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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은 2개월차 신입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고싶어서 겨우겨우 복지관에 취업한 케이스입니다. 저희기관은 보건복지부라인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걸 추후에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저 나름대로 좀 실망이 컸었고 그걸 윗분들이 탐탁지 않아하셨습니다. 첫단추가 잘못끼워졌죠. 그걸 만회하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일이 터지네요.. 후원실적 등등 요즘 너무 힘들어요. 뭘 하든 혼나는 거밖에 없는거 같고 그렇게나 하고싶은 일이었는데.. 억울한 일도 많고 하소연할데도 없습니다. 워낙취업이어려워서 취업한 친구들이 없고.. 다른기관 사정도 잘 모르겠습니다. 월급을 떠나서 업무적인 부분에서 힘들어집니다. 충고나 조언같은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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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키워드
업무,취업,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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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

등록일
2016-08-03 19:25
조회수
1,606

댓글 18

기획부장

화이팅입니다.
2017-04-09 17:05

조니헬

정말로 하고싶었던 사업인데 보건복지부라인과 멀다는 부분에서 실망한 부분때문에 내가 찍혔고, 이것 때문에 일도 계속 혼나고, 혼나다보니 내가 이쪽과 맞지않고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초년 라인워커들이 많이 겪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도 얼마전까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힘들었던 것 같구요. 기관의 슈퍼바이저가 성장이 잘 되어있는 기관이라면 슈퍼바이저와 업무내용에 대한 슈퍼비전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 외에 업무 진행 중 어려운 부분과 이부분에 대해서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는 부분들을 직접 문의하고 답변을 듣다보면 함께 고민하기때문에 문제가 조금씩 사라지는 마법을 보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진행했던 것 같구요.
너무 두서없이 쓴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아무것도 몰라서 혼난다면...차라리 물어보면서 혼나는게 더 좋다는 말씀 한가지만 확실하게 해드리고 싶네요.
2016-10-11 11:27

ahdtnpf

신입은 무슨 일이든 어려운 거 같아요ㅜㅠ 힘내세요
2016-09-25 11:57

맘스터치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한 사람입니다.
조금이나마 초급 사회복지사의 어려움의 토로와 심정을 느껴봅니다...
2016-09-17 16:36

안녕?

ㅋㅋㅋ꿈과 현실의 괴리감은 신입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늘~~ 함께 따라다니죠~ 선생님~~~근데 지나와서 보니, 욕먹은것들이 모여 결국 선생님의 실력이 될겁니다.
지적받은것을 다시 받는것은 문제이나, 차근차근 하나하나 꼼꼼히 하시고, 그럼에도 혼이나는거에 대해서는 배운다고 생각하시는 생각의 전향이 조금 필요할듯 싶습니다.
2016-08-31 14:31

접화

안타깝지만 급여와 관련된 부분에서 온 실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사회복지사의 근무시간과 여건 등을 따져보면 타 직종에 비해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는 조선업이 발달한 곳인데 초년생 실 급여로 따지면 월 50만원이 차이가 나는데, 조선업의 경우 야간 잔업과 토요일 출근한 수당이 다 포함되어야 그 금액이 나오는 것이죠. 사회복지직의 경우 칼퇴근이란 것이 참 어려운 직종이지만 만약 어느 정도의 퇴근시간이 보장되고 주말에 근무를 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충분히 비슷한 급여 상태라고 봅니다. 가이드라인은 말그대로 권고사항일 뿐이고 반드시 지켜져야한다는 조항이 없기 때문에 지차체 별로 상이합니다. 힘드신 시간이 얼마나 길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일하고 계신곳에서 일하는 내용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찾는 것이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숙명인 것 같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음을 얼른 깨닫길 바랍니다.
2016-08-18 09:49

시우아빠

아마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100%지키는 기관은 많이 없을겁니다.. 말그대로 가이드라인이라 ..
실망치마세요 복지사는 부처가되야 합니다...
뭐 그냥 농담이구요 ...
그나저나.. 신입한테 후원업무라 ..... 거참..힘드시겠어요 팀장급에서 도와주는 분이라도 계신가요?? 저도 2년차때 후원업무 맡았었고, 윗분들의 지원이나 교육같은 것도 못받은 상태에서 1년간 엄청 막막 했습니다. 다행히 후원쪽에 빠삭한 팀장님이 오셨었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2016-08-11 08:33

