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자유게시판

분류

자유토론방

사회복지 실무자로서의 하소연. 바라는 점..

안녕하세요.

 

다들 학업으로, 업무로 바쁘시죠?

 

어떤 글을 보고 떠오른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여러분, 저를 포함한 우리는 동업자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사회복지전공자, 비전공자, 실무자, 관리자 등을 막론하고 찾아오는 곳이죠.

 

사회복지의 정보를 얻으려고, 내 하루에 공감을 얻으려고요.

 

 

그런데 동업자 정신(?)이 약간 결여된 언행을 봐버렸네요.

 

저 역시 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는데, 1달 2달이 지나도 제 자원봉사 시간이 안올라갔던 적이 있죠.

 

그래서 기관에 계속 전화를해서 시간을 올려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무자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자원봉사시간을 올릴 시간조차 없다는 것을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비 사회복지사여러분 조금만 홈페이지를 둘러봐주세요.

 

실무자들이 어떤 글을 올리는지...

 

대부분 상사문제, 프로그램문제, 대상자문제, 업무문제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무자들은 결정권자가 아닙니다.

 

나중에 실무자가 되어보시면 알겠지만,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21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a.k.a아재

등록일2017-10-20 11:23

조회수1,13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댓글쓰기 소중한 댓글과 추천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스팸방지코드 :

spring

| 2017-10-20 12:52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네.. 진짜 맞아요
점심시간도 간신히 지키거나 밥먹고 바로 앉아서 일하고 야근하고, 다음날 일찔 출근해도 일이 없어지지가 않아요
정말정말 많아요

a.k.a아재

| 2017-10-20 12:55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저와 비슷한 시기에 취업성공하셔서 더욱 공감됩니다ㅠ

hope2

| 2017-10-20 14:37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이해란 그 일을 경험하는 것이죠. 모두모두 힘내고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 ^^

제이에스

| 2017-10-20 22:06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저도 공감합니다

바이올렛카라선생님

| 2017-10-21 09:36

추천하기2반대하기0댓글등록

100% 공감합니다.
지금은 잠시 휴직기간을 가지고 있고 다른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절레절레 힘들어지곤 합니다.

저같은 케이스는 실무자 동시에 행정가의 역할을 함께 맡았던 엄청난 업무 부담이 제일 컸던것~~

모든 것들을 하기에 시간이 버거워 아침 5시 30분경 회사도착 ~ 저녁 11시 너머 퇴근하기를 밥먹듯해도 모든 것들을 처리하고 마감하는 것 자체가 너무도 버거웠던 그 시절들....

잘하고자하는 정신도 힘들고 버거운 업무량에 응급실을 몇번을 다녔는지,,,
긴급에 출동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동료는 둔기에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고, 저는 청원경찰의 도움으로 간신히 모면했던 그 시간들도 잊혀지지는 않는 웃픈 일들도 다반사였죠.

본인일도 어렵지만 외부에서 인사들이 오시면 공항까지 마중가야하는 등 예상치못한 일들로 업무의 처리순서가 뒤죽박죽.

일주일에 수면시간이 최대 13시간을 넘지 않았던 그 시절,,후덜덜..

a.k.a아재

| 2017-10-24 10:37

추천하기0반대하기0댓글등록

일도 일이지만,
처우개선도 시급하죠ㅠ
사람들의 인식개선또한..

사회복지사라면 무조건 좋은일하는사람, 봉사하는사람 이라는 인식이 참 무섭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은 돈 조금받아도 된다는 그런 생각이요..

안녕js

| 2017-10-24 01:30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연말이 다가오니 행정업무가 너무 많네요..
생활시설이다보니..업무를 밤에하게되네요..^^
연말이라 더 바빠질거같지만 그래도 화이팅해보아요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2414리터 모으싱 씨앗1하늘하나2017.11.18013
2413실습 평가 점수는 누가 주시는건가요? 1씨앗42017.11.18023
2412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씨앗1wlsdk2017.11.18118
2411리터 충전 완료 1씨앗1해맑은여사2017.11.18022
2410리터 1씨앗4잉웅2017.11.18129
2409사무실에서 카카오톡 및 네이트온 등 메신저 사용 금지 하는 곳? 6씨앗2한류희2017.11.17590
2408사단법인만 호봉제로 올라가나요?? 4씨앗3양토끼2017.11.17451
2407김장김치 나누기 사업하다가 죽겠어요.. 8씨앗1다희마미2017.11.17696
2406자료다운 리터가...ㅠㅠ 6씨앗2dodomom2017.11.17667
2405배꼼 보면 웃음을 1씨앗1흑전갈맨14142017.11.17120
2404날씨 1씨앗4잉웅2017.11.17115
2403여기는 포항! 아직도 후덜덜 합니다. 11씨앗2dodomom2017.11.17672
2402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3씨앗1흑전갈맨14142017.11.16395
2401안녕하세요? 2씨앗1흑전갈맨14142017.11.16263
2400어제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했어요. 3씨앗1해경맘2017.11.16482
2399부의 추월차선 1씨앗1카이테스2017.11.16124
2398진정한 친구란 2씨앗1카이테스2017.11.16229
2397어제는 포항 두번 지진 1씨앗1흑전갈맨14142017.11.16137
2396어제 지진에 이어 화재까지.... 1씨앗2기출다나와2017.11.16031
2395사회복지사1급 보통 몇개월 공부하시나요? 6씨앗1skyarias2017.11.16293
2394수능이 미뤄졌다고하네요 씨앗4잉웅2017.11.16022
2393감기걸렸어요 ㅜㅜ 3씨앗1스노우꽃2017.11.16131
2392선생님~~~!!! 새싹3푸른도끼달2017.11.150181
2391수능보는 학생들 시험 잘보길 기원합니다. 3씨앗1감사^^2017.11.151211
23902018년 열한 번째 피스로드 [네모난 책 너머 둥근 지구로] 2씨앗2피스캠프2017.11.151129
23892018년 열아홉 번째 방학캠프 [코피 터지게 놀자 시즌9] 2씨앗2피스캠프2017.11.152123
2388지진... 괜찮으신지요? 12씨앗5AQUAMARIN2017.11.157218
2387우리은행 취약계층 공모사업이요 2씨앗1반드시실명2017.11.156135
2386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4씨앗1과제에찌든삶2017.11.153138
2385추워 하는데요 4씨앗1흑전갈맨14142017.11.151139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더나은복지세상을을 위한 SKT 휴대폰 특가 판매
더나은복지세상 배너광고신청안내
더나은복지세상 홈페이지는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홈페이지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