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1급 시험 후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1년에 한번입니다.

보통 2월달쯤에 하는데, 11월 말에서 12월 초쯤에 공고가 납니다. 큐넷이라는 곳에서 공지하고 신청하고 하니까 본인이 1급 시험 자격이 되면 늦어도 12월달부터는 준비를 하셔야 될 거 같아요.

 

대부분 공부 안하고 1주일, 2주일하면 되겠지 하다 그만 1년을 다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저는 공부나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시험 볼 때의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일 궁금해 할 것은 아무래도 점심식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일껍니다.

 

다른 곳도 다 그렇다고 할 수 없겠지만 제가 있는 반은 한 절반은 밥 안먹고 3교시 셤 준비하는 사람들이었구요.

나머지 1/4은 교실에서 도시락 또는 빵 같은 것으로 때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4 정도가 나갔는데, 밖에 나가서 사 먹는 건지는 잘 몰겠지만, 어째든 나가더라구요. (제 시간안에입실만 하면 괜찮다고 합니다)

 

2시 15분에 3교시가 끝나기 때문에 점심에 목숨 걸 필요는 없지만, 배가 많이 고픈 분들은 빵이나 과일 또는 초코바 등을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지고 가면 좋은 준비물로는요.

 

1. 핫팩이나 무릎담요 : 건바이건이겠지만, 추울 수 있습니다. 학교 난방이 그렇게 좋지 못하고 춥다 느끼시면 핫팩이나 무릎담요가 필요할 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무릎 이하가 정말로 추웠습니다. (혹시라도 창가라면 시베리아 바람이 들어올지도 모르니 핫팩은 필수품일 거 같아요) 

 

2. 보온병, 물통 : 있으면 더욱 좋겠죠?

 

3. 이건 준비물은 아니지만, 답안지 정도는 한번쯤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보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본인이 B형 문제지인데, A형이라 마크 하신 분들도 계시고, 선택과목에 사회복지사 1급이라고 쓰시는 분들, 2020년 사회복지사 1급 1차 라고 써야 하는 곳에 2019년(음.. 정말 별의별 사람 다 봤네요 ^^) 18차(아마 18회여서 그런 거 같아요) 등 1교시 때 이런 분들이 계시던데요. 미리 답안지 적는 것을 연습하셨다면 당황하지 않고 잘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꼭 필요할까 했던 거는 시계였어요. 교실마다  시계가 없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하지만, 시계가 손목시계라고만 쓰여 있어서 탁상시계도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손목시계인데, 잠바를 입고 있으니 볼려면 힘들 거 같기도 하고 새로 사려면 돈도 들구 그래서 저는 안가지고 갔는데, 교실에 큰 시계가 앞에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꼭 가지고 가시구요.

 

수정테이프는 가지고 가긴 했지만, 고치지 않아서 필요는 없었어요. 근데, 시험감독관 님도 수정테이프는 가지고 있더라구요. 교실 내에서 수정테이프 요청을 하니까 주시더라구요. 

- 이것 역시 불안하시면 가지고 가셔야겠지만요.

 

 

끝으로 모의고사로 시간 맞춰서 한번쯤은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우리 반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지만, 답안지 시간 내에 못 적어서 다 못 쓴 사람. 그냥 찍고 나온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정말 끝으로 감상평은요.. 20대(또는 20대처럼 보이는 분들) 들이 정말 많았던 거 같아요. 대학교 졸업하고 곧바로 1급 준비하고 온 분들인지, 절반이상이 20대 정도로 보였어요. 울반에도 40대 이상은 한 4명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거 보니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취업 역시 쉽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공유하기
작성자

반○○

등록일
2020-02-11 11:52
조회수
507

댓글 27

누루네

참고 할게요~
2020-02-27 23:06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구름친구

꿀팁 감사합니다~^^
2020-02-18 17:21

노곡리남바완

정말 중요한 부분을 말씀해주셨네요.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시험을 망치는 선생님들이 많더라고요 1분에 1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스템이니까요. 그래서 꼭 시험시간에 맞추어 카드마킹까지 끝내는 연습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1문제 차이로 시험에 떨어져서 그 다음해에 딱 2문제를 넘겨 합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이번에 시험보신 선생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0-02-14 16:38

난쭌이

저도 1급이 목표인데 존경스럽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급한 맘인데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2020-02-12 20:10

반가와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래봅니다~ ^^;
2020-02-13 17:21

기쌤이

시험장에 난방 안틀어놔서 겁나 춥더라구요..
2020-02-12 09:45

반가와요

에구구 그런 곳도 있었군요. 저희는 틀기는 했는데, 그렇게 성능이 안좋은 건지, 그렇게 따스하진 않았어요. 무릎 아래는 많이 추워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봐야했던 ^^;
2020-02-13 17:22

