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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실무현장

무엇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BlueRose2017-11-21 20:31조회수 : 1840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한지 몇개월 되지 않은 새내기 사회복지사(생활복지사)입니다.

 

매번 눈팅과 댓글만 달았을 뿐 글을 쓰는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근무했던 짧은 기간 동안에 기쁘고 슬펐던 여러 날들이 떠오릅니다.

 

센터장님과 선생님들도 모두 좋으셔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시며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사건은 발생하였고 제가 견디기엔 너무나 버겁고 힘든 상황이기에

 

센터장님과 선생님들께 말씀은 드렸지만 이 곳에 계신 경험이 많으신 다른 많은 사회복지사님들께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때는 간식시간이었고 저는 아이들의 출석 확인과 간식 지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남자 아이들은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사용하던

 

주사기 용품(바늘은 없었습니다)을 가지고 물총놀이를 하였습니다.

 

그 때 갑자기 물총놀이를 하던 여자아이의 같은 반 남자아이가 옷에 물을 뿌려 여자아이의 옷은 부분부분이 물에 젖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아이의 행동을 지적하며 사과를 하라고 했지만 남자아이는 장난스럽게 사과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들을 잘 통제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화를 잘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과를 받지 못한 여자아이는 짜증이 나있었는데 또 같은반인 남자아이가 이번엔 주스가 담긴 주사기 용품을 가지고 위협을 합니다.

 

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원래 잘 부딪치고 자주 싸우는 것 같습니다.

 

여자아이가 하지 말라고 하고 저도 말려봤지만 들은체를 하지 않고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잡습니다.

 

제가 크게 화는 내지 못하고 주의를 주는데 이번엔 머리카락을 잡은 남자아이가 방에서 커터칼을 가지고 오더니

 

여자아이에게 때리려는 시늉을 하고 칼로 위협을 합니다.....................................................

 

겨우겨우 말리긴 하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고 선생님들께서 아무도 계시지 않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무 조취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센터장님께 보고를 드려 센터장님께서 그 남자아이를 불러오라고 하셨지만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와의 다툼 이후

 

프로그램을 하러 갔기 때문에 센터장님과의 면담은 무산되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자 센터장님께서는 내일 다시 면담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를 담당하는 남자반 생활복지사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내일 혼을 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남자아이에게 살짝 다가가 따로 물어보니 커터칼로 사용한 건 처음이라고 하며 엄마에게도 혼이 나서 그런 행동은 안하려고 했지만

 

오늘은 화가 나서 충동적으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칼로 위협하는 행동은 진짜 찌르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무서운 행동이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하지 말라고

 

좋게 타일렀더니 다음부터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 남자아이는 재능도 있고 옳고 그름을 아는 됨됨이는 착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오늘 같이 자신에게 화가 나는 일이 발생하면 스스로 화를 주체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 아이에게 크게 다그쳐서 혼을 내야 할지, 아니면 좋은 말로 타일러야 할지 .....

 

아니면 어떻게 해야 이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고 오늘의 행동을 잘못으로 인정하고 뉘우치게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남자반 생활복지사 선생님께서 남자아이에게 큰소리로 혼을 내며 다그치신다면

 

그 이후에 남자아이가 반항심이 더 커져서..... 라고 자꾸만 무서운 상상을 해버립니다...

 

아니면 혼자만 알고 있다가... 또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보고를 했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만약에 이러한 상황에 처해지셨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셨을지... 또 이후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좋을지...

 

꼭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관련키워드

프로그램,지역아동센터,남자,생활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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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뽕이

| 2017-1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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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갈일은 아닌거같아요 심각하네요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간아닌지..사례관리로 들어가서 상담을 진지하게 진행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장난으로 가볍게 넘길일은 아니네요 치료과정이 필요해보여요ㅠ

소셜워커12

| 2017-11-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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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고로 이어질까 걱정이네요. 아이에게 개별 상담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진지한 상담과 관찰이 필요한 것 같아요.

tlftkaud

| 2017-11-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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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인식할 수 있도록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행동제한을 분명히 정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필요할 것 같네요. 아울러 아이의 감정을 들어주는 과정과 다음에 화가 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시간이 분명히 필요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몽이쌤

