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고등학생에게 질문을 하려 합니다.

중위소득 60% 이하인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장학금을 신청해서 주고 싶습니다.

 

약 200만원의 장학금인데 장학금 지원의 필요성에대해 써야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처음보는 학생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싶고 그 나이 의 여학생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뭘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학생이 편안하게 대답해주고 필요한 욕구를 잘 말해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장학금의 필요성을 어떻게 어필해야 좋을까요??

 

 

공유하기
작성자

왓○○

등록일
2018-01-19 11:21
조회수
845

댓글 5

무거움

꿈이 뭔지 물어보는것으로 시작해서 풀어가면 좋을것 같네요. 고등학생이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거든요. 신청하실때는 실질적으로 꿈과 관련된 수업료(학원,강의), 교재 비용 같은 내용으로 신청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18-01-19 15:24

왓슨

감사합니다. 일단 계속 얼굴을 비춰가면서 친해져야겠네요 ㅎㅎ 제가 남자라 여학생이 무엇이 필요한지 잘 몰라서 걱정이 많아 겁을 먹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8-01-19 13:29

왓슨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큰 도움을 주셨네요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길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18-01-19 13:18

울타리넘는양

꼭 그 학생에게 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중위소득 60% 이하인 고등학교 학생 중에 한 명 지정해서 장학금을 주워야 하는 사업이라서 그런건지요? 약 200만원이라는 돈이 고등학생에게 적지 않은 돈이에요. 꼭 돈을 한 번에 줄 필요 없는 것이라면 분할해서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 학생이 얼만큼의 용돈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용돈을 받아서 자신이 필요한 것 쓰고 싶은 나이잖아요. 사랑의 열매인가 거기에서는 용돈 장학금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약 200만원을 12개월로 나누어서 용돈식으로 지급하여서 문제집,옷, 신발, 부모님 선물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그 학생이 예체능쪽에 재능이 있거나 배우고 싶어한다면 학원비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위의 것은 모두 제 생각일 뿐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학생의 욕구가 무엇이냐겠지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는 것은 쉽지 않으니깐 몇 번 만나시면서 친해지는 것이 선행되어야겠죠. 그리고 꿈이나 뭐 좋아하는 것 물어볼 때 선생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유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018-01-19 12:02

카운싱어

구체적인 학생의 상황이나 이전에 관계형성이 되어있지 않은 학생을 만나게 되신다는 점에서 자세히 의견을 밝히기는 어렵습니다만.. 가능한 시간을 길게 두고 그리고 여러번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겠죠.
학생이 아직 세상과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태도가 안정되어 있을만한 시기가 아니다보니 조심스럽게 접근하셔야 겠네요. 대화의 방향을 무작정 너희 집이 어려우니 금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라거나 어떤 것들이 필요하니, 없는게 무엇이니하는 식의 접근은 피하셔야하겠고..
개인적으로는 학생을 만날때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 대해 거의 캐묻다시피 했었네요ㅎㅎ 보통은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아 며칠씩 생각할 시간을 주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사회복지에서 이야기하는 강점관점과 비슷한 부분일까요?ㅎㅎㅎ
그래도 학생을 만나기 전 생각도 많이 하시고 이렇게 다른 의견을 묻기도 하시는 노력을 아마 만나게 될 학생도 자연스럽게 느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느끼시는 고민과 걱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시는 것도 학생과의 관계형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18-01-19 11:44
자유게시판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2711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 1기관일반한음뮤직스쿨08-0960
2710KT 휴대폰 단말기 보험료 환급금 신청하세요2새싹5몽이쌤06-1570
27092017학년도 문해교육 초등/중학과정 학력인정 졸업식 새글씨앗1열정계명02-2302
2708옛날 생각 새글씨앗502-2313
2707시험관련해서 새글씨앗1jhg192402-2306
2706봄이 오나봐요. 새글1기관일반린준빠02-2319
2705타인의 비방에 대한 짧은 글 새글1기관일반린준빠02-23113
2704이제 자게 열린건가요?? 새글1새싹2무거움02-23125
2703감기조심하세요1씨앗1으ㅏㅣㄷ09-10292
2702감기조심하세요!1씨앗1ㅇㅋㅋ09-104100
2701새싹2오성09-204113
2700오늘 저녁은 뭘 드셨는지요?2씨앗1빠빠얌09-102114
2699오늘 하루도 힘내세요1씨앗1빠빠얌09-189120
2698선선하네요1기관일반린준빠09-116128
2697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2씨앗1으ㅏㅣㄷ09-104130
2696안녕하세요3씨앗2빙봉09-165131
2695안녕하세요! ㅎ 씨앗1잘됬으면좋겠다09-176136
2694현재 열기가 뜨거운 노래중 가슴 깊이 와닿는 가사4씨앗5kimyy09-154137
2693자유로움새싹2오성09-205141
2692화이팅!1씨앗1빠빠얌09-102143
2691(글귀)진정한 친구.1새싹5skw383108-305151
2690날씨가 또 다시 더워지는군요.4새싹1욜로인생09-189153
2689비와 날씨3씨앗4잉웅11-142154
2688성공 1씨앗1만두3309-216154
2687^^기관일반한음뮤직스쿨09-218159
2686눈이 많이 내렸네요.4씨앗1메리크리스마스01-093161
2685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하네요 ^^ 기관일반한음뮤직스쿨09-155161
2684감사합니다!2씨앗2suk209-1510163
2683이번주는 월요일부터 날씨가 따뜻하네요10씨앗1마방구01-164164
2682고령화사회를 행복하게 준비하는 법1씨앗1폴킴01-265168

  • [리터교환] 해피빈 모금함 기부
  • [리터교환] 해피빈 모금함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