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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도둑이 있어요

진짜.. 해마다 너무 화가납니다.

저는 빌라에 살고있고, 주변에 빌라가 많고, 대학교가 있습니다.

주차장과 현관문 쪽 화단에 전나무 하나만 있고, 지져분하게 잡초만 무성합니다.

 

흙이 그냥 놀고있는게 아까워서 재작년에 잡초 다 뽑고, 꽉꽉 다져진 흙을 삽으로 뒤집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작은 꽃화분들 몇개랑 고구마를 심어서 여름내내 물주면서 줄기도 먹고, 넝쿨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넝쿨을 뒤짚어서 고구마를 다 캐가서 굉장히 많이 허무했었습니다.

작년에 같이 심은 다른 것들은 말짱한데 말이예요.

 

그리고 집에서 키우던 미니장미를 작년 가을에 화단에 묻어놓고 봄에 새로 핀 꽃을 보면서 집을 드나들때마다 참 이뻐했었는데, 또 누군가가 장미를 전부 뽑아갔어요!

노란 장미가 피고, 잔뜩 몽오리가 올라왔는데 그걸 뽑아가다니요

정말.. 큰걸 훔쳐가든 작은걸 훔쳐가든 도둑은 벌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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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pring

등록일2017-05-18 21:16

조회수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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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씨

| 2017-05-1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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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당황스러웠겠어요
아무리 남의 것이 탐이나도 그렇지
한해동안 고생한것에 대한 보상도 없이 너무 허무하네요

spring

| 2017-05-19 03:24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네ㅠㅠ
아끼는걸 도둑맞는게 이런 기분인줄 몰랐어요ㅠㅠ

사랑방손님

| 2017-05-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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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구마가 먹고 싶었으면, 얼마나 장미가 예쁘면 그랬을까?

spring

| 2017-05-19 11:58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그러니까요ㅠㅠ
이뻐서 혼자 보려가 가져갔나봐요..

바이올렛카라선생님

| 2017-05-19 08:43

추천하기2반대하기0댓글등록

아마도 지나가던 귀여운 견공들의 장난이 아닐까 싶어요.
고구마 냄새를 맡고 지나가다가 배고파서 그만.ㅋㅋㅋ
티브이에서 본 풍경인데요.
요 견공인 녀석이 무맛을 알아서 주인이 숨겨두어도 그걸 구태어 찾아서
먹곤했서, 주인이 그걸 땅에 묻어두었다네요.
그런데 그것도 기우.. 아주 잘 찾아내서 야곰야곰 먹고는 시치미 떼는 녀석들의 모습 구경한 적 있어요.

제 지인의 이야기인데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더랬습니다.
그분도 주변 분인줄 알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막내아드님께서 여자친구준다고 뽑았다가 양심찔려서
주변에서 꽃을 따다가 심어두었다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연 그 꽃에는 뿌리가 없었으며, 꽃을 따려다가 찔린 상처가 근거가 되어 잡았다고 하네요.ㅎㅎ


해답이나 결과는 다른 곳에 있는데, 내가 미쳐 보지 못한 상황에서 결론을 내리다보면
억울한 케이스를 선물받은 분들에게 가혹한 처사가 되고 맙니다.

늘 조심조심 그리고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해요. 우리모두,,,


의심자들은 먼곳에 있지 않아요, ㅎㅎ

spring

| 2017-05-19 15:56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또 지나간 일이니 그러려니 하려구요
사는게 별일을 다 겪는 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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