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들은 개인노트북 또는 usb메모리에 각종문서를 담아 서류를 작성한다
방문하여 늘 아쉬운 부분이 nas를 구축하므로 데이터/자료를 언제 어디서든 공유가능한데
왜 굳이 어렵게 메모리에 담아 왔다 갔다 하는지?
usb메모리 없으면, 어린이집의 엉망인 컴퓨터 아니면 아무것도 못한다
보면 볼수록 답답하고, 시간 쪼개서 보육하며 문서 작성하며 일이 많은데... 더효율적 방법이 있는데
어느곳을 방문해 보면 프린팅을 하면서 네트워크 공유 기능을 아예 스지 않는곳도 봤다
컴퓨터 한대에 프린팅장비 한대를 물려놔 그곳에서만 작업을 한다 얼마나 비생산적인가?
요즘장비는 10만원짜리 가정용복합기도 유무선 네트워크 공유 기능이 기본이다
요즘 세상은 모르면 무조건 눈탱이 당한다. 공공시설에 가보면 눈탱이 현장이 한두곳이 아니다
시간을 단축하고, 예산을 줄이며, 좀더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했다고 말씀하신다
그냥 ㅜㅜㅜㅜ....
기본적인 자료공유 nas구축에 50~70만원정도 투자하면 인테넷이 되는 전세계 어디서든 자료공유가 가능하다
돈이 없는건지, 의지가 없는건지, 아니면 무지해서 그런는 건지.... 어느곳은 컨설팅 해드려도 신경도 안쓴다
본인들의 비효율성은 모른채.....
소소한 장비 교체 및 구축에도 좀 더 신경써서 사용하셨으면 한다
흐름이 바뀌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예전것에 너무 목메이는 것도 문제이다
변화를 주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