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현재 27살 5개월째 구직준비중입니다...제고민좀 들어주세요 ㅜ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운영지원팀에서 1년 10개월 정도 근무했습니다. ㅜㅜ

직접대상자와 부딪치는 업무를 원해서 그만두고 지금 복지사업팀쪽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워낙 17세 부터 객지생활을 하고 있는데 지치기도 했고 그러면서 눈을 돌린게 제가 살던 고향쪽으로 취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지방입니다~제 고향과 가까운 복지관은 4군데? 정도인데 올라올기미는 안보이고 기다리기도 너무 실업상태가 길어지니 힘들거같아요...근데 복지관4곳빼고 그지역에 생활시설인 정신요양시설에 사회복지사를 구하더라구요~~급여도 이용시설보다 조금은 많구 그렇긴한데...따로 처우개선비도 10만원정도 나오구요...근데 걸리는게 근무형태인데요 생활시설이다보니 주 1회 당직(대체휴무있음) 법정공휴일도 번갈아가면서 쉬구요...그리고 업무는 작업지도원인데 이것 말고도 다른것도 같이한다고 하더라고요...니일 내일없이 ~이거는 감안하라고 하더라구요..지금 심정은 여기다니다가 4군데중 다시 공고나면 지원하고 싶은 생각인데 좀 그런가요?(아무래도 소문때문에 찝찝해요 만약 10개월이든 1개월이든 공고나면 바로 넣을 생각인데 만약 일하다 한달만에 복지관에 공고가 올라와서 넣는다면 일하다 일찍 그만뒀네이렇게 소문 날가요?)그냥 나이도 있고 너무 고민입니다.

 

다들 여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1.서울에서 복지관 계속 지원한다.

2.고향으로 내려가서 정신요양원 다니다가 지방에 있는 복지관 공고날때까지 기다린다

3.정신요양시설에서 쭉일한다.(근데 이거는 정신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서 발전에 비전이 있다면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혹시 생활시설 특히 정신요양시설에 근무하시는 분 있으면 생생한 업무경험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요양원에서의 사회복지사로서의 비전도요...!!)

 

지원하는게 20일까지라서 많인 분들이 저의 고민은 들어주고 충고 조언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

 

 관련키워드
업무,취업,급여
공유하기
작성자

Ale○○

등록일
2016-03-15 17:29
조회수
984

댓글 5

핸디

잘 선택하세요.
2016-12-17 19:43

새야새야

고민이 많으셨겠네요
2016-04-03 13:18

바이올렛카라선생님

다르마선생님 작은하늘 선생님 말씀처럼 누구의 조언도 필요치 않는 본인의 확실하고도 견고한 자심감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내가 할수없다면 그 일을 놓아야할 것이고, 아니라면 힘듦도 참고 임해야함이 옳다고 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줄아는 멋진 사람으로 사회를 빛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한센병을 앓는 환자들을 돌보며 그곳에서 보내시지만 별다른 일없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이런 것들이 천직이자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천직의 소유자 아닐까 싶어요.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 자신에게 꿀리지 않는 단호하고도 명확한 삶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화이팅!!
2016-03-16 09:21

작은하늘

다르마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이건 누구의 조언이 필요한게 아니라 본인의 목표 마음가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요양시설은 아니지만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약 7년간 근무를 한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반보되는 일상만 지내다가 이대로는 비전이 없다 싶어서 3년차부터는 기관에 적극권의해서 기관 비전 잡고 그 비전에 맞는 목표설정해서 일을 하다보니 개인 비전이 생기고 일이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때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 복지관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일을 하든지 간에 비전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3-16 09:11

다르마

1.서울에서 복지관 계속 지원한다, 2.고향으로 내려가서 정신요양원 다니다가 지방에 있는 복지관 공고날때까지 기다린다

- 복지관 좋지요. 동의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까지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취업 1순위로 생각을 하고 있고 (공무원 제외) 다들 들어가고 싶어 하는 곳 사회복지의 꽃이라 불리는 곳이 종합사회복지관이 아닐까 합니다.
- 서울쪽에서 취업의 길이 있다면 저라면 서울에 남아서 복지관을 노크할 듯 합니다. 고향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고향에 있는 복지관 공고가 언제 또 어떠한 방식(경력, 신입 등)으로 날지 모르는데 너무 막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3.정신요양시설에서 쭉일한다 : 저도 이방면에서 근무를 하지는 않았지만 비젼은 스스로 찾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복지관에서만 쭉 근무하다가 새로운 비전을 위해 센터로 이직을 했습니다. 복지관이 그립기도 하지만 센터에서 내가 생각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도 재미있습니다.

결론
이건 누구의 조언이 필요한 사항은 아닌듯 합니다.
선생님의 향후 인생계획, 목표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후회로 남지 않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2016-03-16 08:06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