더향기

후원은 단기간에 실적이 나오지않습니다.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열매로 맺혀지는 것이지요~~ 먼저 어떤 일을 하는것보다 자기자신을 준비하는것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2016-08-08 11:08

사복1

지금 힘드신 만큼 앞으로 더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6-08-08 09:38

보편성

어느 직장이든 사회에 첫입문할때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ㅠ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경력과 노하우가 쌓이면서 융통성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시면 좋은일들만 생기실거예요 ㅎ 화이팅!!!
2016-08-07 14:15

사랑 소망 믿음

처음에는 실수도 있고 질책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더욱 탄탄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복지관은 호봉제 적용이라도 되지요..일반은 경력만 있지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혼이 나더라도 더 웃으면서 선배님들을 응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의 자세를 갖는다면 선배님들고 선생님의 마음을 알아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초임이라서 조금은 무섭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홧팅하세요~
2016-08-05 10:15

미누스

기대가 크셨던만큼 실망감도 적지 않으셨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제 시작이시니 힘을 내시길 바래요!!
2016-08-05 09:47

바이올렛카라선생님

보통 일반기업 직원들도 대부분 3개월정도는 촉탁이라고 하여 정말 피나게 배우고 익히는 기간들이 있습니다. 뭘해도 혼나기만하고 억울하기 이를때없는 기간이 보통 3개월~ 6개월 정도로 소요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 기간이 지나고나면 이제 뭘 좀 알게 되어 세상을 호령하게 된다고 하는 신출내기 1, 2년 기간을 거치고, 또다시 어려운 기간이 지나고 나서 대리선을 지나 과장 아니 부장정도 되어야 그제서야 일의 맥락을 알게되는 길고긴 여정,,,
지나고나면 그땐 그랬지~~ 라면 스스로 웃곤하게 됩니다.
나중에 웃고 지나간일들을 추억할수있게 많이 배우고 지나가세요.


후원실적이라면 인맥의 라인이 제일로 중요한데 선임자들에게 인수인계를 확실히 받아내어야 하는 일로
그부분이 빠져있다고 생각됩니다.

선임자와 연락이 닿는다면 그부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인수인계 받길 바랍니다.
이어진 인맥을 유지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벅찬 일인데요. 그맘 잘 압니다.
2016-08-04 21:52

새야새야

후원실적은... 정말 어려운겁니다
전 아직도 다 어렵습니다.
같이 맛있는거라도 먹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2016-08-04 14:12

작은하늘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100%적용되는 기관이 많지 않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기관은 대부분 적용이 지켜 지지만 다른 지역에 있는 기관은 거의 지켜지지 않습니다. 저희쪽도 93%수준으로 있다가 올해 100%적용 했는데요 이 것도 겉모습만 100%입니다. 그동안 받던 수당 다 제외하고 가이드라인에 나오는 기본급만 100%따라온것에 불과합니다. ㅠ.ㅠ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에서 근무하시면 거의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근접하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가이드라인에서 멉니다. 보건복지부가이드라인은 그냥 지자체에 복지사 월급 이정도면 적절하다고 하는 안내서일 뿐이구요 강제사항이 아니라서 지자체 예산에 따라 책정을 합니다.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준수 기관을 찾고 싶으시다면 서울로 취업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초임에는 누구나 다 혼나면서 일합니다. 열심히 하시다 보면 차차 적응 되실겁니다.
2016-08-04 09:06

볼이

힘드시겠어요 ㅠ근데 보건복지부 라인과는 거리가 멀다는게 어떤 의미에요?
2016-08-03 19:43

나르강

말그대로 보건복지부급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거요!
2016-08-03 21:32

보니타

재가장기요양은 100%정부지원 못받죠.말그대로 수익사업이니까.
2016-08-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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