 어떻게해야할까요?
실제로 이런 사례를 겪어보신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기관장님께 보고를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내상처가 큰데 후임 디스하는것 같아서.......
그냥 참고 가려니 자존심이 무척 상합니다.
어떻게해야 내상처를 달랠수 있을까요!
지금의 상태는 참으려니 억울해서 일을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들리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업무에
집중도 안됩니다.
갈등중에 있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어찌하는게 좋을지 의견부탁합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공유하기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4-02 00:20
조회수
465

댓글 20

익명

저희도 이런 직원이 있습니다.
기다려주기도 하고, 지적도 해봤지만 잘 고쳐지질 않더라구요
업무는 관심이 없어보이고 다른 직원들과의 관계형성에만 집중을 한다고 해야 할까...
근데 더 중요한건 스스로 그걸 모른다는 거죠....
그동안 의사소통과 관련된 교육을 받으면 이런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코멘트를 받은적도 여러번 있는데 그때마다 나 전달법을 사용하되 절대 질책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질책을 안할 자신이 없어서 작년부터 계속 기다리고만 있는 중입니다. 언제쯤 달라질까하고요...
이번달까지만 기다려보고 다음달에는 이야기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직장에 직원상벌규정이 있다면 그런걸 활용해보셔도 좋을듯 하구요
직원고충위원회나 님보다 상사분에게 고충을 토로해 봐도 좋을듯 합니다.

사실 저희는 직원고충위원회가 있는데도 이런 이야기는 저 스스로 팀 디스하는것 같아서 못하고 있거든요
2019-04-29 17:13

익명

정말정말정말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주변에 있었다면 소주 한 잔 하면서 화남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 듣고 싶을 정도네요.
2019-04-13 09:49

익명

좋게 좋게 말해도 말을 들어먹질 않으면 기관 차원에서 징계를 밟던지. 아님 고충처리위원회에 심의를 하여
처리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맘고생은 심하시겠지만 이럴때만큼은 더 담대하게 맘 먹으시고 비수를 꽂으시길 바랍니다.
2019-04-10 17:28

익명

기관장 필요없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왜그렇게 일하냐고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사람들 다 있는곳에서 해야 자기도 쪽팔린줄 알테니깐요.
2019-04-09 09:21

익명

서로 오해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2019-04-08 21:51

익명

참 안타깝네요.
제 생각에는 선생님의 직급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평직원에서 먼저 들어왔다고 선임 후임이라는 서열을 가리고 이야기를 한다면 후임 입장에서는 이야기를 한다면 자산의 업무에 태클을 건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팀내에 업무가 겹치는경우 혹은 겹치지 않더라도 공유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회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은 부글부글 끓겠지만 감정보다는 왜 공유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후임분이 프로그램 준비로 자리를 비웠는데 팀장님이나 기관장님이 찾았다면, 어디갔는지 모르겠다고 답변 하기 곤란하겠지요..
그러면 후임분이 돌아온 후 팀장님이나 국장님이 찾으셨다고 알려주시고 , 다음번에는 어디갔는지 알려주면 찾았을 때 정확히 어디갔는지 말해줄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해주는 겁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두분이서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을 때, 혹은 후임업무가 진행이 되어야 자신의 업무를 할 수 있을때, 후임준에게 어디까지 진행되었고 어떻게 할 것인지 공유가 되어야 그것에 맞춰 준비할수 있다고 말을 해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유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말로 후임이 프로그램 준비하러 갔는지, 시간떼우러 갔는지 보고 안하고 가면 어떻게 알겠습니까? 물론 자세하게 화장실등 사소한 보고는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 간의 공유가 중요하다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겁니다.
선임분께서도 똑같이 어디를 가면 팀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시고, 업무도 공유해야 합니다.
일방적인 보고가 아닌 쌍방향 적인 보고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지시의 경우에도 일만 시키는 것이 아닌 왜 이 일을 해야하능가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장님께 보고 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저는 최후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엇나갈수도?! 팀원간의 사이가 틀어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선임분이 할 수있는 한 잘 맞춰보시고 해도 해도 안되는 경우 보고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팀장님도 어딜가면 팀원에게 공유해주시고, 저희도 팀장님께 보고 드립니다. 그래도 공유가 놓치는 부분이 많지 많요;;; ㅎㅎ

저도 옛날에는 업무공유, 보고가 중요한지 잘 몰랐을 때가 있었습니다. 옛날의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물론 지금도 저는 보고를 잘 못하는 부분이있지만 업무공유, 보고에 대한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후임분께서도 깨닫는 순간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속앓이 하시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횡설수설 이야기를 적었네요. 힘내세요!
2019-04-04 07:47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소통이 정말 참 중요한다 ㅠㅠ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2019-04-03 17:35

익명

저희 기관도 .. 이런건 아니지만 하극상아닌 하극상이....
골치아픕니다.. 당사자간의 그 갈등이. 일에 집중도안되고, 차라리 업무상으로 밑에 직원이 일을못해서라면 가르쳐 주겠지만
'사회성'을 잘못배운 직원들은 정말 답이없는거같아요.. 답답하네요 ...
일단 관장님 보고 전 중간관리자가 있다면 우선 보고 해야 할 듯하나.. .중간관리자가 어물쩡거린다면 직접 보고하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런 직원 가만히 두면, 다른 직원도 물들고 그게 세력이 됩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책임지는 세력의 우두머리가 아니라 기관에 피해는 주고 도망가는 우두머리가 되겠지요.
싹 잘라버려야 합니다.
2019-04-03 11:23