| 2017-11-2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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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와는 다를수도 있지만 이용시설맥락으로 정신보건 사회복귀 시설의 경우 센터내에서 폭력성향을 보이는 등 타해의 위험성이 있을 경우 이용기간 제한 등이 있습니다
이용제한을 두었을 경우 가정방문 등을 통해 상담진행하고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자숙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것입니다
큰 문제로 이어질수도 있는 내용의 경우 아동의 프로그램 참여를 빼더라도 빠른시간내에 개입하셔야 합니다
당시 상황과 아동이 어떤감정으로 컷터칼을 들었어야 하는지 등 면담이 필요하며 보호자와도 면담이 필요합니다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글로 미루어보아 분노조절이 잘되지 않으며 엄마에게도 혼난적이 있다는 것으로보아 집에서도 컷터칼사용, 폭력적인 성향 등이 있어보이네요 혹시 남자아동이 심리치료 등 받고 있는지도 파악 후 연계 등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여자아이도 많이 놀랐을 것인데 상황에 대해 확인 및 면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여자아이가 보호자에게도 내용설명하고 센터에서 적절하게 개입하고 아동의 안전에도 힘쓰고 있음으로 알릴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모든 상황에 대해 기록을 하고 개별상담 등 센터에서 적절하게 개입하고 조치를 취하였음도 기록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수화통역사

| 2017-11-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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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고를 하지 않으면 글쓴이의 책임. 일단 보고를 함으로써 상급자에게 책임과 판단을 전가하는 것 입니다. 책임회피가 아니라 상급자에게 업무지시를 받기 위함이지요. 보고자체는 잘 하셨습니다.

2. 아마 그 남자아이는 집에서(또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 그런 모습을 자주 봤을 것이고 학습되어서 커터칼로 사람을 위협하는 행위가 나쁘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을 것 입니다. 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단기적인 폭력예방교육과 장기적인 폭력예방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a.k.a아재

| 2017-11-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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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셨겠네요.

음 우선

보고는 무조건 하셔야됩니다.

보고를 하고 안하고는 나중에 큰 차이가 나게됩니다.

냉정하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큰 일이 일어났을때

보고를 하게되면 윗사람의 책임이 되는것이고

보고를 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책임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보고를 하고 안하고는 그 아이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지에 대한 폭에서 차이가 납니다.

선생님 혼자 끙끙 앓고계시면 그대로 끝나고 아이에게도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지만

윗사람에게 보고하시게 되면 부모님상담, 혹은 아이 개별상담, 치료 등으로 이어질수가 있는 것이지요.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컨트롤하는게 힘드시다면

다른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셔도됩니다.

힘내세요!

투영맘

| 2017-11-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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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일이네요. 그냥 가벼운 아이들의 장난이라구 여기기엔.

글짱이

| 2017-1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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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선 센터장에게 보고한다 2. 아동 부모들에게 알린다. 3.센터에서 덮으려 할 때는 회의, 대화내용을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시간장소 등을 기록하거나 녹취하여 보관한다. 4. 가해 아동 문제가 아닌 가정의 문제로 접근하다. 5. 피해아동과 가해아동의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가정내 폭력이 있었는지도 조사한다. 6. 센터혼자힘으로 어려울 경우 구청, 지역복지관 등 지역자원을 동원한 사례관리를 시도하고 7. 이과정중 학대가 의심될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동학대의심신고를 한다.

글짱이

| 2017-11-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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썻다 지웠는데 아동이 칼을 들고 위협하는 행동 즉... 폭력성은 아동 우울증 증상일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동 우울증은 분노로 표현되기도 하니 관심있게 보셔야하고 이 우울증의 원인은 가정내 불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해아동 부모상담과 가정내 정서학대 여부등 확실하게 조사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일을 크게 벌이는게 아닌가하는 고민이 생기시겠지만... 아동을 위한 일입니다. 아니면 아니었으니 다행이라 여기시고 학대가 사실이면 더 큰일이 일어나기전에 막아낸것이니 좋은 일을 하신거라 생각하세요.

아이스

| 2017-11-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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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동들이 나타난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상담지나 기존 담당자로부터 가정환경 및 개인성향 등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접근해야하며, 경험이 많이 없으시다면, 오랜 경험을 가진 분들로부터 조언을 받거나 또는, 외부 자문위원으로부터 자문을 요청하여 해결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다면, 당일 일지나 기타 서류를 통해 기록을 남겨두시고, 보고계통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하여야 합니다. 추후 문제 발생 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내고 혼내지 않고의 문제를 떠나서 문제행동=도전적 행동을 나타내는 아이들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충분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접근하셔야합니다.

복찌복찌사

| 2017-11-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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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입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로써 아동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힘든 부분이 많아요 ㅜㅜ 혹시 기회가 된다면 연락을 하면서 소통하면 어떨까요??

쵸코체리

| 2017-11-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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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는 재능은 있지만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니깐 잘 관찰하셔셔 부모님께 말씀드려 심리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불머

| 2017-11-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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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에 의거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우선 보고를 해야하고...하...

문제가...너무크니...

