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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contributions

각박해져가는 요즘을 사는 우리들이 조금은 생각해봐야 하는 말이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내가 뭐가 와야만 준다는 give and take 식의 사고가 지배적인 것같다. 

조금만 잘해주면 부담을 느끼게 되고 받는 것에 대한 보답을 하려하는 좀 지긋한 배려들이 사라지고 있다.

 

삶의 굴레가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 것인지,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순환되는  것인지 생각해보면

아마도 전생과 미래가 이어진다고 볼수도 있고,   영원한 삶을 위해 아름다운 약속에 맹세를 하기도 하지만

이것들은 아마도 끝없는 사랑과 마음의 기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인데, 일회성인 give and take가

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네가 뭘 주어야 내가 배푸는 것이 아니라

내가 뭘 주지 않아도 끝없이 배풀어야 하며

 

내가 배푼 것에 대한 감사가 없다고 버려지는 인연이 없어야 하고

타인이 내게 배푼 것을 감사하게 여겨야 하는 삶을 살아본다면

세상이 얼마나 행복한지 값을 매길 수 있을 것이다.

 

나이의 구분없이, 성별의 구분없이 I LOVE YOU.를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본 일이 있는지

자문자답해볼 여유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꼭 에로스같은 러브만 있다고 단언하지는 말도록!!!  부모의 사랑, 교사의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도 잇을 것이다.  형제의 사랑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물론 혈연으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혈육처럼 단단한 끈이 이어짐을 알만한 인연들도 있을진데

Endless contributions가 맞다고 봐진다.

 

나의 노고를 몰라준다고 하더라도 결코 함부로 할 수 없는 인연

오늘의 웬수가 내일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하라.

오지에서 만나는 생소한 사람보다 현재의 웬수가 더 정겨울 수 있다.

두려운 상황에서 만난 나의 웬수는 나를 보호해주지만

야생에서 만나는 인연은 나를 해칠 위험이 있음이다.

 

같은 시대,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인연을 대하는 이 시점을 사랑하고,

마주할 수 있는 정다움을 사랑하라.

그가 내뱉은 산소를 내가 흡입할 수 있고

그가 가꾸어 놓은 정원에서 나는 힐링을 할 수 있음이다.

 

사랑하기에 벅찬 세상

싸울 일에 전념하지 말고

마음내키는데로 나눠줘 보라

 

행운과 희망이 되어 내게 다가올 것이다.

 

힌트라면

사람의 과실만 미워하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연습해보라.

싸워도 금방 풀어낼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가족끼리 싸워도  먼저 손을 내민다면 가정의 화해는 금방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싸워도 앞에서 함차게 싸우고 해결도 앞에서 힘을 합해서  해결해야한다.

 

밥을 먹을때 먼저 상대의 밥에 반찬을 올려줘본적 있는가~~

아니면 십분만 있다가 다시 싸우자고 했는가~~~~

높임말을 쓰면서 싸워본적이 있는가~~~

서로를 포근이 안아주면서 아니면 도닥여주면서 싸워본적 있는가~~~

 

싸우려는 맘, 무시하는 맘,  증오하는 맘 들을 종합해보면 결론은 마음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그 마음의 비중이 사랑하는 맘, 아껴주는 맘, 배려하는 맘으로 바뀌는 것은 바로 한순간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yes이던 마음이 저렇게 생각하면 no라는 마음으로 변심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큰 일을 가지고는 그리 불편하게 싸우지 않고 오히려 이해하고 걱정을 하지만

소소한 감정의 불씨로 일을 크게 만드는 경우가 참 많다.  사실(fact)가 아니라 감정(feeling)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처럼 마음을 감정을 다치지  않도록 더더욱 배려하고 사랑하자.  

 

시간은 계속 주어지지만 지나간 시간들은 돌아오지 않는 법

현재를 아쉬워하지말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가슴과 마음이 모두 부서지도록 정열적으로

사랑하면 살자.

세상 정말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들이다.

 

피식 웃으면서 싸움의 목마름은 편안하고 화통한 유머로 해결될 것이다.  ♡♡♡♡♡♡

한번 크게 웃고 마음의 무거움을 덜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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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

등록일
2014-07-10 14:30
조회수
1,794

더나세

내가 뭘 주어야 내가 배푸는 것이 아니라
내가 뭘 주지 않아도 끝없이 배풀어야 하며

내가 배푼 것에 대한 감사가 없다고 버려지는 인연이 없어야 하고
타인이 내게 배푼 것을 감사하게 여겨야 하는 삶을 살아본다면
세상이 얼마나 행복한지 값을 매길 수 있을 것이다.

^^ 감사합니다.
2014-07-15 05:07

바이올렛카라

모든 것들을 나눠주어도 아깝지 않은 정성과 사랑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그럴순 없지만 공평, 형평에 맞는 균등한 희망을 나눠주시고 있는 걸 보면 분명 그 마음들을
실천에 옮기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4-08-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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