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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준이 바뀐 직후 퇴사자는 휴가기준을 어디에 맞추는건가요?

제목이 좀 애매한데요..

 

제가 A라는 기관에 있었을때 12월인가 11월 쯤 휴가기준이 바꼇습니다.

 

기존은 입사일기준이었다면 바뀐건 회계기준이었습니다.

 

제가 입사가 3월달이었다면 다음년도 3월 기준으로 휴가가 새로 시작되는거죠

 

근데 그거 맞춰서 휴가 쓰다가 갑자기 회계기준으로 바꼇다는 통보아닌 통보를 받앗고, 자연스레 쓰려고 했던 휴가도 3,4개 정도가 사라진상태였죠

 

저는 해가 바뀌자마자 바로 퇴사를 했는데, 아는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니 저 같은 경우는 이전 휴가규정에 따라 휴가써야하는거고 못썻다면 연가보상비를 받아야

맞다는 겁니다...

 

이게 어떤게 맞는지모르겟네요. 만약 맞다면 노동부에 신고를 해서받아내라 하는데 고민입니다. 관련해서 정보도없고  

 관련키워드
규정,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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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

등록일
2019-03-22 10:37
조회수
148

댓글 10

숲속의참치

제 생각도 연차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기관에 예산이 있고 없고는 사실 중요하지 않지요...
사회복지사는 공무원에 준하는 기준으로 운영되기는 합니다만
엄연히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근로자입니다.
때문에 예산이 없더라도 공무원과는 다르게 법 적용을 받으며,
고용부에 신고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연차보상을 해줘야 됩니다.
2019-03-26 21:18

아빠복지사

다른직원이 아닌 제 일이기에 ..애매합니다... 이전기관이랑은 이미 한 판 한적이있어서 고민되기도 하구요

그만두기전에 기준이 바뀔떄 사무원하고 얘기를 했는데 애매하네요 ^^일단 노동부에 문의는 넣어놧습니다
2019-03-25 10:26

잘달리자

회계년도 기준의 경우 근무일을 기초로 n분으로 정산하게 되어있습니다.
혹 사용하지 못한 휴가가 있다면 연가보상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회계년도로 변경할 때에 연차정산서와 같은 서류에 서명하거나 동의하지 않았다는 조건에서 그렇습니다.
또한, 연말기준으로 휴가 사용독려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어도 연가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2019-03-23 21:27

dewlove

바뀌기 전 휴가규정 적용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노동청에 진정 넣으셔서 못 받으신 연차수당 받으셔야죠 ㅎㅎㅎ
저희도 지자체 예산 받으면서 하다 보니까 연차 계산하는 게 모호하더라고요. 5개까지만 수당으로 주다 보니까 웬만하면 직원들 휴가 독려하는 편이고 그러다 보니까 입사기준이랑 회계기준 중 어디다 기준을 맞춰야 할지 몰라서 그냥 회계 기준으로 맞춰 버리긴 했는데 뭔가 찜찜한 기분이네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까 올해 직원들 연차는 제대로 계산했는지...
2019-03-22 13:08

맴매

연차를 입사일 기준에서 회계일로 통일 시키는 작업은....
정말 고되고 힘든 작업이죠.

행정적인 업무 때문이 아니라 지금 질문자처럼 종사자에 대한 연가 총 갯수와 잔여일수를 모두 파악하여 진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했어요 ㅋㅋ 그냥 입사일에 맞춰서 촉진대장 발송하고 좀 번거롭더라도 그렇게 하고 있지요.

다만 관리하는 차원에서는 회계일에 맞추면 연가일 총량 확인 등 관리하기가 매우 편해집니다.
그 편함을 위하여 종사자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게 당연시 되어서는 안되지요. 관리자들은 그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생각하고 정리를 해야 하나 현실이 그리 쉽진 않지요......

그 조직의 분위기가 어떠한진 모르겠으나

1. 직원조직(직원협회 또는 직원노조 등)의 모임에서 공론화하여 종사자의 연차 처우에 대한 사항을 약속받는다.
2. 직원조직이 없다면 개인으로 움직이되 다수의 의견서를 모아 전달한다.
3. 개인으로 소리를 낸다.

물론 여기에서 많은 걸림돌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겁니다. 관리자에게 받을 억압과 조직의 분위기(?)를 훼손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을 요구하는데, 당연하지 않게 되는 분위기. 참 힘들죠.
2019-03-22 11:20

아빠복지사

목소리를 내고싶지만 저는 이미 퇴사를 하고 다른기관에서 일을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걸 직접 예전 기관 사무원에게 얘기를 하거나 할 수 가없어서 노동부에 진정넣으려고하는데 그래도될지 고민입니다 ^^
2019-03-22 11:50

맴매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대신 총대를 매실 정도로 관계형성을 잘하셨나 봅니다. ^^
다만 진정에 대한 댓가를 치를 관리자들이, 분풀이로 남은 근로자를 압박하지 않을까 걱정은 됩니다.
진정 넣으신다면 남은 근로자들과 상의 또는 동의를 얻어 하심이 어떨지요?
2019-03-22 15:34

아빠복지사

남은 근로자들은 퇴사예정이거나 해서 .. 그렇긴한데 제가 일했던 기관이 복지관과 부설로 운영되는데 부설에 속한 재가쪽 인원은 그렇게 보상받았다고 하네요
근데 재가는 도에서 나오는 예산으로 운영하는 곳이라 그렇게 처리한거같기도하구요 ㅎ
2019-03-25 10:28

a.k.a아재

연가보상비를 받아야 마땅하죠.
그러나 어느정도 예산이 뒷받침되어 있는 기관이 아니라면
연가보상비 예산이 없죠...
슬픈일입니다...
2019-03-22 10:49

아빠복지사

작은기관이 아니라 그정도 예산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제가 주장하는게 맞다면 요구해야겠습니다.
2019-03-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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