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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노인주간보호센터에 매주 봉사를 가는데요

처음가면 청소하고 막 노인분들 안마하고 말동무해드리고 그런거하거든요

근데 매주 꾸준히 가니깐요 서류 정리를 시키기 시작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 다음에는 도장찍는거 시키구 막 밥도 같이먹고 센터 선생님들하고 친해졌어요

그리고 연초되면 서류 만들기 시키고ㅠㅜ 그거 너무 귀찮았어요 ㅋㅋㅋ

방문요양도 같이하는 기관이었는데 매달 말일이 가까워오면 시간 맞추기에 바빴어요

요양보호사분들이 바우쳐 카드를 잘 안찍으셔서 방문서비스를 했는데도 인정을 못받으니깐

수기로 작성하는게 있거든요... 그런거 하고

요즘가면 사회복지사 직원분들 월급그런거 대장을 작성하는데 엑셀로 해야하는거란말이에요??

그런거 시켜요..ㅠㅠ 가면 3시간 정도 봉사하는데 처음에 어르신인사랑 말동무 좀하다가

절반정도는 엑셀작업 컴퓨터로 하는거같아요

그니까 제가 하고싶은말은 봉사는 말이죠

수박 겉핥기로 여러군대 다니지말고 한군대를 꾸준히 다니면 사회복지사로서 해야할일을

조금이나마 알수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는거같아요

노하우라면 노하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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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

등록일
2017-06-01 20:16
조회수
571

댓글 38

코알라님

그런 업무도 남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2018-01-17 09:38

보다나은세상

ㅋㅋ 봉사라는 것이 꼭 몸이 불편한 사람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스스로 무엇인가를 배운다고 생각하시는 님은 봉사 이상의 것을 얻고 계신 것입니다. 세상 살다보면 눈동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홧팅!
2017-06-28 15:26

나무밑에벌레

봉사자에게 정확한 봉사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해야할 잡일을 다 떠맡기는 것은 아닌지..
봉사자를 보통 그냥 잡일 다시키는 사람처럼 구는 곳이 많길래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네요..
2017-06-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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