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25살 남자, 인생 진로 고민이 많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적기에 앞서 저는 이 고민을 1년 내내 하고 있는 중이며 누구보다 진지함을 알려드립니다.


다소 내용이 길어 읽으실 분만 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5살 남자로 현재 간호학과 재학 중입니다.

 

그러나 간호학과에 오기 전 다른 대학교를 졸업한 뒤 다시 들어왔기에 현재 늦은 2학년입니다.

 

사회복지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는 만큼 저는 사회(아동)복지사가 꿈입니다.

(오로지 아동복지, 노인복지 이런 부분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러한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제가 군대를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2년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저도 서툴러서 아이들과 잘 지내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 대한 공부도 하며 엄청나게 노력하였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였고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다 저를 최고라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019년 12월에 소집해제를 하고 난 뒤에도 2달 정도 아이들 프로그램 선생님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다음 주부터 봉사로 나가기로도 했습니다.

(아이들 좋아진 뒤로 평소에도 다른 아이들 관련 기관들 봉사를 꾸준히 다녔습니다.)

 

또한 제가 소집해제를 하고 나올 때 아이들도 저도 같이 울었고요..

 

이런 말을 구구절절하는 이유는 일단 제가 그만큼 아이들을 사랑하고 진지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그래서 사회복지사(아동복지)가 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살면서 사회복지사(아동복지) 한번 해보지 않고 죽는다면

 

정말 평생 후회할 것만 같습니다.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저는 꼭 해보고 싶습니다.

 

답정너 글은 아니고 그냥 단순히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리는 글입니다ㅎㅎ

 

여기서 고민이.. 그러면 지금 당장 간호학과 때려치우고 사회복지사(아동복지) 일 시작해라! 하시겠지만

 

간호학과도 어렵게 들어온 것이라 이미 시작한 것은 마무리해서 간호사 면허는 취득하려고 합니다.

 

간호사 면허를 나중에라도 이용하려면 경력 2년은 쌓아야 하고요..

 

그렇다면 제가 간호학과를 졸업하면 28살 + 경력 2년 = 나이 30살에 사회복지학과를 다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학점은행제로 자격증만 취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아이들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서요.

 

어린이재단 복지관을 보면 관련 학과만 뽑기도 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만큼 결혼도 하고 자녀를 꼭 낳고 싶은데,

 

사회복지학과를 30초중반에 졸업하고 그것도 남자가 아동복지 쪽 일을 할 수 있을지..

 

또한 30대 남자가 최저임금 받는 사회복지사를 하며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직업 비하 아닙니다.. 현실입니다..ㅠㅠ)

 

제가 모태솔로인데 그거에 더해서 돈을 그렇게 벌면 사실상 결혼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한다고 하더라도 가족에게 피해는 아닐지..

 

그래서 안 하면 후회할 게 뻔한데 결혼을 포기하고 이 일을 시작할지.. 아니면.. 그냥 안 할지

 

뭐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30대 남자가 아동복지 일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결국,

 

1. 결혼이 가능할까..? 이 상태로 결혼하면 가족이 괴롭지 않을까..?

 

2. 남자 아저씨가 아동복지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결론이 나오겠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의견 감사히 읽어보겠습니다!

 

 

 

 

 관련키워드
사회복지사, 아동복지, 남자
공유하기
작성자

천○○

등록일
2020-07-02 21:21
조회수
320

댓글 19

장애인사회복지사

간호사로써 면허증 취득후 취업해서 일하면서 사이버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하시고 1급까지 취득한다음에
사회복지사로써 일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사회복지사와 결혼과의 상관관계는 전혀 인정을 못하겠네요 ㅋㅋ
대기업다녀도 못가는 사람은 못가고 사회복지사여도 잘가는 사람은 잘만 가니까요 ㅋㅋ 합리화는 자제하고

요즘은 n잡 시대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과 자격증은 앞으로 불규칙한 미래의 자양분이 될 것 입니다. 화이팅!!
2020-07-24 12:59

