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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많은데 ..누구한테 먼저 면담요청을 해야할까요 ..

요즘..번아웃이 왔는지... 예전에 맡앗던 사업을 다시 맡았는데 예전만큼 사업진행하기가 힘드네요...

일도 자꾸 밀리고 민원도 들어오고 ...

 

제가 원하는 사업방향이 윗분들과는 다른방향이기에 그걸 따라야하고 ..

그러다보니 삐끗하게될때도 많고 ...

 

노인복지는 ..제가 중학생때 부터 꿈꾸고 바랬던 방향이자 목표였는데 ...

이게 정말 제 길인가 싶기도하고 .. 지적을 받으면 바꿔야하는게 맞는데 예전만큼 의욕도안생기게 되고

 

가정이 있다보니 쉽게 이직을 하기도 힘들고.. 정규직이라는게 참 사람의 발목을 잡게 되네요 ..

 

그래서 .. 면담요청을 하고 싶은데.. 팀장님한테 먼저 말씀을 드리는게 순서겠죠 ..

 관련키워드
노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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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

등록일
2016-09-21 10:53
조회수
752

댓글 12

마리오틸

저는 이 세상 어디에서 어떤 직장을 가지더라도 번아웃은 꼭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한다면 어떤 자리에서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구요.
저도 지금 한 직장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지만 고비가 많이 찾아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힘든 것은 조금이고 더 큰 그림을 보면 전 무척 행복한 사람이더라구요.
지금 이 고비를 넘기면 내가 더욱 더 성장해 있음을 보게 되실겁니다.
아이들도 심하게 아프고 나면 성장하잖아요. 그리고 또 성장하려면 심하게 아프고...
계속 반복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요? 수많은 위기와 상처, 어려움 속에서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한 뼘 더 성장해 있는..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끊임없이 성장통을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우아빠께서 지금의 이 시기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2016-09-28 17:18

돌맹이^^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해주시던 말이 생각나네요!
'번아웃'이란 비겁한 사회복지사의 비겁한 변명이라고. . .
이말에 공감을 하지 않았지만, 멋모르고 시작한 사회복지에 묻혀서
10년 넘게 일하다보니 결혼도하고, 서너군데 이직도 하고 박봉과 열악한 환경에 다른쪽에 관심을 돌려볼까 고민도 했었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어르신들에게 재롱도 부리고 그 분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있어요
그치만 어느 사회복지쪽 직장을 가더라고 일은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것!
힘내세요^^
2016-09-27 09:29

연리지나무

화이팅입니다~~!! 곧 좋은 일이 생기시길!
2016-09-26 18:00

아기사랑

힘네세요~~!!!
2016-09-23 20:48

매혹만점

저도 지금 12년차 사회복지사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번아웃이 오네요..
그래도 나쁜 날보다 좋은날이 아주 조금은 더 많은 것 같아 버팁니다. ^^
2016-09-23 17:30

작은하늘

팀장님하고 상담하는게 순서가 맞지만 그 전에 님과 친분이 있고 입이 무거운 선배 복지사 선생님하고 상담하시고 팀장님한테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임 선생님이 팀장님과 이야기 할때 그리고 그 윗선과 상담할때 님의 이야기를 잘 전달 할 수 있는 팁을 주실겁니다.
2016-09-22 08:49

바이올렛카라선생님

캬~~~ 입이 무거운 선배.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나를 위하고 걱정해주는 선배님 조언 및 충언이야말로 보약이죠.
2016-09-22 09:01

시우아빠

저희 복지관엔..저보다 선배 복지사가 없어요 ..ㅋㅋㅋ 다들 금방금방나가고 .. 선배복지사라고 해봤자 ..팀장급들이라..그나마 저희 팀장님이 제일 나은 분이라 ..ㅎㅎ 조언감사합니다 ㅎ
2016-09-27 10:34

바이올렛카라선생님

이직을 결정할때의 tip이라면
기관에 근무하면서 결정하세요. 입니다
사직하고 쉬다가 결정하는것과 비교가 되질않습니다
시간도 절약될뿐만아니라 일하던 감각도 살릴 수 있어서요.
힘내세요 선생님~!!

이건 일반기업에 있을때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례입니다♤


2016-09-21 13:43

시우아빠

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사실 첫 직장이 대학교 조교였는데 ..너무 일이 고달퍼서 일단 사직서내고 구하자 했는데 지금 직장가지기 까지 3개월걸렸네요 .. 뼈져리게 느꼇습니다..ㅎㅎ
2016-09-27 10:32

신신

10년 넘게 사회복지업무를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몇년 주기로 번아웃이 왔던것 같네요 그럴때마다 이직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근무를 하곤 했는데 나중에는 이력서가 너무 화려해져서..ㅎㅎ 이직이 너무 많아도 마이너스죠.. 일단은 윗분들과 잘 상담하시고 휴가를 이용해서 좀 쉬시면서 마음을 추스리세요. 근데 윗 상사들과 안맞으면 어떻게해도 안되더라구요. 정 안되면 이직하는 방법밖에는 없겠죠.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016-09-21 11:26

시우아빠

이제 3년차고... 저희 기관 특성상 제가 선임급이라 .. 후배사회복지사들한테 좀 부끄러울때가 있더라구요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
2016-09-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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