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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이사장 자녀들의 근무상황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센터에 센터장으로 근무하고있어요, 센터 부하직원으로 이사장 자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

 

1%로 부족이 아닌 0.7%부족한 이사장자녀입니다

 

말도 잘 듣지않고, 일도 잘 못하고, 말귀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센스도 없고, 그렇게3년을 근무해 왔는데 어찌 근무태도나 그런것들을 고칠수있을까요? 센터에서 일어나는일들을 본인기준으로 이사장에게 다 얘기하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학교다닐때나 늘 어느조직에서나 왕따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잘못을 남탓하는 경향이 있구요

 

참 어찌해야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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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

등록일
2017-07-25 15:08
조회수
1,188

댓글 187

리더형이

ㅠㅠ 난감하시겠네요 저라면 솔직한생각얘기할것같네요
2017-08-17 12:59

매혹만점

한국의 사회복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고 뿌듯해 하다가도, 곳곳에 아직 존재하는 이런 썪어빠진 상황에. 가슴이 저미어옵니다..
그리고 일선에 있는 후배님들에게도 아주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싸워야 할 상황이 분명함에도 현실앞에 타협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자책하진 마세요.
분명 급변은 하지 않아도, 조용히 흐르는 물에 모난 돌은 몽돌로 변할겁니다.
2017-08-16 10:21

사회복지사 친구

낙하산은 답이 없습니다. 상사가 '가방만 들고 다니는 놈'이라고 말해도 꾹 참고 다니더군요. 하긴 갈 곳은 없고 능력도 없어서 타사 입사할 수도 없으니! 라인 만들어서 기생하는 기생충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업무를 많이 주세요! 실력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2017-08-10 11:50

사회복지사 친구

직전회사에서 형제와 남매가 다니는 회사에 다녔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누나랑 동생 취업시키더군요. 낙하산! 일도 못하고 손실만 끼치고 라인 만들어서 패거리 만들고 최악이었습니다. 누나가 수천만원 손실 끼쳐도 아무말 안하더군요. 남이 실수하면 헐뜯고요. 하지만 다들 뒤에서는 엄청 씹었습니다. 낙하산은 평판과 무능력자로 공식화하세요.
2017-08-10 11:42

스폰지밥

진짜 난제네요. 이사장이 사회복지 정신이 투철하게 무장된 사람일리는 없을테니 말이죠.

정말 힘들고 고생이실꺼 같습니다.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에 입에 거품물거 같네요.
2017-08-02 14:34

grace1

사람하나 키운다 생각하시고.. 잘 지도해 보세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앞을 내다보고선...
2017-07-28 10:26

하천석

잘못할때마다 경위서 딱딱 받아서 나중에 제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타 직원에게도 같은 잣대를 들이댈 수 있도록 해야죠.

힘내세요
2017-07-27 13:52

아이스

이사장 친인척 관련 종사 시설에 근무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데,,,어찌 된건지요???
2017-07-26 14:15

진강산

아휴, 힘들들겠네요. 그러나 어찌합니까? 결국 센터장님이 사람만들어 되지 않겠어요.
그 사람이 부족하고 왕따 당했다는 것은 어디에서 칭찬을 한번 들어 본적이 없을 수 있어요.
사람을 달라지게 하는 것은 칭찬하는 것이 아주 좋은 약입니다.
그래도 그에게 잘하는 것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칭찬해 주세요. 칭찬을 하면서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너의 생각은 어떠니? 질문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센터장님이 기쁘게 일을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용기를 내시고 그 자녀에게 천사가 되어 보세요. 천사는 댓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2017-07-26 11:23

그래이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 포기해야하는가요?
2017-07-26 10:24

선우야

우리 사회 어디나 있는 낙하산. 그런데 사회복지시설은 유난히 더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아는 기관은 다 그래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2017-07-26 09:50

그래요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말하지 마세요. 센터장님이 아무리 기관을 위해 바른말을 한다고 해도 자식욕 앞에서는 그사람도 그냥 부모일 뿐입니다. 센터장님의 말을 객관적으로 들을 사람 같으면 자녀를 그런식으로 취직시키지도 않았죠.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세요. 그래봐야 아쉬움을 알겠지만 또 다시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그 자리를 메꾸게 됩니다. 나 없으면 절대 안될걸 이라는 생각도버리세요. 딴사람이 와도 또 합니다. 저는 장의 아들 숙제도 해줍니다. 그래도 목구멍이포도청이라 그냥 다닙니다. 다 썩은 세상인데 뭐 그정도가지고요..
2017-07-26 09:48

그래이스

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2017-08-03 11:03

skw3831

현 센터장에 위임해 계신 선생님의 손으로 쳐진 이 게시물을
읽는 저로써는 참 힘 빠지고 어이가 없으며 한국 사회가 아직 멀었다는 것을 느끼네요
허무해집니다
2017-07-25 23:37

아빠복지사

그 자녀의 태도에 대하여 이사장님은 알고계신가요?? 혹시 그 이사장의 자녀가 본인에게 피해가 갈 만한 언행을 하고있는가요..
이사장이 자녀의 말만듣는다면 참..답없네요 ..그냥 어휴 힘내세요 ㅠ
2017-07-25 20:24

사과나무98

에고 힘내세요
2017-07-25 17:06

글짱이

솔직히 이사장 자녀면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내부 규정, 규칙은 있어도 어차피 무용지물일테고 내부고발해봐야 찍히는건 본인일 것이고... 그냥 천재지변 중 하나라 여기세요. 가능하면 업무 태도나 문제점에 대한 자료는 모아두세요.
2017-07-25 16:35

태고니

천재지변중 하나라 여기라는 말씀이 참 과하다 싶다라고 생각도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정말 큰 위안이 됩니다~ 그것도 참 나쁘지 않은 방법 같네요.
2017-07-26 10:40

a.k.a아재

이사장 자녀라.. 낙하산과, 그것도 일못하는 낙하산과 함께 직장생활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저도 경험해봐서 알고 있습니다ㅠ

고충이 크시겠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께 '본인 기준으로' 일러바치고, 남탓이 심하고...

어떻게 자라왔는지 눈에 보이는 수준이네요..


글쎄요.. 아직 장의 위치까지 올라가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상상이되질 않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요.

대화를 청해보거나, 정안된다면 이사장과의 면담이 필요할 듯 싶은데

안하무인적인 사람들과 대화가 통할지 걱정이네요ㅠ
2017-07-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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