파랑토깽이

음.. 진지하게 다 읽어봤습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글쓰신분의 진지함이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 저는 현재 사회복지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엄청나지는 않지만 일을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굳이 입니다.
글에서도 보면 사회복무요원을 하다가 아이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공부를 해서 인정을 받고 아이들도 마지막이별때 울어줬다 그리고 그이후에도 봉사를 해서 계속 했다고 하시는데 그경험이 쓸데 없다는 것은 아닌데 굳이 그 경험이 지금 고민하시는 30대 이후 결혼까지의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끼시는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둘다 잡을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걸 알기에 선생님도 고민이 된다고 글을 쓰신거라 생각이 드네요.
절대 둘다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럼 간호학과에 힘들게 들어가셨다는데 왜 간호학과에 들어가게 되셨는지요? 간호학과로 취업하고 실습할때 인정받고 최고라고 하면 또 꿈이 바뀌실건지요?
제가 사회복지사를 하겠다고 했을 때 제 친형이 제게 했던말이 있었습니다. '굳이 너가 사회복지사를 안해도 너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던 다른 직업을 가서 너가 후원해주고 너가 봉사를 하면되지 굳이?' 그말이 지금 일을 할때도 간혹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당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계기랑 마음가짐을 갖고 현재 꿈을 이루기는 했죠
선생님께서도 많은 고민이 되시겠지만 굳이 간호사 하시면서 요즘 간호사 분들 사회복지사 분들 기업을 다니시는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주말 또는 평일에 봉사를 하십니다. 이렇듯 선생님께서도 힘들게 들어가신 간호학과 졸업하고 간호사를 하시면서 간호사들끼리 아동쪽으로 봉사활동을 하는곳을 들어가던 아님 만드셔서 봉사활동으로 그마음을 대체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30넘어서도 어느정도 돈을 모으셨을테고 (간호사로 취업하시고 꾸준히 돈을 모으셨다는 가정하에) 아동쪽으로 봉사활동으로 프로그램 기획 진행 실행도 하시고 결혼도 하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아! 봉사활동인데 어떻게 프로그램 기획 진행 실행을 하나요 라고 하실 수 있는데 그건 기관&시설&센터 등 가셔서 이런 봉사 단체가 있다 이런 활동을 하고 싶다 아니면 개인인데 이러한 경험들이 있는데 아동쪽으로 봉사를 같이 계획하고 진행 하고 싶다 라고 하시면 있는 곳이 있을거에요 여기서 계획이랑 진행은 가능한데 기획은 어려우실거에요 그건 어디를 가서 협의를 하냐에 따라서 달라질거에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저도 그 생각을 했던 사람으로서 진심을 다해 적어봤습니다.
(제 입장에서의 글이니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020-07-09 11:26

천사들

덧글 감사합니다.
아동복지를 하고 싶은 것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누가 인정받았다고 그 일을 하고 싶어 하나요.
그냥 아이들이 좋으니까 하고 싶은 것이죠.
제 친형도 파랑토깽이님 형처럼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ㅋㅋ
간호사 하면서 봉사를 다니라고요.
이 방법은 정말 어쩔 수 없을 때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 중입니다.
절대 둘 다 잡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사회복지사가 되면 결혼은 못 할 거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2020-07-15 23:33

진진징

2번 질문에는 복지를 하겠다는 사람의 마음에 성별이 무어가 중요하냐고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1번은 현실적인 문제라 어렵네요. 사실 사회복지는 '자격'이고, 간호사는 '면허'입니다. 자격과 면허가 주는 현실은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면 저는 사회복지는 비추천입니다.... 차라리 간호사에 올인하셔서 소아과쪽으로 가시는 건 어떤지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처럼 사회복지 전문 법인의 산하 복지관들은 까다롭습니다.. (나이도 봅니다..) 아동전문기관들은 더더욱 까다롭구요..
만약 아동복지를 기어코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이라도 편입하셔서 4년제 사회복지과로 입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호사 면허와 사회복지사 자격을 둘다 따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사회복지사는 호봉제이기 때문에 나중에 사회복지시설에 취업하신다고 한들 군대호봉은 인정받아도 간호대 졸업하고 2년 자격 쌓는 것까지 6년이라는 시간을 보상받지 못하는 것이 아까워서 그렇습니다...
2020-07-07 11:30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꼬모닷컴

아동복지교사는 생각이 없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전업을 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사회복지사로 큰 재단에 들어간다면 결혼 비용문제는 조금 무리하면 괜찮겠지만 작은 기관에 들어간다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큰 기관에 들어가려면 전공학과로 4년제 학생을 주로 뽑는게 사실이고요 방통대를 다니며 이직을 하거나 투잡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0-07-06 13:09

천사들

아이들만 만날 수 있다면 뭐든 상관없습니다ㅎㅎ
2020-07-15 23:27

치콥

학점은행제를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을 만나서 일을 시작하고 부족함이 있다면 추후에 대학원을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2020-07-03 11:54

천사들

학은제로만 자격증을 취득하면 진로의 범위가 좁아지더라고요ㅠㅠ
제가 복지관에 꼭 취업을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초록나무 어린이재단 산하 복지관 아동센터 취업 기준으로 보면 관련 학과 졸업생만 뽑더군요
의견 감사드려요!
2020-07-03 17:17

사람이란

다른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간호학과를 다니며 아동사회복지를 꿈꾸는 학생이군요 ...
인생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것같아요 ....
현재 지역아동센터의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어서 지역아동센터를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아동센터는 열악합니다 광역시나 몇 몇 도시는 호봉제도 있고 처우개선비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고 하는데 ..
아직은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들을 좋아하고 이 쪽으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 ...
우선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근무를 하다가 나이가 조금 들어서 이쪽으로 일을 하면 좋지 않을 까요 ?
제가 아는 분 중에 남자센터장님들 많아요 그러나 센터장의 급여로 결혼해서 생활하기에는 어려울것 같아요....
어제 고3아들이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몇자 남깁니다 ...
2020-07-03 10:41

천사들

네 뭐.. 금전적으로 그런 것은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결혼 등과 관련하여 고민도 하고 있는 거고요 하하..

