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사회복지 실무자로서의 하소연. 바라는 점..

안녕하세요.

 

다들 학업으로, 업무로 바쁘시죠?

 

어떤 글을 보고 떠오른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여러분, 저를 포함한 우리는 동업자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사회복지전공자, 비전공자, 실무자, 관리자 등을 막론하고 찾아오는 곳이죠.

 

사회복지의 정보를 얻으려고, 내 하루에 공감을 얻으려고요.

 

 

그런데 동업자 정신(?)이 약간 결여된 언행을 봐버렸네요.

 

저 역시 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는데, 1달 2달이 지나도 제 자원봉사 시간이 안올라갔던 적이 있죠.

 

그래서 기관에 계속 전화를해서 시간을 올려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무자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자원봉사시간을 올릴 시간조차 없다는 것을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비 사회복지사여러분 조금만 홈페이지를 둘러봐주세요.

 

실무자들이 어떤 글을 올리는지...

 

대부분 상사문제, 프로그램문제, 대상자문제, 업무문제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무자들은 결정권자가 아닙니다.

 

나중에 실무자가 되어보시면 알겠지만,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작성자

a.k○○

등록일
2017-10-20 11:23
조회수
1,233

댓글 164

안녕js

연말이 다가오니 행정업무가 너무 많네요..
생활시설이다보니..업무를 밤에하게되네요..^^
연말이라 더 바빠질거같지만 그래도 화이팅해보아요
2017-10-24 01:30

바이올렛카라선생님

100% 공감합니다.
지금은 잠시 휴직기간을 가지고 있고 다른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절레절레 힘들어지곤 합니다.

저같은 케이스는 실무자 동시에 행정가의 역할을 함께 맡았던 엄청난 업무 부담이 제일 컸던것~~

모든 것들을 하기에 시간이 버거워 아침 5시 30분경 회사도착 ~ 저녁 11시 너머 퇴근하기를 밥먹듯해도 모든 것들을 처리하고 마감하는 것 자체가 너무도 버거웠던 그 시절들....

잘하고자하는 정신도 힘들고 버거운 업무량에 응급실을 몇번을 다녔는지,,,
긴급에 출동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동료는 둔기에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고, 저는 청원경찰의 도움으로 간신히 모면했던 그 시간들도 잊혀지지는 않는 웃픈 일들도 다반사였죠.

본인일도 어렵지만 외부에서 인사들이 오시면 공항까지 마중가야하는 등 예상치못한 일들로 업무의 처리순서가 뒤죽박죽.

일주일에 수면시간이 최대 13시간을 넘지 않았던 그 시절,,후덜덜..
2017-10-21 09:36

a.k.a아재

일도 일이지만,
처우개선도 시급하죠ㅠ
사람들의 인식개선또한..

사회복지사라면 무조건 좋은일하는사람, 봉사하는사람 이라는 인식이 참 무섭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은 돈 조금받아도 된다는 그런 생각이요..
2017-10-24 10:37

제이에스

저도 공감합니다
2017-10-20 22:06

hope2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이해란 그 일을 경험하는 것이죠. 모두모두 힘내고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 ^^
2017-10-20 14:37

spring

네.. 진짜 맞아요
점심시간도 간신히 지키거나 밥먹고 바로 앉아서 일하고 야근하고, 다음날 일찔 출근해도 일이 없어지지가 않아요
정말정말 많아요
2017-10-20 12:52

a.k.a아재

저와 비슷한 시기에 취업성공하셔서 더욱 공감됩니다ㅠ
2017-10-20 12:55
자유게시판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3500안녕하세요~ 재가복지센터 잘키우고 싶어요 새글2씨앗1사회복지동행06-18010
3499월요일 힘내세요! 새글1씨앗1쩡크zzz06-18115
3498사회복지학과에서 공부중입니다. 새글4씨앗1추천합니다06-18134
3497월드컵... 홧팅~~~ 즐기자 새글1씨앗2ju해06-1807
3496기말고사~ 새글4씨앗1비의여신06-18016
3495보통 여름휴가 계획은 어떻게 잡으세요 ? 새글씨앗1지여사06-18221
3494아이라인 문신 원래 이런가요? 새글3씨앗1꾸미쭈06-18130
3493공문쓰기 넘 어려워요ㅠㅠ 새글3씨앗1형광펜06-18333
3492이런 사이트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새글3씨앗1anstjek06-18212
3491일반가정 생활비지원문의 새글씨앗1어렵다어려워06-18114
3490반가워요~ 새글씨앗1꾸미쭈06-1815
3489선거 새글2기관일반bbong06-18217
3488시작이 반이다. 새글4기관일반bbong06-18322
3487전과냐 복수전공이냐 현장을 알려주세요~ 새글2씨앗1그린데이06-17294
348685세 할머니의 사랑 새글9씨앗1스카라무슈06-16548
3485사례관리 과제 힘들어요 ㅜㅜ 새글2씨앗2fore06-16156
348429일부터 1학기말 시험입니다. 너무 힘드내요. 새글15씨앗1새로운길06-15658
3483칭찬합니다! 새글2씨앗1Xlaortm06-1539
3482다이어트 명언 새글8씨앗1Xlaortm06-15343
3481가족 여행 새글7씨앗2기쁨과 감사06-15428
3480저 자신을 칭찬합니다 새글15씨앗1cloverij06-15851
3479이번한주 많이 힘드네용~~ 새글4씨앗2금성노후06-15232
3478IBK연금보험, 사회복지기관 복지차량 후원 공모 신청했습니다 새글10씨앗2J-Gook06-158133
3477두아이맘.. 다시 일시작한지 2주..... 새글11씨앗1지여사06-15999
3476힘든하루가 지나갔네요. 새글3씨앗1킹나디아06-15442
34752018년도 6월 베스트활동가부분 발표합니다. 새글8나무2바이올렛카라선생님 06-14497
3474사회복지사~! 어렵네요 새글12기관일반슝그릴라06-147167
3473이제 곧 시험기간이네요.... 새글2씨앗1mbsdis06-14120
3472이시대의 사회복지사 새글씨앗1bsjlove06-14018
3471어려운 사회복지사 새글1씨앗1bsjlove06-14668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