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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클라이언트에게 무료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나요??

과제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만약 클라이언트가 집이 없는 노숙을 하는 틱장애인이면 사회복지사가 상담치료와 함께 약물치료도 권해줘야 할 것 같은데 그럴 때 어떻게 도와줭야 하나요??

약물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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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

등록일
2016-08-31 23:02
조회수
668

댓글 7

작은하늘

명쾌한 답변들이 많으니 따로 글을 안 달아도 되겠네요. 보통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진행하구요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분 설득해서 시설 입소 시키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자기결정권에 의해 거부 사례가 많아요
2016-09-02 16:37

바이올렛카라선생님

만일 사회복지사가 의사자격이 있다면 가능하지만 사실상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고,
지역사회내 복지단체 중 이러한 기관과 연계가 되어있다면 그곳으로 의뢰를 하심이 바람직한 일이라고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소견으로는 의뢰가 답이지 싶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결정권 즉 클라이언트의 전적인 동의가 있어야 함이 선행조건입니다.


일전에 등록해드린 사회복지사시험 오답풀이과정에서 일반가와 전문가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일반가는 다각적인 시각으로 전체를 아우르는 사회복지사
전문가는 세부적인 시각으로 전체를 아우르는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는 전문가인데 왜 구태여 전문가라고 따로 말씀주시나요?
여기서 전문가는 세밀함을 의미하며 스페셜리스트라고도 합니다.
아울러 일반가는 제너럴리스트가 되겠지요.

이 스페셜리스트는
자신의 전문영역에 더 치중하는 사회복지사를 의미합니다.

의료면 의료, 법률이면 법률 그 외 치안을 담당했다면 치안식으로 전문적인 영역에서 빛을 발하는
전문적 사회복지사도 있음을 아울러 설명 겯들입니다.

단, 의사자격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의료행위를 한번도 하지 않은 사회복지사는 행할 수 없습니다.
2016-09-01 13:09

몽따옹

감사합니다 ㅎㅎ 사회복지라는게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2016-09-01 22:37

바이올렛카라선생님

어렵지만 해내고나면(=클라이언트의 변화를 봄을 의미) 뿌듯한게 바로 사회복지사의 갈길이자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2016-09-02 08:48

연리지나무

대상자가 노숙인에 장애를 갖고 있다면, 가장중요한건 지낼곳의 마련이지요. 지낼곳을 마련해준다음(노숙인 쉼터 혹은 시설, 혹은 공적서비스를 통해 집을 구해주거나)국민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그것이 탈락된다면, 민간자원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원신청을 할 곳이 대상자의 나이에 따라 달라질것같아요. 미성년이라고 한다면, 드림스타트,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어린이재단 등 민간자원으로 도움이 될것같구요 성년이라고 한다면 지자체의 공적서비스를 활용하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대상자의 선택의 존중입니다. 위에 말씀드린것은 대상자가 동의했을때 이뤄질수 있는 서비스들입니다.
2016-09-01 13:05

몽따옹

여러가지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ㅎㅎ
2016-09-01 22:43

희망지기v

사회복지사는 의료서비스를 연계할뿐 어떠한 약물치료도 권할 수 없습니다.
2016-09-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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