나이가 조금 들어서라... 그전까지 간호사를 하면서 돈을 조금이라도 저축해 놓으라는 뜻이신 거죠?
그런데... 30중반만 해도 아저씨라 사실 고민이 많은데
더 늦은 나이에 아동복지 일을 시작할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간호사로 결혼 생활하다가 진짜 나이 많이 먹어서 센터장을 하라는 뜻이신 건지요!
의견 감사드려요!
2020-07-03 17:19

무거움

잘맞았다면 충분히 30이 되어서도 잘하실 겁니다. 요즘 그래도 호봉제가 점점 넓혀가고 있는것 보면 그때쯤은 되지 않을까요. 비록 말단 가이드라인이지만요. 한편으론 보건소를 가셔도 아이들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2020-07-03 10:20

천사들

의견 감사드립니다!!ㅎㅎ
2020-07-03 17:25

뮤직맨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 업무를 하면서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를 편입해서 공부 해보는건 어떨까요??

학점은행제 그리고 다른 사이버 대학보다 방송통신대학교이면 그래도 졸업하면 더 나을거 같은데요
2020-07-03 09:34

천사들

방통대 의견도 감사드려요ㅎㅎ!
2020-07-03 17:22

잔별

요즘은 본업 병행하면서 사이드업 하시는 분 꽤 있어요..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보심 못할것도 없죠
2020-07-02 22:04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천사들

사실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이해가 어렵습니다ㅠㅠ
사복 하면서 다른 투잡을 하면서 생활해도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건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2020-07-02 22:42

잔별

전혀 어렵지 않은말인데...네..투잡 뜻이에요
2020-07-02 23:16

그린데이

프리랜서 복지사도 있고, 아동 연구소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현실적으론 연구소 경험이 없으면 경력도 쌓으면서 야근도 생각해야합니다. 이상적인 댓글인 듯 합니다.
2020-07-10 13:05

페라페

간호사를 하면서 사회복지사를 하라...사회복지사 일하시는분 맞으신지요?
2020-07-06 14:34
자유게시판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공지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을 보며 혼자 드는 생각 218가지4맴매01-041474,931
공지게시판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 위주 정리. 194가지1a.k.a아재09-131595,689
8149다들 건강한 여름 나세요~ 새글씨앗1쟈스민7708-0401
8148지원하려는 곳이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새글1씨앗1썽썽08-04016
8147사회복지사 직업 양극화 새글씨앗1꽃단장08-04095
8146쌩초보 취업고민입니다+ 새글2씨앗1싼쓰08-04058
8145비가 많이 오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새글2씨앗1랑이돌08-03022
8144귀인(貴人) 새글3입새1jupiter08-03245
8143하기 싫은 자원봉사가 되어버렸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글12씨앗1어항08-020252
8142사회복지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실습생입니다! 새글3씨앗1geony08-010144
8141사회복지사1급 준비하고있어요 새글6씨앗1핸두07-312151
8140여름철 초파리 없애는 방법 새글2씨앗1온정이07-31178
8139밝음과 강함 새글3새싹4리빙스톤07-31390
8138쉬는날에는 새글씨앗1두온세상07-30160
8137그 사람이 새글새싹4good4u07-30152
8136실습지 다들 구하셨나요ㅠ 새글1씨앗1닉네임사용07-300101
8135임시공휴일 쉬는 시설 있나요? 새글7씨앗1oak07-301190
8134고사리~^^ 새글3씨앗1나누리전담사회복지사07-30065
8133실습 곧 끝나요!! 새글7씨앗1녹고07-301126
8132사회복지사1급 시험을 준비하는 마음 새글6씨앗1고향산천07-292179
8131공적조서 작성 관련 질문합니다 새글4새싹1사랑해요알러뷰07-290113
8130실습 힘드네요ㅜ 새글2씨앗1쿠앙쿠앙07-291121
8129사회복지현장실습 도와주세요!! 새글1씨앗1항항07-293166
8128영구임대 아파트 전입세대 조사 새글1씨앗1woo188607-280118
8127아이구 너무 바쁘네요 ㅠㅠ 새글3씨앗1savvy07-281148
8126좋은정보가 많네요~ 새글6씨앗1혜인뿌니07-284113
8125사람이 미워질때,,,,11씨앗4공감도07-274345
8124실습생입니다.4씨앗1clover530007-270220
8123장애인 부설기관 주간보호센터 이직률 많이 높은 이유가 먼가요?6씨앗1jjh94062307-253372
8122보편적 복지 vs 선별적 복지10씨앗5예비사복임단07-250210

  •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간염병 전염에방용 살균소독제 방역용품 소독장비 기계 도매 소매 가격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