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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좌절했어요..ㅠ.ㅠ

경력 단절 후 첫 직장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신입입니다..

면접 및 근로 계약서 작성할때에도 수습기간 같은건 얘기도 안하셨었고.

야간 근무 및 주말 근무도 없다고 하셨는데.

입사 후 한달만에 말이 바뀌시더라고요.

 

마음이 불편했지만 처음 얘기하신 근무 상황과 맞지 않아서 그렇게 하기 힘들다.

라고 말씀 드렸고, 내일이 근무한지 3개월차 되는 날입니다.

 

오늘 기관장님께서 면담하자고 하시더니 내일까지가 수습기간이고 정규직 전환 계약서 작성을 해야하는데,

야간 근무 및 주말 근무 힘드시죠? 라는 물음과 함께.

업무 능력은 신입인데 이정도면 잘하신거다. 하지만 지금은 괜찮지만 추후 다른 직원들이 입사해서

저의 야간 근무 및 주말 근무에 제외 시 타직원들이 문제 제기를 하면 기관으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당연히 타직원들과 다른 편의를 바라고 입사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러기도 싫구요.

갑자기 말을 바꾸신 기관장님이 문제라고 보는데,

속이 상하네요.

내일 가서 그냥 퇴사 하겠다고 말씀드리겠지만..

큰 꿈을 안고 입사한 저에게는 너무 큰 실망이 앞섭니다..

처음 면접때 부터 근무 조건을 똑바로만 알려주셨어도 저는 이 기관을 선택하지 않았을텐데..ㅜ.ㅜ

다른것보다 이용인분들과 많은 정이 쌓여서 그분들과 헤어지는게 슬프네요..ㅜㅜ

 

 

 관련키워드
업무,사회복지사,선택,경력,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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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

등록일
2019-05-09 23:39
조회수
542

댓글 28

woominj79

힘내세요.
2019-08-07 12:39

헤비스모커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항사이 이런일들이 존재하는군요 저도 비슷한경우를 격어봐서 공감이 가네요
2019-07-08 19:13

풋내기

저도 뒤늦게 계약서를 보니 수습기간 3개월이라고 써 있었는데 아직 정규직이라는 계약서를 쓰지 않았어요.. 꼭 써야 하나요?
힘내세요!!!!
2019-06-09 22:09

rlaalsdud1

아이구..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2019-05-28 10:57

GraceKim

힘내십쇼!
2019-05-24 16:04

박젼

미래에 사회복지사가 될 저로서는 많이 걱정되는 일이네요.. 힘내세요ㅜㅜ
2019-05-22 15:13

박젼

미래에 사회복지사가 될 저로서는 많이 걱정되는 일이네요.. 힘내세요ㅜㅜ
2019-05-22 15:10

긍정모드1

아..이런일도 일어나는 군요..저는 사회복지직 뒤늣게 공부중인데..이런점도 항상 고려해야 겟어요,,ㅠㅠ
하지만 이런일이 벌어지는건 님에 탓도 아니고 근무조건에 미리 고지 하여 말씀드렸는데 그곳에서 변경한거니 그 기간에서 해결되어야할 문제인거 같어요..혹시나 지만 말할기회가 생긴다면 그기관에 이런경우가 있으니 미리 고지해 주시면 좋았을듯 합니다. 하고 좋게 애기하고 나오면 안될까 싶어요..그 기관은 그럼 또다른 신입 직원에게도 이런 딜레마를 줄꺼 같어요 ㅠㅠ
2019-05-18 23:41

지으니닛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ㅠㅠ 사무직에서만 일했다가 하고싶었던 사회복지사가 되서 근무하게되었는데 공감이 되어 댓글남겨요ㅠㅠ
2019-05-16 19:15

꼬뇽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없는 복지시설은 또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2019-05-13 18:18

나는강하다

야근까지야 괜찮지만.. 교대근무를 갑자기 얘기하셔서.. 난감했네요..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5-14 22:32

잘달리자

계약조건과 달라서 많이 속상하시고 또 좌절되셨겠네요.
하지만, 항상 계약조건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수 없는 것도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기관의 입장에서도 수습기간 종료시점에 이런 이야기를 꺼낸 것을 보면,
간(?)을 보신 것 같기도 하구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기관장님과 더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응원드립니다.
2019-05-11 22:13

나는강하다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래 근무 조건이 중간에 바뀌기도 하는가보아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많이 당황하였네요..
2019-05-14 22:31

은하수바람

기관이 잘못햇지만 너무 참기보다는 기관장님과의 면담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건 어떠실까요
2019-05-11 16:21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나는강하다

넵.. 일단 면담을 하였고, 기관에서는 원하는바가 있어서요..ㅠ.ㅠ
위로 감사드립니다..
2019-05-14 22:33

안양

야간과 주말근무 힘들시죠?라고 물으셨다면 네.....라고 대답하면 안되나요?
안된다고하면 제 계약 안해준데요?
3개월이 고비라고 했는데 3개월동안 잘 참으셨는데 홧팅을 빕니다
2019-05-10 21:26

무거움

복지가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야간 주말에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정도를 넘어서 정기적으로 주말 야간에 일해야하는 일이라면 기관장이 사전에 공지를 했어야 합니다. 속이 많이 상하기겠네요. 근무조건이 매우 중요하죠. 사실 기관장님에겐 그냥 인사업무중 이지만, 직장을 구하는 개인에겐 인생이니깐요. 힘내세요!
2019-05-10 15:41

나는강하다

교대 근무와 주말 근무가 필요하다고 미리 얘기해주셨으면... 참 좋았을건데..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ㅠ.ㅠ
힘내라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9-05-14 22:30

람쥐

계약서 작성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은 기관의 잘못이 크네요... 처음부터 기관의 상황에대해 설명하고 가능여부를 확인했어야 하는데... 속상하시겠어요.. 님의 잘못은 아니니 노동청에라도 문의를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2019-05-10 14:52

나는강하다

처음 얘기하셨던 부분이랑 달라져서 난감해진 상황입니다...ㅠ.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2019-05-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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