익명

저희랑 똑같은 상황이어서 ...혹시 아니겟죠?우리직원분이실지 ㅠㅠ
저희는 센터장님께 말씀드려도 아무 효과가 없네요...
아무도 없는 상담실에서 단두분이서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19-04-02 10:49

익명

진지하게 상담요청 두번 했다가 제가 더 열받은 케이스라서
면담은 효과적이지 않더라고요
사과라는것도 모르고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수정하면 되는데 지적하는 자체를
못 받아들입니다.
2019-04-02 15:57

익명

저희 센터에도 그런 사람있는데... 아무리 따로 불러서 충고를 해도 변함이 없고 딴소리를 하네요..
모라 하면 사과와 자책은 하면서 뒤돌아 서면 똑같아요.. 답이 없는거 같아요..
글쓰신 분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위 에다 예기하면 충고는 하겠지만, 최종 결정은 직원 퇴사가 답이라는게 보이지만,
그래도 본인이 스트레스 받고 팀 분위기 안좋아 지는것보다는 났지 않을가 싶어요..
2019-04-03 14:25

익명

우선 글쓴이께서 팀장 혹은 대리의 직책에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맞다면 국,관장님께 보고하시고 하극상으로 인사위원회 진행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다만 같은 담당자로서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선임 후임 따지시는거면 반대입장에서도 나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2019-04-02 09:40

익명

서열이 있습니다~~일단 기관장님께 보고를 드리는게 순서일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9-04-02 15:55

익명

그러한일이 있군요....
2019-04-02 09:32

익명

저희 선임중에 저렇게 업무 공유 안하고 소통안해서 직원들이 답답해하시는 분이 계셔요. 직원들이 면담요청 하거나 그 위의 중간관리자분께 보고하기도 했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저러다 답답한 사람이 튕겨져나가는 문제가 있어요.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조목조목 말해야합니다. 감정을 세워서 표현하면 오히려 잘 듣지를 않아요. 그리고 다른 직원들간, 더 위의 선임들에게 있을 때마다 말씀드리구요...하..저도 고구마 백개 먹은 듯한 그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병이 신체화되서 병원 얼마나 다녔는지 몰라요ㅠㅠ힘내세요
2019-04-02 09:13

익명

저희는 오히려 선임이 후임에게 보고를 합니다ㅠㅠ 직원들이 일을 서로 알아야겠기에 중간관리자이지만 후임들에게 일일이 얘길하고 있습니다.
2019-04-02 15:58

익명

1:1로 면담하면서 풀어보심 어떨까요..? 근무하다보면 계속 부딪칠텐데 한번은 짚고 넘어가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2019-04-02 00:38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조용히 상담실에 불러서 얘기했다가 제가 더 상처를 받았습니다.
본인이 한 일이나 얘기도 아니라고 우깁니다ㅠㅠ
외부에 내보낼 공문이나 제출할 자료는 기관장님께 보고도 안하고 혼자 처리합니다.
얘기하면 그런것까지 일일이 보고하면서 어떻게 일하느냐고 되묻고 따집니다ㅠㅠ
2019-04-02 16:02
익명게시판
번호제목등록일조회수
공지익명게시판 이용안내 25503-015,558
722너무 너무 화가나요 새글305-23114
721새벽을 길게 보내다보면 울적합니다.. 새글105-2242
720잦은 이직은 얼마나 안좋은가요 새글205-21106
719기관과 법인의 운영비리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새글1505-20506
718프로그램 계획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글305-1980
717실습 어떻게 진행될까요 새글105-1851
716ㅠㅠ 사회복지 공부힘드네요05-1837
715사회복지사의 단점은 무엇인가요?305-18121
714일하면 일할수록 환멸감이 듭니다 405-16209
713벌써 퇴근하고싶네요305-1676
712일 일 일105-1590
711알찬 대학 생활405-1293
710질문있습니다. -지출 오류시 305-02100
709근로자의 날 아쉽군요05-0196
708궁금합니다. 근로자의날 504-30169
707잠깨는 방법304-2952
706역시 사회복지의 꽃은 프로포절404-25216
705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은 어땠나요?304-2586
704아직.... 여성의 유리천장(?)은 개선될 여지가 없어보이는군요 .. 704-25169
7032학년 실습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504-2581
702장애인 보호작업장204-2477
701인생선배님들..조언듣고싶습니다 사회복지취업말고생산직갈까요..?1404-19344
700황당한전화1404-18434
699사회복지기관에 입사할려면 필요한것?1304-17194
698두렵네요..1604-17183
697이직 후 우울증걸리기 직전입니다...2004-14481
696'다들 너무 부럽습니다...'라고 글 쓴 사람입니다.3104-11480
695같이 실습하는 분이 실습일지를 보내달래요..1504-11355
694면접보고 왔어요..1104-10232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