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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무자로서의 하소연. 바라는 점..

안녕하세요.

 

다들 학업으로, 업무로 바쁘시죠?

 

어떤 글을 보고 떠오른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여러분, 저를 포함한 우리는 동업자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사회복지전공자, 비전공자, 실무자, 관리자 등을 막론하고 찾아오는 곳이죠.

 

사회복지의 정보를 얻으려고, 내 하루에 공감을 얻으려고요.

 

 

그런데 동업자 정신(?)이 약간 결여된 언행을 봐버렸네요.

 

저 역시 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는데, 1달 2달이 지나도 제 자원봉사 시간이 안올라갔던 적이 있죠.

 

그래서 기관에 계속 전화를해서 시간을 올려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무자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자원봉사시간을 올릴 시간조차 없다는 것을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비 사회복지사여러분 조금만 홈페이지를 둘러봐주세요.

 

실무자들이 어떤 글을 올리는지...

 

대부분 상사문제, 프로그램문제, 대상자문제, 업무문제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무자들은 결정권자가 아닙니다.

 

나중에 실무자가 되어보시면 알겠지만,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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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k○○

등록일
2017-10-20 11:23
조회수
1,197

댓글 7

안녕js

연말이 다가오니 행정업무가 너무 많네요..
생활시설이다보니..업무를 밤에하게되네요..^^
연말이라 더 바빠질거같지만 그래도 화이팅해보아요
2017-10-24 01:30

바이올렛카라선생님

100% 공감합니다.
지금은 잠시 휴직기간을 가지고 있고 다른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절레절레 힘들어지곤 합니다.

저같은 케이스는 실무자 동시에 행정가의 역할을 함께 맡았던 엄청난 업무 부담이 제일 컸던것~~

모든 것들을 하기에 시간이 버거워 아침 5시 30분경 회사도착 ~ 저녁 11시 너머 퇴근하기를 밥먹듯해도 모든 것들을 처리하고 마감하는 것 자체가 너무도 버거웠던 그 시절들....

잘하고자하는 정신도 힘들고 버거운 업무량에 응급실을 몇번을 다녔는지,,,
긴급에 출동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동료는 둔기에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고, 저는 청원경찰의 도움으로 간신히 모면했던 그 시간들도 잊혀지지는 않는 웃픈 일들도 다반사였죠.

본인일도 어렵지만 외부에서 인사들이 오시면 공항까지 마중가야하는 등 예상치못한 일들로 업무의 처리순서가 뒤죽박죽.

일주일에 수면시간이 최대 13시간을 넘지 않았던 그 시절,,후덜덜..
2017-10-21 09:36

a.k.a아재

일도 일이지만,
처우개선도 시급하죠ㅠ
사람들의 인식개선또한..

사회복지사라면 무조건 좋은일하는사람, 봉사하는사람 이라는 인식이 참 무섭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은 돈 조금받아도 된다는 그런 생각이요..
2017-10-24 10:37

제이에스

저도 공감합니다
2017-10-20 22:06

hope2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이해란 그 일을 경험하는 것이죠. 모두모두 힘내고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 ^^
2017-10-20 14:37

spring

네.. 진짜 맞아요
점심시간도 간신히 지키거나 밥먹고 바로 앉아서 일하고 야근하고, 다음날 일찔 출근해도 일이 없어지지가 않아요
정말정말 많아요
2017-10-20 12:52

a.k.a아재

저와 비슷한 시기에 취업성공하셔서 더욱 공감됩니다ㅠ
2017-10-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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