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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극○○

등록일
2017-07-28 15:40
조회수
977

댓글 189

쏘우피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정부보조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나 법인보조금으로 운영되는곳이나 책정된 예산안에서 운영되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앞전 직원의 호봉보다 아래면 상관없을텐데 그보도 호봉이 높다면
시설의 추경문제로 법인의 승인 및 시군구보고 등 여러 까다로운 일들이 산재되어있으니까요!
이왕이면 번거롭지않게 수월한 직원을 뽑는것이 시설 및 기관입장으로는 좋겠죠!
2017-09-04 20:50

매혹만점

과거처럼 인건비와 사업비가 합쳐서 지급되었던 경우에는 인건비 문제도 분명 존재했습니다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인건비와 사업비가 별도로 분리되어 지급되는 추세입니다.
고로, 인건비가 부담되어 고호봉자를 꺼려한다는 것은 시대흐름상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기관에서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격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성별, 나이등도 중요한 조건일 경우가 있습니다.

채용시 성별이나 나이등을 기재하는 것은 불법이오나.
면접시 면접관들은 분명 사전에 원하는 조건의 인재가 있음은 불가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복지관 상담팀에 결원이 생겨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상담팀 팀장님이 30살입니다. 그리고 팀원 정원 4명중 여직원이 3명, 남직원이 1명 입니다. 그런데 남직원이 퇴사하여 직원을 채용하게 된 경우에 - 능력있는 35살 12호봉 여성 지원자 - 의 경우 채용 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좋은 대학에, 좋은 학점, 좋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더라고 하더라도. 쉽지 않음은 분명합니다.


저는 그래서 지원자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직원채용이라는 것은 기관의 마지막 퍼즐 한조각을 맞추는 일이라,
그 조각이 아무리 빛이나고 금박의 퍼즐일지라도 퍼즐전체의 그림과 맞지 않으면 채용 할 수 없는 상황도 있다고."

그래서 말씀드리온데,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본인의 능력을 원망하지는 마세요. ^-^;;



취업은 마치......






결혼과도 같습니다.
2017-08-09 14:21

버거리아

9호봉이시면 일반 사회복지사 자격말고 대리나 팀장 자리 넣으셔야 할듯
2017-08-07 08:29

여름옥수수

예산때문이지요..
예산이 많다면 경력이 많은 고호봉자들로 일을 시키면 기관측에서도 좋겠지만.
빠듯한 예산안에서 인건비, 사업비, 운영비를 충당하는건. 생각보다 어렵겠지요
2017-08-02 09:18

수화통역사

다른 선생님들이 댓글에 단 상황도 있지만, 그 외적인 상황으로는 손아픈 직원이 될까하는 염려 때문일 때도 있습니다. 이전 직원이 손아픈 직원이 되서 고생했다거나, 중간관리자 또는 최고관리자의 경력이 적은 경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2017-07-31 20:57

몽이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기관에서 경력자를 뽑을때가 있으며 신입을 뽑을때가 있습니다
고호봉을 채용하였더라도 인건비 추경하면 되는것이니까요
실비시설일경우 경력삭감하는 경우는 봤지만 호봉이높다고 채용을 안하다니요
예전직장에서는 10호봉이상도 많이 채용하던데요
2017-07-31 05:26

노인정의꽃

예전에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다보니 고호봉 종사자가 입사하게 되는 경우 호봉을 삭감하도록 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엔 10호봉 이상의 신규직원이 입사하면 3호봉~8호봉 정도로 삭감하도록 지침을 주기도..
2017-07-29 22:44

a.k.a아재

예산은 정해져있죠.

그리고 대부분 취업하자마자 (경력자라 하더라도) 그 기관의 업무를 바로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인수인계 혹은 가르쳐야할 부분이 있죠.

그렇다면,
160받는 1호봉 신입을 채용할 것인가,
200넘게 받는 9~10호봉 경력직을 채용할 것인가.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이라면 사정이 좀 다르겠습니다만,

복지쪽은 현재까진...

이런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는데

속이 좀쓰리시겠어요ㅠ

파이팅입니다!
2017-07-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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