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안녕하세요 근무중 차량 접촉사고 보험처리에 관한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실무자(계약직)로 1년 안된 신입인데 질문 드립니다.

 

제 사업 특성상 차량으로 송영 등 운송 서비스를 자주 해야하는데요. 운전 경력은 있어서 사업하는데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얼마전 있었던 차량 접촉사고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가 트럭이랑 살짝 부딪혔구요. 트럭은 부딪힌 흔적이 없이 멀쩡했고 트럭 주인도 그냥 괜찮다고 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저희 차 상태보니깐 생각보다 엉망이더라구요..

 

이후에 팀장과장님께 보고 드리고 가만히 있었는데.. 들어보니깐 보험처리를 하지 않겠다. 자부담이 있을 수 있다. 이런말씀들을 하더라구요..

 

차는 보험이 들어져 있는데 보험으로 하지 않는 것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자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자부담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약간 서럽더라구요..

 

차마다 보험나이가 달라 일부로 보험가능한  한대의 차만 타고 다녔고, 사업도 계약직이지만 열심히 했었는데, 접촉사고로 인해 "한 달동안 봉사다녀야겠네", "너가 매꿔야지" 등 이런 말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고요..

 

혹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여러분들이 종사하고 있는 기관에서는 접촉 사고 났을 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여쭤봅니다..  

 

++추가

보험처리를 왜 안하려고 하는지 슬쩍 물어봤는데 '보험비가 올라서 그렇다'. '사고가 너무 많이 났던 차라 또 보험처리하면 비싸진다' 라고 하는데 정말 보험비가 많이 비싸지나요?? 그게 부담될정도로 비싸지는 건가요?? 

 관련키워드
경력
공유하기
작성자

농○○

등록일
2016-08-17 23:30
조회수
3,450

댓글 19

ahdtnpf

자부담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주다니,,가혹하네요
2016-09-25 12:33

봄여름가을겨울

말도 안되는.. 그럴꺼면 보험을 왜 들었는지.. 보험비는 자기돈으로 납부낸답니까..? ;;
생색은 ;;
2016-09-12 15:21

우리누리

출석합니다
2016-08-31 10:39

매혹만점

기관 차량 운행중 사고시. 종사자에게 수리비를 부담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행태입니다.
차량 보험료가 올라간들. 차량 보험 가입 목적 자체가 사고시 개인적인 책임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종사자가 수리비를 내야한다니요.. 서럽습니다.
차대차로 사고가 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고경위서 등의 작성으로 책임을 다 하면 됩니다.
사고난 부분의 보상과 관련한 부분은 무조건적으로 차량 보험으로 100% 해결해야 합니다.
시청이나 구청 홈페이지에 민원 넣으세요.

단 운행중 속도위반이나 신호위반과 관련한 범칙금은 개인이 내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2016-08-18 14:30

농신코비

대상자 어르신을 모셔드리는 중이었는데, 저에게 굉장히 미안해하셨습니다. 다치지 않은 것 만으로도 정말 다행인데요. 복지관에서는 다치진 않았는지 걱정해주기 보다 수리비이야기를 꺼내서 정말 속상했습니다ㅜㅜ
2016-08-20 23:32

사도요한1980

기관마다 차량운행에 관한 규정 및 매뉴얼이 구비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량사고시 운전자의 과실부분에 따라 보험처리 유무가 결정된다 볼수 있는데
선생님과 같은 사고시에 자부담으로 처리하는 것은 맡은바 소임에서 힘이 빠질수 있을거 같네요.
부디 자차보험으로 수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6-08-18 13:14

탁이

저도 예전에 장애인 친구들을 데리고 간호사와 함께 보건소 진료를 갔다가 보건소 주차장에서 외제차와 접촉사고를 당했는데요...
팀장, 국장, 원장님에게 상황 설명을 해드리니
원장님께서 근무중에 일어난 사고이니
보험처리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험이 그래서 있는거라면서...
2016-08-18 12:38

작은하늘

보험처리를 꺼리는 이유는 보험 할증이 있는데요 이 할증이 자체수리보다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보험 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리구 보통 기관에서 운전자에게 자부담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부담을 하시지 않을려면 님의 운전 과실이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난 운전 열심히 똑바로 했는데 어쩔수 없이 사고가 났다 이런식으로 해야지 자부담을 면할 수 있습니다. 근무 중 일어나는 사고에서 안전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근로자 과실이 크기 때문에 자부담을 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부담을 물지 않을려면 운전중에 안전규칙을 준수했고 그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사고가 났을거다 라는걸 증명해야 합니다. 저도 일하다가 사고가 난적이 있는데요 그런식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해서 그 부분이 어느정도 인정되어서 수리비의 90%기관이 부담하고 10% 제가 부담했습니다.(저는 증명과정에서 무심결에 안전규칙을 무시한게 있어서 과실 인정되어서 10% 부담했구요 님이 안전규칙 준수 잘 해서 과실이 업다면 물지 안아도 될겁니다.)
2016-08-18 09:19

김태형

댓글 감사합니다. 증명과실이란 부분이 저에겐 애매하네요..

골목길을 지나다가 양쪽에 차가있었고 속도는 약 10-15km정도로 지나가다가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안전규칙이 잘이루어졌는지 부분이 애매하네요..

저희쪽에선 결국 보험처리는 하지않을것 같다, 워낙 사고가 많이 나기때문에 경고차원에서 자부담이 있을것이다.
라고 말하는데 송영나가기가 무서워지네요.. 안전규칙 100% 준수했다고 증명하고 싶지만 또 너무 그러면 복지관 내에서도 안좋게 찍힐것같구요.

사회초년생에게 자부담을 주는건 좀 가혹한 것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_^
2016-08-18 10:24

바이올렛카라선생님

작은하늘 선생님& 매혹만점 선생님글을 대신합니다.
상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참고하시고 과실부분이 없음을 증명하시면 된다고 하니 기운내세요.^^
2016-08-18 08:57

찬수사랑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저희 기관같은경우 보험처리로 해결했어요.

저역시도 보험이 있는데 왜 보험처리를 하지 않는지 의아하긴 하네요..
2016-08-18 00:05

농신코비

댓글 감사합니다^_^ 님 댓글보고 내용추가했는데 보험처리하면 보험비가 비싸진다는 이유로 자부담 처리해서 수리하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아시다면 정말로 보험비가 많이 비싸지나요??
2016-08-18 00:35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