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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교대로 근무하는 보호소로 취업하는 것에 대해..

하루 근무 하고 하루 쉬는 형식으로 로테이션되는 근무 형태의

일시보호소로 취업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겠죠..?

 

그냥 일반 기관을 갈까도 싶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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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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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등록일
2017-09-15 16:19
조회수
312

댓글 3

bchzh123

장점과 단점이 있네요ㅠ
2017-09-28 10:07

송암동산

격일근무를 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취업하려고 생각 중이시군요..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아동양육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일시보호소 등) 근무자 중 생활지도원(보육사)은 이렇게 격일로 근무하는데...서울 지역을 제외한 다른 시,도는 1년 365일 격일 근무로 다른 휴가가 봅니다. 자신의 짝궁과 협의하여 휴무를 정하기에 2일 근무, 2일 휴무 또는 격일근무..이런 식으로 휴무로 다른 휴무가 없다고 봅니다. 좋은 점이요...글쎄요...나쁜 점... 이것도 글쎄요... 격일근무로 다른 휴무가 없다고 가정 후 생각해 보심이...
2017-09-16 09:35

skw3831

하루 풀 근무하고 하루만 푹 쉬는거면 그다지 좋은 조건의 조직은 아니네요
최소 하루 풀 근무하면 이틀은 쉬게 해줘야 하는데.. 인력이 충분치 않은가봐요
일시보호소의 근무 사정이 선생님께 적합하다고 생각 하신다면 적합한 조건이겠지만
선생님이 하시는 다른 업무나 일들에 지장이 생긴다고 보시면 어려우시겠지요

제가 폐쇄병동에서 근무를 했을 땐 하루 풀 근무하고 이틀을 쉬는 형태로 3교대를 했는데요
좋았던 점은 몰아서 근무하고 푹 쉬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지도 못했지요 하루 풀 근무하면 분명 8~9시간은 잠을 자야 합니다
아침에 끝나 집에 돌아가면 10시 12시는 되고 밥 먹고 씻으면 1시는 훌쩍 넘습니다
그 시간에 자고 일어나면 밤이고 생활 리듬도 엉망이여서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푸석합니다
저녁이여서 공적 업무를 보기도 어렵고 외출을 해도 술 약속이거나 저녁에 돌아다니고
새벽에 다시 잠을 자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리듬을 맞추는데 매우 어려웠고 시간이 걸린 것으로 기억이 듭니다

좋은 점은 위에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푹 쉬는 느낌은 듭니다
생활 패턴이 어느정도 정해지고 익숙해지면 몸은 좀 망가지는 것 같더라도
오래 쉬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끔 일터가 궁금하고 일을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틀 쉬고 다시 출근해도 지겹다, 힘들다는 생각이 그닥 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몇시간 지나면 또 힘들고 지겹다는 생각은 들지요...
그리고 야간수당 업무가 좀 쎄서 일반 센터나 기관을 다녔을 경우보다 월급이 좋았습니다
힘든만큼 돈을 받는다는 느낌이 좀 들었지요

일시 보호소는 말 그대로 일시적인 기간을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보호하는 곳인데
대상자가 누구냐에 따라 좀 달라지겠지요
저는 아동과 정신과 두 분류에서 근무를 해봤는데 둘 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2017-09-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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