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사회복지사 분들의 마인드는 어떤 마인드일까요?

건강 문제로 재활치료 중이고 제가 하던 일을 사실상 할 수 없게되어서, 전에 관심있어했고 중간에 공부하다가 제 예전 진로에 미련이 남아서 접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프게 되고, 재활치료 받으면서 저도 이렇게 몸이나 마음이 아프게 된 사람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사회복지사가 되려고 준비하는데요.

현업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저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공유하기
작성자

옥○○

등록일
2017-12-15 21:30
조회수
680

댓글 59

연리지나무

저도 제가 하는 일이 좋아요!! 본인의 삶이 좀 더 나은 삶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스로의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촉매제가 되는 것이 제 역할이거든요!
물론 10이면 10 다 좋을 순 없지만, 좋게 풀리는 사례로 인해 뿌듯함을 느끼고 아주 재밌게 일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애들을 주로 만나고 있는데,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어요 아동복지로 전향할까 고민입니다^^
2017-12-18 14:38

무거움

저는 아동복지쪽이라 그런지 얘들이랑 얘기하고 노는게 재밌네요~ 행정업무는 많지만 ㅜ
2017-12-18 14:24

dodomom

본인이 하는 일에 만족을 하기보다는...
좋아야 할수 있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몰론 불타는 사명감을 감히 따라 갈 수도 없는 선생님들도 계시구요.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의 기본은 좋아야 할수 있다...그건거 같아요...^^
2017-12-18 11:33

ramsess

글자 그대로 "인간존중" 이라 생각합니다.
2017-12-18 08:19

찬호오빵

모든 직장이든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마인드와 전문적 소양의 겸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화이팅!!
2017-12-16 11:38

a.k.a아재

전 제가 하는 일이 좋습니다.

모두 평등한 삶을 살기 위한 일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모두를 위한 일이라면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회복지사에게만 마인드를 강요하는 현실. 그닥 달갑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좋은일 하는사람=봉사하는 사람

이 인식이 현장의 소리를 내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더군요.

급여인상을 외쳐도.

너희는 봉사하는사람이니까, 돈보고 일하냐? 그럼 따른일해라, 라는 식의 답변이 날라오죠.


따지고보면 세상 어느일도 마인드 없이 일하는 직업은 없습니다.

운송업, 서비스업, 생산업, 사무업 등등

근데 세상은 사회복지사에게만 마인드를 강요하죠.


우리 스스로 알아야됩니다.

사회복지는 불쌍한 사람을 돕는 일이 아니라는걸.

사회복지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아니라는걸.

사회복지사는 돕는사람이 아니라는걸요.


사회복지사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걸요.


2017-12-16 09:38
자유게시판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공지게시판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 위주 정리. 16입새5a.k.a아재09-1317292
4181첫글입니다. 새글씨앗1시작하는새내기10-1501
4180월요일부터 바쁜하루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새글씨앗1의정부밀알10-1507
4179월요일이라 힘들지만.... 새글씨앗1Paulkim10-15114
4178안녕하세요 새글씨앗1ryu955210-15111
4177한주가 또 시작되네요. 새글1씨앗1peacemaker794610-15012
4176오늘 날씨가 어떤가요~?^^ 새글씨앗1토끼밥상10-1504
4175미얀마 카렌주 분쟁지역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양성평등 앙트.. 새글기관일반SeoulY10-15017
4174월요일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그래도 금방 한주가 지나가겠죠? 새글씨앗5앙큼e별10-1503
4173안녕하세요. 새글씨앗1안전맨10-15211
4172사회복지 전문성 위협하는 보건복지부 새글1새싹4조르바10-15353
4171쉼터보육사에대해 질문있습니다 새글3씨앗1블루컬러10-14260
4170주말에는 소진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회복 시키셔요 새글3씨앗5앙큼e별10-14350
4169주말이네요~ 새글씨앗1토끼밥상10-13219
4168즐거운주말되세요 새글5새싹1이쪈10-13317
4167즐거운 주말이네요 새글씨앗5앙큼e별10-13311
4166금요일 오후네요 새글3씨앗1은수10-12436
4165올해는 도대체 제가 뭘한건지... 한심스러운 생각만 드는 한 해가 되.. 새글7새싹2아빠복지사10-126153
4164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자조임(22회기 실시) 새글씨앗1별명없어요10-12320
4163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회 나눔도반 첫번째 만남(10/02) 새글씨앗1별명없어요10-12213
4162홍보활동 계획을 세워야 하는 데 힘드네요..ㅎ 새글1씨앗5앙큼e별10-12542
4161겨울 준비를 해야겠어요. 새글3기관일반사내놈10-11553
4160좋은 글귀^^ 새글1씨앗2봄맞이10-11231
4159가을인지..겨울인지.. 새글7새싹1두지니맘10-11065
4158깊어가는 가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새글1씨앗1이리스^^10-1118
4157아침 저녁 쌀쌀하네요 새글3씨앗5앙큼e별10-11324
4156가을입니다. 새글1씨앗3신동10-11114
4155불현듯 찾아온 겨울 새글2씨앗4바람의 친구들10-11113
4154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새글씨앗1효빈10-1116
4153당직 근무를 서니 시간이 안가네요.. 새글1씨앗5앙큼e별10-10346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