뭐부터해야할지.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무거움

| 2017-11-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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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역아동센터에 있습니다. 상황에 놀라서 훈육을 어정쩡하게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저희가 매를 들수도 없고, 처벌할 권한도 없습니다. 1:1 면담으로 그런행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단히 일러야 합니다. 좋은말로 타이르는건 안됩니다. 물론 다른 직장분들께 충분히 이 사항을 공유해야 되야 하구요. 그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윗분말대로 이용정지 및 퇴소권유를 하게 되겠죠. 그건 센터장님이 하실일이니. 저런 상황을 막으려면 주사기로 처음 잘못하자마자 모두 압수 해서 집에갈때 주었어야 합니다. 놀이이전에 친구한테 쏘면 압수한다고 미리 말해놓으면 더 좋았겠죠. 무슨일이든 해결되니 크게 걱정은 마시구요, 프로그램 진행시 그 아동에 대한 신경을 더 쓰시면 되겠습니다. 주요 업무중 하나가 싸움말리는게 주요일 중에 하나죠. 힘내세요!

바이올렛카라선생님

| 2017-11-23 09:23

추천하기4반대하기0댓글등록

초기대응이 문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1. 놀이도구의 문제성 (바늘없는 주사기 사용)

2. 초기대응의 신속하고도 구체적인 방법 미흡
- (사과의 과정에서 분명하게 서로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이 미흡)

3. 놀란 두아이들의 마음부터 어루만져 주시고 달래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며, 분노가 조절될 수 있도록 아이들들 분명하게 다루어주어야할 전문성의 미흡


결론적방법
두아동의 마음에 대한 상태를 각학교에 보고하기 이전에, 서로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그로인해 스스로 해결할수있는 능력을 배양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서로의 잘.잘못이 공개되는 순간 분노는 더해질 것 입니다.
원인이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서로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수있는 화해의 시간을 만들어주도록 하시고, 위험한 물건으로 대항하지 못하도록 분명하고도 잘못된 것임을 인지시켜주시는 것들은 반드시 해주시고 넘어가야할 선생님의 과제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과제가 두가지가 남아있네요. 학생의 잘못을 인지시켜주는일 + 위험한 물건으로 인해 어려움이 마주할 수 있음을 인지시켜주시는 선생님의 과제..^^

이 모든 과정들은 공개되어야하고, 학교와 해당학생의 부모님들에게도 모두 공개되어야 함이 우선되어져야 할 것 입니다.


도구의 선택시 주의할 점
주사기나 그외 위협적인 같은 도구들은 아이들의 흥분지수를 높이는것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흥분과 분노지수들을 높여줄수있는 놀이도구사용도 신경써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혼날까봐 더 큰 마음으로 타아동에게 위협을 행사했던 아동도 사실은 어루만져 다독여주시는 여유롭고도 노련한 마음이 필요하지 싶어집니다.


아이들의 분노조절에 대한 면만 볼게 아니라, 그렇게 상황을 이끈 분의 잘못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며, 아이들이 슬기롭게 자신의 잘잘못을 인정하는 능력을 배양할수있도록 지도편달 바랍니다.

잘못된 상황판단으로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반성할 기회를 차단하지 말아주세요. 체벌과 벌칙이 주어지기 이전에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할수있도록 아이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진심 필요한 과정입니다.

쵸코체리

| 2017-11-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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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lueRose

| 2017-11-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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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을 달아주시고 도움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말씀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으나 사실은 이 상황이 발생한 후로 흐지부지하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 대한 상담은 거의 센터장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센터장님께서 지시하시는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아이는 가정생활 때문에 고민과 슬픔을 겪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그 아이의 행동을 이해를 하며 넘어가셨습니다...그래서 그 날 이후 아이들은 또다시 아무렇지 않게 지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제가 근무하는 센터는 상당히 열악하고 좋지 않은 환경에 처해져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이야기할 수 없으나...또한 근무하시던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시는 바람에 아이들은 선생님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제가 과연 무슨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이러한 일이 발생했음에도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었기에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승호구

| 2017-11-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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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집중 상담이 필요할거같아요..

승호구

| 2017-11-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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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집중 상담이 필요할거같아요..

차미수리

| 2017-11-29 08:41

추천하기1반대하기0댓글등록

업무시간에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은 모두 상관에게 보고함이 원칙인 것 같아요.
나중에라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거나 비슷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보고했던 내용들이 있으니 미리 주의시킬 기회가 있는거니까요. 조직생활을 해보니 보고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아이가 칼을 사용했다는 것은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행동이기에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구요. 화를 참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은 아이의 의지로 조절하지 못하는 걸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그 아이를 지켜봄과 동시에 전체 직원회의 때 선생님께서 사례로 다룰 수 있게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ㅁㄴㅇㄴㅁㅇ

| 2017-12-05 15:02

추천하기0반대하기0댓글등록

개별 상담이 시급해보입니다.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질문자님에게도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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