김송김

저도 시험당일 준비물로 무릎담요, 도시락 대신 쵸코바, 음료수 한개 정도 추천해 봅니다~^^
2020-02-12 08:11

반가와요

추우시면 보온병에 따스한 물이나 차, 커피류도 괜찮은 거 같아요 ^^;
2020-02-13 17:23

쉐르비

고생많으셨어요.
2020-02-11 22:52

반가와요

감사합니다 ^^;
2020-02-13 17:24

diqlaks

1급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많이 어렵나요? 저도 곧 준비하려고 하는데
2020-02-11 20:33

반가와요

글쎄요. 13과목 공부를 잘 하셨다면 마무리 정리나 기출문제할 때 크게 어렵지는 않을 거예요. 아무래도 들어본 기억은 있으니깐요. 그리고 60점 이상이면 됩니다. 공무원시험같은 다른 국가고시처럼 커트라인이 너무 높다면 정말 어렵겠지만, 너무 어려운 것은 틀려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하면 조금은 더 쉽지 않을까요? 물론 이건 다 개인마다 틀리기에 뭐라 말씀드리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1년 준비하는 사람들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다른 분들 상황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한테 물어보시는 거라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20-02-13 17:31

그린데이

저도 커피를 마셔야하는데 시험 도중 소변 마려울까봐 걱정햇엇거든요ㅋㅋ소변이 안마려워서 다행이엿습니다.
2020-02-11 18:46

반가와요

그쵸 나이를 먹으면서 자꾸만 셤중에 화장실 가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강해지다보니 물도 많이 안마시게 되고, 점심도 안 먹게 되더라구요..
2020-02-13 17:32

영풍

저도 올해는 꼭 준비해서 내년에 시험응시 할려구요.....
2020-02-11 16:59

반가와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
2020-02-13 17:34

복지나무들

세세한 부분까지 작성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2020-02-11 16:43

반가와요

감사합니다 ^^;
2020-02-13 17:34

울라꿀라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0-02-11 16:16
자유게시판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공지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을 보며 혼자 드는 생각 169가지3맴매01-041213,579
공지게시판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 위주 정리. 165가지1a.k.a아재09-131414,860
7495다음주 수요일 최종발표일이네요. 새글입새1그린데이04-0209
7494현대나이 계산법 = 본인 나이 X 0.7 곱하세요. 새글2씨앗5CH4Fe2O304-02014
7493어렵네요 어려워.. 새글3입새3잉여잉여04-02047
7492장애인거주시설 채용 관련 질문 새글3씨앗5안녕난연남쓰04-02040
7491연말정산 다들 받으셨나요..? 새글7씨앗4라이언일병04-022100
74904월2일 희망의 파란빛을 밝혀요! 새글씨앗3사랑해요알러뷰04-02122
7489이 순간의 행복이... 새글4기관일반부산가온누리04-02343
7488더나은복지세상 새글4씨앗1rungrang04-02357
7487안녕하세요^^ 새글2씨앗1오구오구짱04-01117
7486홈피 이용 관련 질문입니다 새글4씨앗5프리덤04-01032
7485코로나19,,, 새글3씨앗3깜자04-01252
7484'당신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새글3입새1jupiter04-01178
7483비오는 수요일 새글3씨앗3sebin04-01234
7482모두들 덕분에 감사합니다.^^ 새글2기관일반부산가온누리04-01239
7481매일 뛰는 복지사..혹시 캐쉬슬라이드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새글4기관일반갈대04-010105
7480각 시설별 근무환경? 새글1씨앗104-01077
7479끝이 보이지 않네요ㅜ 새글1씨앗1효서비03-31048
7478포기하지마라 새글2씨앗1김광현03-31039
7477좋은하루 새글2씨앗1김광현03-31015
7476베버리지의 보고서라.. 새글3씨앗1서카203-31162
7475코로나는 언제쯤 종식이 될련지... 새글2씨앗1서카203-31036
7474안녕하세요 새글씨앗1서카203-31010
7473참 복지시설 치사하고 얍삽한 곳 많네요.. 새글8씨앗3기쌤이03-318250
7472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새글5씨앗1phs092003-31076
7471회계 업무가 너무 어려워서 미치겠어요 새글6씨앗1낙넹03-313176
7470미숙한 업무처리 새글3씨앗5프리덤03-313164
7469주말농장 새글2기관일반떠오르는 달03-31538
7468벌써 봄이네요^^ 새글1씨앗1허헣ㅅ허03-31124

  •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간염병 전염에방용 살균소독제 방역용품 소독장비 기계 도매 소매 가격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