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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이런 상황이 생기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ㅠ

주간보호센터(정규?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신입입니다. 팀장님이 갑자기 그만두는 바람에 저보고 팀장을 하랍니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보고 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정말 신입(학은제 출신)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규모 작은 신규센터입니다.

규모가 커질때까지 주말(하루) 반납 야근 등등을 하면서 홈피관리, 송영, 프로그램, 전반적인 행정업무(장기요양보험공단, w4c, 공문서 등등 )를 해야합니다.

문제는 행정업무입니다. 사수가 없습니다 .인수인계 4시간 받았습니다. 메뉴얼도 없습니다. 이전에 해놓은 자료도 엉망진창이고 거의 없습니다.

서식자료도 없습니다. 다 찾아서 첨부터 제가 해야 하는겁니다. 하루 해보았는데 11시까지 일했습니다.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청, 공단, 아는 복지사 분 등 전화해서 물어봐서 해야합니다.

 일단 저는 경력있는 팀장님 밑에서 1년정도 일하면서 차근차근 일 배워 사회복지가 나에게 맞는지 판단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맞지 않으면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놓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못하면 3개월 안으로 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을 못하면 기관에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죄송할꺼 같습니다.

 처음부터 일이 두렵기 시작합니다. 한번 다 해 놓으면 어렵지 않은 일인 거 같은데, 그 과정이 매우매우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던 중 시니어클럽 계약직 면접이 들어왔습니다.  시니어클럽에서 일할 지?,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할 지?,,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제가 복지사 아는 분들이 많이 없어서 염치없게 이런질문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여쭈어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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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

등록일
2020-06-28 02:46
조회수
289

댓글 8

잉여잉여

팀장이라는 직위가 말만 팀장인지 아님 급여까지 모두다 제대로 챙겨주는 팀장인지부터 체크하세요.
말뿐인 직위만 주고 쥐꼬리만한 급여로 사람 갈아먹는 경우가 있어서..
2020-07-03 18:28

사스타

답변 감사합니다
2020-06-30 16:17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봄날의동화

주간보호센터 정원이 몇명인지모르겠으나 30명 까지는 혼자서도 서류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이상이면 프로그램 파트 입소자 관리 파트로 나누어 복지사 2명이상 가산받아 쓰면 되구요 저도 주간보호 2년가량 해오면서 처음에는 아예 모르는 업무들이니 너무 힘들었는데 업무 특성상 매일 하는 일이 반복이다 보니 3달정도 하니 오히려 다른 일보단 편하더라구요 노하우도 생기고 여유가 생기니 다른 업무에도 손을 댈 수 있었어요 반대로 시니어클럽같은 경우는 정원이라는 개념이 없다시피 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 기간동안은 하루에도 몇백명씩 어르신들 오셔서 신청하는데 진짜 정신없습니다... 저라면 그냥 힘들어도 주간보호센터에서 조금 버티시면 나중에는 편하게 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2020-06-30 15:33

봄날의동화

그리고 네이버에 노인장기요양보험 실무카페라는 곳에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면 등업이 되는데 자료가 아주 다양하게 많아 도움이 됩니다. 꼭 가입하시고 필요한 정보들 얻으시길 바래요
2020-06-30 15:35

부귀영화

주간보호센터와 시니어클럽은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우선 본인의 적성을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행정업무는 어디를 가도 합니다. 혼자서 어렵다면 다른 기관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먼저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하지만 업무 전반에 대해 부담감이 너무 크면 본인에게 사회복지일 자체가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20-06-29 10:42

유벤투스

팀장의 급수로 올라가나요? 중간관리자수당이라든가... 월급에 변화가 없다면
그리고 정규직인지 잘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채용 당시 계약직인지 정규직인지 확인해보셔야할거같네요.
잔별님 의견처럼 제가 봐도 일은 팀장급으로 주고 급여는 신입기준으로 주려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2020-06-29 09:24

잔별

급여는 신입만큼만 주고 일은 팀장만큼 시키려는것 같은데 면담 해보시고 답없다 싶으시면 나가는게 답일듯
시니어클럽 면접보고 그쪽 가는게 더 좋은 선택일거에요
신입한테 저런 부담 주는 것 자체가 이미 안봐도 뻔합니다
2020-06-28 15:03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에피파니

대우는 어떻게 받고 계신가요?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글만 읽어서는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과도한 업무와 책임 때문에 부담이 많아 보이십니다. 자칫 일은 일대로 고생하면서 하고 일처리에 대한 미숙으로 비난을 받거나, 책임을 지게 만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먼저 기관의 상급자 분과 지금 하시는 고민들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도저히 감당이 힘드실 것 같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거구요. 기관도 기관의 사정이 있겠지만 일단은 본인 스스로를 먼저 챙기시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2020-06-28 09:43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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