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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의 발달이론 정리

피아제의 발달이론 정리 / 피아제 (1896~1980)

 

스위스의 심리학자, 논리학자, 제네바 대학 교수. 그는 지적 활동에 대한 심리학적 이론에서 많은 공헌을 하였다. 아동심리에 대해서 특히 깊은 조예를 갖고 있다. 그의 심리학적-논리학적 구상은 발생적, 역사적, 비판적으로 지식을 분석하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주관이 대상에 대해서 갖는 지식의 발전은 그 지식을 단단하고 확고하게 하여, 일정한 불변적인 것이 되어 가는데, 이렇게 되는 것은 지식이 대상 및 대상의 여러 성질을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1. 피아제의 이론

도식(쉐마Scheme) : 이해의 틀이다. 

동화(assimilation) : 현재 가지고 있는 이론(도식)에 기초하여 새로운 사건과 경험을 이해하려고 하는 일 , 즉 가지고 있는 기존 도식에 기초하여 새 경험을 일반화 하는 과정이다. 

조절(accomodation) : 새로운 경험에 맞추어서 자신의 이론을 수정하는 것, 기존 도식을 새 정보에 맞게 하기 위해 도식을 수정하는 과정이다. 

ex) 빨간색 음식은 맵다 라는 도식을 가지고 있는 유아가 있다면, 토마토케첩을 보고 맵다고 생각하는 동화작용이 일어날 것입니다. 근데 먹어보니 맵지 않다면 조절을 통해 빨간 음식 중에 맵지 않은 것이 있고 매운 것도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이런 것을 통해 인지의 불균형 상태에서 평형화를 이루게 됩니다. 

평형화(equilibrium) : 자신이 갖고 있는 이론에 새로운 경험이 부합되지 않으면 자신의 이론을 수정하는 조절을 하는데, 동화와 조절의 균형이 깨지면 불평형 상태가 되고, 평형의 상태가 되도록 자신의 이론을 재조직하는 과정이다. 

 

2.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 4단계

1) 감각운동기(출생직후-2세 / 영아기 )  

영아가 새 정보를 얻기 위하여 감각, 운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단계이다. 

정보수집, 모방, 대상영속성 능력이 발다라는 단계이다. 

대상영속성이란 눈 앞의 물건이 사라져도 대상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아기는 물건을 집어들고, 입에 넣고 빨고, 내려놓으며 물건의 기본적인 속성을 이해한다. 

2) 전조작기(2세-7세 / 유아기 )  

언어를 배우고, 몸을 움직이면서 경험하는 시기이다.언어가 발달하기 때문에, 감각운동적 활동이 없어도 대상을 이해하고 상징화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하여 사물에 대한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아 논리적 사고능력 이전이라는 의미로 전조작기라고 불린다. 

- 전조작기에는 자아중심적 사고가 강해 타인도 자신과 같이 생각하고,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물리적 대상을 상징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획득한다. 

 ex) 인형을 아기로 표상하여 역할놀이를 즐기거나, 나뭇잎을 찧어 음식만들기 등 이다. 

- 크기나, 모양, 색깔 등 두드러진 하나의 속성에 근거에 대상을 이해한다 

 예로 아이는 물이 영구적인 대상인 것은 알지만, 같은 양의 물이 넓은 그릇에 담긴 물과 긴 컵에 담긴 물이 있다면 이 둘의 양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2개의 정보를 취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대상의 다중적인 속성을 머릿속에서 조작할 수 없기 때문에, 전조작기라고 부른다. 

즉, 자기 중심적 사고, 물활론적 사고(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다고 여김), 직관적 사고,

그리고 상징놀이를 많이 하는 것이 이 단계의 특징이다. 

3) 구체적 조작기 (7-11세 / 아동기)

- 자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보존개념이 생긴다. (같은 양의 물이 다른 그릇에 담겨있을 때 물 높이가 달라도 양이 같음을 이해함)

-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하고, 인과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전조작기에 비해 내적인 표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역적인 사고(바꾸어 생각하는 것 ex:3+4=7일 때 7-4=3임을 이해)가 가능하며, 분류, 서열화 등의 개념이 형성된다.

 그러나 아직은 생각의 대상이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대상에 국한되기 때문에, 구체적 조작기라고 한다. ​

4) 형식적 조작기(11-15세 / 청년기) 

- 실제 대상이 없어도 머리 속에서 추상적으로 생각하여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

- 논리적 사고가 가능 / 가능성에 근거하여 연역적 사고를 할 수 있다.

- 조합적 사고 가능 :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들을 생각하고, 가설을 세워 그 중 가장 정확한 것으로 시도한다.

 

3. 피아제 인지이론의 한계

- 각 인지발달단계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데, 실제로 아동이 발달할 때는 두 가지 단계의 중간지점에 있거나, 단계적으로 중첩된 특징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꼭 어떠한 단계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간과하였다.

- 아동의 인지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 아동의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문화적 요인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부족했다는 비판이 있다.

- 청년기까지만 인지발달 단계를 제시하여, 그 이후의 인지발달을 간과하였다는 비판이 있다.

 

4. 피아제 인지이론의 시사점 및 적용점

- 아동의 발달준비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교수전략, 교재, 학습 등을 제공하여야 함을 시사할 수 있다.

- 발달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교육 및 과도한 학습은 아동에게 혼란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이끌어 낸다.

- 아동이 주체적인 학습자임을 인정한다.

-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ex: 자기중심적인 특성- 전조작기) 아동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제목 : 피아제의 발달이론 정리

원저작자 : -

참고문헌 : -

참고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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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nj○○

등록일
2018-04-09 02:56
조회수
350

댓글 3

BKBK

고맙습니다.
2018-10-22 18:00

까망리나

멋지십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10 22:16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부추만두

감사합니다
2018-04-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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