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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지] 인지행동주의적 가족치료

[가족복지] 인지행동주의적 가족치료

 

인지행동주의적 가족치료

가족이 직면하는 문제에 행동치료의 이론과 실제적 기법을 적용한 것이다. 심리치료를 일직선상에 놓으면 정신분석의 정반대편에 행동치료가 있다. 행동치료는 학습이론에 기초를 두고 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에 의해 치료하는 것이다

행동치료의 전략은 가족이 어떻게 기능 하는가 보다는 행동이 어떻게 변화 되는가에 초점을 둠으로써 일반적 행동이론과 거의 같다.

행동이론의 접근은 학습이론 행동치료 사회학습이론에 기초 한다. 학습이론은 학습과 조건화에 토대를 둔 실험에서 발견된 일반적인 원칙을 말한다. 행동수정과 행동치료는 서로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된다. 행동수정이란 엄격한 조작적 절차를 언급하는 반면 행동치료는 불안을 치료하기 위한 반대조건 부여와 관련된다고 제시하였다. 사회학습이론은 실험심리학에서 나온 학습의 원리와 더불어 사회성 발달 인지심리학에서 나온 원리를 통한 인간행동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법이다. 사회학습이론에서 환경적 영향은 여전히 일차적인 관심사이다. 그러나 사적인 사고와 느낌 역시 행동을 이행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이론적 틀은 행동에 대한 사회적 영향의 포괄적 효과를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행동치료의 주된 전제는 행동이란 그 결과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행동으로 결과를 더 보상받지 않으면 변화는 저항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치료가 인간을 너무 기계적으로 본다는 비판이 나오게 되었다. 이를 보완한 것이 인지를 첨부시킨 인지행동치료이다.

1960년대에 행동치료를 통한 행동변화에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그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접근법이 요구되었다. 행동치료의 주된 문제점으로는 클라이언트가 외부자극에 의존하는 경우 내적 동기가 유발되지 않는다는 점과 행동변화가 외부강화로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일반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따라서 자기통제에 대한 필요성과 사고과정에 대한 중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그 결과 행동주의 절차와 결합한 다양한 인지적 치료모델과 전략의 혼합체인 인지적 행동치료가 출현하게 되었다.

인지행동 모델은 사고나 인지로 불리 우는 개인의 내면에서 은밀하게 일어나는 과정이 행동 변화를 중재한다는 이론적 입장을 취하는 모든 치료접근법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 강조점에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의 행동과 정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클라이언트의 사고와 사고과정을 변화시킨다는 목적을 가진 모든 치료절차는 인지행동모델의 범위에 속한다.

 

1.치료목표

인지행동주의적 가족치료의 목표는 매우 제한적이다

치료목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현재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특별한 행동유형을 수정하는 것이다. 특별한 행동유형을 수정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제거하거나 가족에 의하여 확인된 긍정적 행동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2.주요개념

인지행동주의적 가족치료의 전략은 가족이 어떻게 기능하느냐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하면 행동의 변화를 초래할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에 보다 많은 관심을 두었다

행동이 가속화된 결과를 강화라고 하며 반대로 행동이 감소된 결과를 처벌로 인식한다. 강화에 대하여 반응이 뒤따르지 않을 때 소거가 일어난다.

단순한 반응이 강화되는 양상을 인식하는 것은 쉬운 반면에 보다 복잡한 반응이 강화되는 방식을 인식한다는 것은 덜 명확할 수 있다. 이것을 학습하는 방법에는 행동형성과 모델링이 있다.

 

3.치료기법

인지주의적 가족치료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치료자는 문제행동을 지배하는 상황을 사정하기 위해 우선 가족의 행동유형에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사정의 결과에 의해 얻어진 자료를 토대로 행동분석을 한다. 이러한 행동분석에 의해서 어떤 행동을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계획이 세워지면 가족의 특성에 맞는 기법에 따라 직접적인 개입을 하게 된다.

 

1) 인지행동주의적 부모교육

포괄적인 사정 절차로 시작한다. 사정에는 변화된 행동의 빈도뿐만 아니라 그것에 선행하거나 뒤따르는 사건을 정의하고 관찰하면서 기록하는 과정이 수반된다. 일단 이와 같은 사정이 완료되면 치료자는 어떤 행동이 증가되고 감소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바람직한 행동이 증가하도록 심리적 또는 사회적인 다양한 강화요인이 사용된다.

조작적 조건화에는 여러가지 기법이 있다. 예를 들면 행동형성, 토큰강화, 유관계약, 타임아웃 등이다. 행동형성이란 바라는 목표에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추구하는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서 각 단계 내에서 강화하여 그를 통한 점진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2) 인지행동주의적 부부치료

인지행동주의적 부부치료는 다른 행동주의 치료와 마찬가지로 정교하고 구조화된 사정으로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면담 이전에 임상적 상태, 특별한 표적행동에 대한 사정 그리고 표준적인 부부관계를 사정하는 질문이 포함된 구조화된 사정단계를 거친다.

인지행동주의적 접근법을 다섯가지로 정리하면

①부부는 각자를 막연하고 비판적인 불평으로 묘사하기보다는 분명하고 인지행동주의적인 묘사로 표현하는 것을 배운다.

②부부는 “나는 남편과 덜 싸우면 좋겠다”와 같은 부정적 통제 대신에 “우리 부부는 서로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와 같이 긍정적인 통제를 강조하는 새로운 인지행동주의적 교환절차를 배운다. 

③부부는 의사소통을 개선하도록 도움을 받는다. 

④부부는 권력을 공유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명백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구축하도록 격려된다. 

⑤부부는 치료에서 얻은 이익을 유지하고 확대시키는 수단으로서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배운다. 

 

제목 : [가족복지] 인지행동주의적 가족치료

원저작자 : -

참고문헌 : -

참고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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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a○○

등록일
2018-11-20 22:48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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