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마다 운영규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자격증 나오기 전까지 급여의 80% 받고 했었습니다. 이력서 내기전에 기관에 전화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요양은 자격증있어야 인력배치가능해서 자격증이 필요없는 사무원으로 가능하시겠네요.. 운전원이나

자원봉사 형식으로 배워보는건 어떠실까요?

축하드려요

발급 예정이더라도 증빙할 자료만 있으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지자체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자격취득 예정자라는것만 증명이 되면 거의 인정을 해줍니다.
조기 취업을 한 상태지만 자격 취득 상태이니 기능직 혹은 사회복지사 급여보다 급수를 낮추어서 급여를 책정해서 근무하다가
자격취득일 기준으로 사회복지사 급여로 승급을 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취업대상 조건을 잘 확인하시고 면접시 기관에 질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자격취득 예정자에 대한 입사 승인을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안해주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