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자유게시판

분류

소소한이야기

인근에 도둑이 있어요

진짜.. 해마다 너무 화가납니다.

저는 빌라에 살고있고, 주변에 빌라가 많고, 대학교가 있습니다.

주차장과 현관문 쪽 화단에 전나무 하나만 있고, 지져분하게 잡초만 무성합니다.

 

흙이 그냥 놀고있는게 아까워서 재작년에 잡초 다 뽑고, 꽉꽉 다져진 흙을 삽으로 뒤집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작은 꽃화분들 몇개랑 고구마를 심어서 여름내내 물주면서 줄기도 먹고, 넝쿨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넝쿨을 뒤짚어서 고구마를 다 캐가서 굉장히 많이 허무했었습니다.

작년에 같이 심은 다른 것들은 말짱한데 말이예요.

 

그리고 집에서 키우던 미니장미를 작년 가을에 화단에 묻어놓고 봄에 새로 핀 꽃을 보면서 집을 드나들때마다 참 이뻐했었는데, 또 누군가가 장미를 전부 뽑아갔어요!

노란 장미가 피고, 잔뜩 몽오리가 올라왔는데 그걸 뽑아가다니요

정말.. 큰걸 훔쳐가든 작은걸 훔쳐가든 도둑은 벌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13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spring

등록일2017-05-18 21:16

조회수1,002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댓글쓰기 소중한 댓글과 추천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스팸방지코드 :

호진씨

| 2017-05-19 00:35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많이 당황스러웠겠어요
아무리 남의 것이 탐이나도 그렇지
한해동안 고생한것에 대한 보상도 없이 너무 허무하네요

spring

| 2017-05-19 03:24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네ㅠㅠ
아끼는걸 도둑맞는게 이런 기분인줄 몰랐어요ㅠㅠ

사랑방손님

| 2017-05-19 08:19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얼마나 고구마가 먹고 싶었으면, 얼마나 장미가 예쁘면 그랬을까?

spring

| 2017-05-19 11:58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그러니까요ㅠㅠ
이뻐서 혼자 보려가 가져갔나봐요..

바이올렛카라선생님

| 2017-05-19 08:43

추천하기2반대하기0댓글등록

아마도 지나가던 귀여운 견공들의 장난이 아닐까 싶어요.
고구마 냄새를 맡고 지나가다가 배고파서 그만.ㅋㅋㅋ
티브이에서 본 풍경인데요.
요 견공인 녀석이 무맛을 알아서 주인이 숨겨두어도 그걸 구태어 찾아서
먹곤했서, 주인이 그걸 땅에 묻어두었다네요.
그런데 그것도 기우.. 아주 잘 찾아내서 야곰야곰 먹고는 시치미 떼는 녀석들의 모습 구경한 적 있어요.

제 지인의 이야기인데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더랬습니다.
그분도 주변 분인줄 알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막내아드님께서 여자친구준다고 뽑았다가 양심찔려서
주변에서 꽃을 따다가 심어두었다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연 그 꽃에는 뿌리가 없었으며, 꽃을 따려다가 찔린 상처가 근거가 되어 잡았다고 하네요.ㅎㅎ


해답이나 결과는 다른 곳에 있는데, 내가 미쳐 보지 못한 상황에서 결론을 내리다보면
억울한 케이스를 선물받은 분들에게 가혹한 처사가 되고 맙니다.

늘 조심조심 그리고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해요. 우리모두,,,


의심자들은 먼곳에 있지 않아요, ㅎㅎ

spring

| 2017-05-19 15:56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또 지나간 일이니 그러려니 하려구요
사는게 별일을 다 겪는 과정이니까요..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1943인간적으로 너무너무너무 덥네요ㅠㅠ 1열매1spring2017.07.21127
1942비가오려나요 기관일반한음뮤직스쿨2017.07.21021
1941해는 기울고 씨앗5오성2017.07.21128
1940약해지지 마 씨앗5오성2017.07.21036
1939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씨앗5오성2017.07.21123
1938프로포절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씨앗1이인기2017.07.21235
1937[인권연대] 청소년 인권학교 "우리들의 이야기, 인권을 말하다!" 씨앗2인권연대2017.07.21111
1936즐거운 불금이네요 씨앗1효양동산2017.07.21123
1935(글귀)한결같은 굳건함. 2새싹2skw38312017.07.21326
1934나이가.... 5씨앗5오성2017.07.207104
1933오늘 1씨앗5오성2017.07.20249
1932모두를.... 1씨앗5오성2017.07.20552
1931실습하고 있는 실습생입니다. 34씨앗1whote2017.07.20479
1930다양한 글을 읽으며..... 42씨앗2tea time2017.07.20771
1929좋은자료가 많은것 같아 가입했습니다. 22기관일반한국장애인재..2017.07.20431
1928문화가있는날 - 지역특화프로그램 `우리동네경로당문화습격사건`-.. 28씨앗1대과대2017.07.20646
1927안녕하세요^^ 4씨앗1eunhee2017.07.20343
1926면접복장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75씨앗1자몽하다2017.07.208160
1925오늘 새벽부터 출석체크 합니당 ^^ 기관일반한음뮤직스쿨2017.07.20768
1924무더위에 다들 건강유의하세요^^ 26씨앗1조화로운2017.07.19349
1923드디어 해가 떴어요 ^^ 44기관일반한음뮤직스쿨2017.07.196143
1922꿈누리여성장애인상담소 사회복지현장실습생 모집 안내 28씨앗2꿈누리2017.07.19360
1921(글귀)하쿠나 마타타 47새싹2skw38312017.07.19794
1920실습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4씨앗1복지love2017.07.19689
1919샘댁으로의 하루동안의 힐링여행 74씨앗2수페서2017.07.1813117
1918선생님들께 뭐 하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121씨앗4hey1042017.07.1810386
1917천안지역 수해피해가 심각하네요 .. 62새싹1아빠복지사2017.07.188191
1916프로포절.. 106씨앗1dudrlf47092017.07.1810372
1915실습중... 58씨앗1dudrlf47092017.07.186133
1914많은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41씨앗1dudrlf47092017.07.188108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더나은복지세상을을 위한 SKT - 갤럭시S8 + 현금할인
[연극] 봄날 초대 이벤트
더나은복지세상 배너광고신청안내
더나은복지세상 홈페이지는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