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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장복에서 근무 중인 31살 남자 사회복지사입니다.

첫직장이고 6개월 차 입니다.

출퇴근 왕복4시간 소요 되다보니,  야근을 1~2시간 만 

해도 집에 들어가면 9시 반~10시.. 밥먹자 마자 바로 잠들고 새벽에 일어나 기상.. 주말엔 집에 일 가져가서 잔업을 하고 있습니다. 야근은 당연히 하루도 빠짐 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시퇴근은 손에 꼽습니다.

 

매월 연장근무인정시간(10시간)을 초과해서 30시간 정도 초과근무 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마른체형인데도 과로와 스트레스로 3개월 사이에 7kg 체중이 빠졌습니다..

워라밸이 완전히 무너져 타기관으로의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장시간 노동에 너무 지치네요. 대면서비스를 하는 기관 특성상 체력적, 정신적 소모가 큰데 매일 야근하니 버티기가 어렵네요.. 게다가 점심 식사지도로 인해 휴게시간 없이 연속하여 근무 중입니다.. 

 


그래도 이기관에서 경력을 쌓을 때까지 버텨야 하는지, 이직을 해야 하는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관련키워드
업무,급여,사회복지사,경력,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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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

등록일
2019-05-06 10:57
조회수
416

댓글 145

정광일

현재 근무하는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면서 시간나는대로 다른곳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2019-05-10 14:26

오오짱

많이 힘드시겠어요ㅜ
사회복지업무상 시간 외 근무가 많기도 하고 휴일에 행사도 잦은데 출퇴근 시간까지 많아 힘드시겠어요.
사회복지 업무가 개인의 정신건강, 신체적인 건강에 따라 서비스의 질도 달라지기 때문에, 한번 쉬어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
2019-05-10 09:30

은하수바람

그 기관에서 득이 경력 외 득이되는 이로운점을 찾지 못하신다면 이직하시는게...
2019-05-09 00:08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무밍무밍

장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경력을 쌓고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것? 정도 입니다..
2019-05-08 21:41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맴매

경력은 다른 곳에서 쌓을 수 있으니 이직에 좀 더 초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은
경력을 쌓는다와 동의어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 기관에서 무밍무밍님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누군가가 존재하여 이끌어준다고 봐야 할까요?
2019-05-10 09:31

맴매

현재 작성자가 제시하는 문제점
1. 출퇴근 왕복 4시간 소요
2. 기약없는 퇴근
3. 연장근무 초과하여도 보장은 10시간
4. 과로로 인한 워라밸 붕괴

그러면 무밍무밍님이 꼽고 계신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2019-05-08 17:55

람쥐

첫 직장이시라 1년정도는 일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은데 지금 상황에서 6개월을 더 다니시는게 가능한지는 스스로 생각해서 내려야할 답일 것 같습니다.. 이런글을 올리시는 것 만으로도 벌써 현재 기관을 이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신것 같은데 이직관련 준비를 하시면서 근무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2019-05-08 15:29

애비다

신입이시라면, 경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경력 관리를 위해서 최소 1년이상은 근무하시기를 권합니다.
단, 현재 근무하시는 기관에서 인권의 문제가 있다면 그건 예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9-05-08 13:27

벨아저씨339

저두... 요양원에서 근무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어르신들 한분 한분 정말 정이 많이 들었지요..
퇴사한 가장 큰 계기는 오너의 심각한 갑질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오너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일적인 부분이 어렵고 힘드시다면, 1년은 채우고 퇴직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최소 1년은 다니셔야 업무 노하우가 쌓이고 이직하기도 수월하십니다. 파이팅 하세요!!
2019-05-08 12:35

한낮

정말 힘드실 것같네요...
이럴때,, 사회복지사의 사회복지는 누가해주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기관에 애정이 깊고, 하고 계신일이 적합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직장쪽으로 이사를 하시는게 좋겠지만,
작성자님 내용을 보면 야근시간이 30시간 이상씩, 잔업을 계속 해야하는 업무라면 이직하심이 좋을 것같습니다..
남일 같지않아서 더 안타깝네요.. 그래도 6개월 가량 근무를 하셨으면 바로 이직하시기엔 아깝네요... 1년 정도 까지만 근무하시고 이직을 준비해보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2019-05-08 10:33

고뢰

먼저 자세한 개인사정과 복지관의 실태를 잘모르지만 근무지 부근으로 이사를 하심이 좋을뜻하네요. 근무하시는 복지관의 다른 복지사님들도 같은 조건으로 근무하신다면 이직률이 높을거라 생각드는대 그럼 복지관의 운영방법에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 한번쯤 과감하게 개선방안을 제안(다른분들과 논의후)해보심은 어떨지요???? 복지관의 이직률이 낮다면 본인의 생각에??????
2019-05-08 09:58

삶의축복

저는 왕복 2시간의 거리 직장에 다닙니다.
이단 출퇴근시간이 너무 길어 힘드실거라 생각 되네요
글을 보고 제가 느낀건 선생님께서 이미 이직한다는 쪽으로 마음이 길울어져 있는거 같습니다.
이러면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일을해도 즐겁지 않을겁니다.
이력관리를 위해서 1년정도까지만 채우시고 지금부터 이직을 준비해 보심이 좋을듯 보입니다.
2019-05-08 09:22

한류희

있을 이유가 없으시다면 하루빨리 퇴사하시는것도.... 출퇴근 왕복 2시간이상이라뇨 그 기관에 배우고자 하는 뭔가가 있어서 다니는거면 모를까... 아니면 건강만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2019-05-07 17:31

후피

저는 직장 스트레스로 님과 반대로 3개월에 10kg이상 살이 쪗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라는데 전 아직도 다니고 있답니다.
매일 사직서 내는 걸 꿈꾸면서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2019-05-07 17:26

아빠복지사

제가 이전 직장이 출퇴근으로 2시간이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작성자님 보다는 거리가 적지만
매일 출퇴근 때마다 길이 밀리면 밀리는데로 스트레스도 받고 아무리 6시에 칼퇴를 해도 집에들어오면 7시가 넘어가니, 병원을가려해도 못가고, 이것저것 불편함이 많더군요. 그래서 옮겼습니다. 약 4년 넘게 다닌 곳이었지만..

지금은 30분거리의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업무스트레스도 적고 출퇴근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어지니 그만큼 행복도도 증가하더라구요. 아무튼 출퇴근을 떠나 업무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옮기는게 답인 거 같습니다.
2019-05-07 10:34

lee007

저마다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르겠지만, 직장은 멀면 멀수록 힘들어요. 제 경험상 선배님 후배님들 중 거리가 멀면 시간이 쌓이면 소진이 금방 오더라구요~~ 저 또한 건강이 먼저라 생각듭니다.
2019-05-07 09:44

울랄라용치

일이란 삶을 위한 수단이지, 일을 위한 삶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일은 다른곳에서도 할 수 있지만 건강은 어디서도 못 삽니다.
2019-05-07 09:06

nfis

건강이 우선입니다
2019-05-07 02:16

무밍무밍

솔직히 행복하지 않고 버겁습니다.. 제 자신을 잃어 버리고 복지관 이라는 기관을 위한 기계가 된 느낌입니다.. 제 행복은 단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2019-05-06 20:02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꾸잉쀼링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시다면 꾸준히 하시라고 권하겠지만 과로와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다면 더 늦기 전에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다른 기관에 가도 야근과 또 다른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지금 계신 곳과 비교했을 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이직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이 행복하셔야 클라이언트도 행복하니까요.
2019-05-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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