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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건 제생각인데여~!!!!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 실습기간은 겨울방학부터 시작을해여~!! 근데 그날에도 하고싶은것이 지금은 딱 2개가 생겼네여~!!
1. 사회복지기관방문투어(1주일.)
2. 구세군 자선냄비운동(1주일.)
........이유는여!
1번째. 구세군 자선냄비운동같은경우에는 제복을 입고 종을 딸랑딸랑 거리는것이 너무 멋있어보여서~ 그멋있는것을 해보고싶어서고여~!!
2.방문투어 같은경우에는 같은꿈을꾸는 사람들과같이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싶어서에여!
.... 어때여? 선생님들 생각에는 이건..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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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

등록일
2017-07-25 00:18
조회수
989

댓글 151

잘달리자

구세군 자선냄비운동은 구세군 교회에 다니시면 되겠고
사회복지기관 방문투어는 평소에 하시면 됩니다.

실습은 현장실습으로 하심이 어떠실지?
2017-08-08 09:53

드뷔시

자기 분야에서 하고 싶고 설레는 일이 있다는 것, 그 자체로 멋지고 부러운 일입니다.
제복이 잘 어울리길 바랍니다.
2017-07-26 22:28

그래요

구세군 자선냄비 시켜줄수 있습니다. 겨울에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딸랑딸랑 한번 해보시죠.
2017-07-26 09:50

아빠복지사

멋있어서 라는것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ㅎㅎ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면이 멋있어서 인지 아니면, 내면적인 그런 것이 멋있어서 인지.. 두 가지 모두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생각했을땐 여러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보는것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들에 대하여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
2017-07-25 20:27

진강산

방문 투어로는 실습 인정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리고
구세군 자선냄비는 봉사활동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습은 될 수 없는데? 어쩌지요?
실습은 실무를 배우려고 하는 연장선입니다. 실습은 꿈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사회복지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를 관찰하는 시간입니다.
2017-07-25 14:19

카운싱어

나름의 의욕을 가득담아 작성한 질문글에 다른 선생님들의 인생의 무게(?)와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답글을 받게 되어 당황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질문을 올려준 선생님께서 시간이 흘러 제대로 현장에 전에, 또는 현장에 나가 일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고민하고 답을 찾으셔야하는 부분들이 위 두 선생님들의 조언과 관련되어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만,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하고 답을 찾아보고 이렇게 다른 선생님들의 조언까지 구하고 있는 선생님의 자세는 훌륭하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처음 무언가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멋있어보인다는 하나의 이유로 시작한 일에서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을 찾을 수도, 아니면 사명감을 가지고 이것이 나의 길이다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일에서 실망하고 좌절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당장은 조금더 생각해보고 마음이 이끄는대로 해보시는게 어떻겠냐하는 대답을 해주고싶네요.
지금의 의욕과 열정이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여 좋은 복지사가 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17-07-25 09:55

작은하늘

1. 구세군이요 그거 무척 힘든 겁니다. 그냥 멋있어보인다고 덜컥 맏아서 했다가 힘들다고 중간에 그만두거나 인상쓰거나 대충 했다간 구세군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주어 구세군에 심대한 심리적 타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냥 멋으로 하기에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2. 기관투어 일주일을 하면서 의견을 나눈다라...의견을 나눌려면 최소한의 현장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가능한 능력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네요. 현장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가장 바쁜 연말에 처음보는 누군가와 의견을 나눌 생각을 낼 시간 자체가 없을 테니까요. 뭐 기관 담당자에게 조언을 해줄 정도의 경험과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바빠도 기관 담당자들이 경청하겠지만요.
2017-07-25 09:31

a.k.a아재

흠 글쎄요..
단순 멋있어 보인다고 해서 찾아가 체험하고 싶다는건 그분들께 실례가 아닐까합니다.
군대를 다녀오셨는진 모르겠으나,

구세군자선냄비는 군대의 경계근무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굉장히 춥고, 힘든 일 중의 하나입니다.

멋있어 보여서가 아닌,
후원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후원을 배워보고싶다는 관점으로 다가가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7-07-25 08:54

바이올렛카라선생님

무슨 일을 하든 그게 멋져보이고 그럴듯해서 하기보다는
그 일을 해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느끼며 원하는 목적달성을 해볼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멋져보이는건 착시현상일수도 있음을 늘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환상깨지는건 1분 정도면 가능할 것입니다.
세상일은 환상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보람차고 느끼고 그 정신을 계승해서 더 발전시켜보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들로 선택하는건 어떨까요.
2017-07-2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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