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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속 지역아동센터 근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교회 부설로 있는 곳에 근무 중입니다.

 

저번에도 글을 썻으나, 교회에서 예배도 참여하며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다.

 

제가 거절도 잘 못하는 상황이라서 교회에서 하는 일, 헌금 내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다보면 교회의 비밀도 알게 되며 센터에서 아동에게 기도를 하자는 것,

 

또한 센터에 물품 들어온 것을 교회와 함께 쓰는 것 등입니다.

 

아동 출석도 바꾸서  서류에 내는 상태구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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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

등록일
2018-03-14 14:10
조회수
253

댓글 90

잘달리자

제발!!!
ㅠㅠ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누구에게 이야기해야 변할까요?
정말 하소연할 것이 많네요..
2018-03-19 14:23

울타리넘는양

사회복지를 종교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종교와 관련 없는 기관을 찾는 것이 더 어렵기는 해요. 그러니 사회복지사가 알아서 저런 기관을 피해서 들어가야 하죠.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교회에서 하는 곳이 많은데 목사님이 대표 겸 시설장일 경우 입사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장의 일까지 생활복지사가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대표, 시설장이 사모님일 경우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십일조와 헌금은 적어도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도 강요 안합니다. 그런데 저런 기관의 교회에서는 헌금이랑 십일조 엄청 신경쓰더군요.
그런데 이게 지역아동센터뿐만이 아니라 큰 기관에도 이런 곳이 많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사회복지일을 할 때는 사회복지사로서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목회 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목사와 사회복지사로서 역할이 분리가 잘 안 된다고 해야 할까요. 사회복지 기관에서 일할 때는 목사님이 아니라 사회복지사인데 말이죠.
위탁의 경우에도 사회복지사들에게 맡겨야지 사회복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교회 운영하는 것처럼 하려는 것 같더군요. 교회 행사 이런 것도 교인들이 잘 안 하니깐 직원들 시키고 말이죠. 기독교에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지역사회에 사회복지로 실천하는 모습은 좋은데 어느 순간 기독교의 사회복지가 교인 늘리기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 같아서 기독교인으로서 씁쓸합니다.
2018-03-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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