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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파괴운동을 아십니까?

기계파괴운동+러다이트운동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을 갖고자 다양한 강의 및 교육이수하였습니다.

 

3,4년 전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통해 기존의 일자리는 줄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는 말을 듣고

 

4차 산업혁명 기술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퇴근 이후 강의에 몰두했었습니다.

 

비전공자라서 처음에는 서툴고 강사님을 귀찮게 했었습니다.

 

근무시간과 강의시간을 피해서 예습과 복습한 결과 2주만에 '혹시 전공자나 경력자냐'라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능력과 노력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는 능력보다 상사에게 아부, 인맥, 학벌을 더욱 중요시 했었습니다.

 

적은 규모의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공채와 추천으로 들어온 낙하산 중에 낙하산이 회사생활하기 편하더군요.

 

 

성과는 제가 더욱 뛰어났으나 '일만 잘 한다'고 하더군요.

 

상사에게 잘 보인 사람은 실수를 해도 그냥 넘어가더군요.

 

 

하지만 요즘 산업시스템상 누가 실수했는지 데이터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사람, 능력이 없는 사람을 판별할 수 있고

 

낙인을 찍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부작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사람은 관리자가 컨트롤하고 개인이 능력향상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는

 

최저임금이 아닙니다. 최저임금은 해결하기 쉽습니다.

 

 

입사 절차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최종합격하고

 

채용점수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합격하더라도 납득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능력있는 사람이 합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사고과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입맛에 맞는 이를 위한 맞춤형 평가가 이루어 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인사고과를 중장기적으로 표준화하여 승진을 위한 것이 아닌 실무능력향상하는 근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우 기존의 일자리는 줄어들 것입니다.

 

카카오뱅크로 인해 기존의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하였습니다. (핸드폰 하나로 이체 및 소액대출 5분, 24시간 이용가능)

 

철밥통이었던 금융업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정규직 전환, 공무원 증원 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 일자리정책과는 역행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시켜서 취업시키면 되는데

 

없어질 수 있는 일자리 정규직 전환, 공무원 증원하고 있습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말했습니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영국 산업혁명 기계파괴운동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자리가 없어질까


기득권을 빼앗길까


시대가 변하면 변화의 흐름에 맞게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대에게 꿀빤 세대라는 말을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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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

등록일
2017-12-12 10:57
조회수
1,275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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