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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너무 많이 딴다

주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너무 많이 딴다" 괜찮겠니?

등 너무 말이 많네요

사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자는 많지만 현장에 근무하지 않고 단순히 자격증만 취득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너무 많이 따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인중개사' 처럼 년만 배출인원을 제한하는 등 조치가 필요할 듯한데

어려분 생각은 어떠세요?

 

 관련키워드
사회복지사,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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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

등록일
2019-02-13 01:45
조회수
639

댓글 185

시끄라

정말...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 조차도 죄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더군요..
2019-02-18 09:50

다프니드

지금도 자격증소지자는 많으나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적은 편입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게 되면 자체적으로 높은 스펙 혹은 열정과 경력이 있으신 분들 위주로 사회복지활동이 이루어지니 문제는 없다고 보여져요. 사회의 전체적인 취업율..이런 것들은 배재한다면요...하하
2019-02-15 09:18

아름홈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실제로 취업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사가 많은 것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반인들의 인식에서는 문제가 되겠지만 ..... 진입 자체보다 현장 실무경험자들을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인 프로세서를 만드는 것을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2019-02-15 08:16

콩콩 콩순이

전공자만 주면 좋겠어요.
너무 많아요.
전공하지 않고 자격증만 갖고 와서 일하는거 보면..
약간의 좋지 않은 편견도 생겨요..
2019-02-14 13:11

뜌뚜뜌

실제로 자격증만 취득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019-02-14 11:23

1만 시간의 법칙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보육교사과 사회복지사 소지자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선생님은 맨날 컴퓨터만 한다.'라고 불만을 토로 하더군요. 사회복지사는 현장실무(행정사무 포함) 역량이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이언트 관리, 인테이크 계획부터 프로포졸, 프로그램 개발 및 관계사 개척 및 관리 등 자기계발해야하는 직업군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도 졸업 전에 국가자격증 취득, 인턴, 실습, 공모전하고 재직 중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 승진시험, 석박사, 사내 정치해서 라인만들기, 클레임 발생, 야근, 산업재해 등 직장 생활은 비슷합니다. 과거에는 국가기술,국가전문자격증 합격률이 10~20%였는데, 요즘에는 합격률 40%인 것을 보면 '요즘 친구들 머리가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초등생이 코딩, 논술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전공자, 1급 소지자보다 클라이언트가 인정하는 프로포졸 및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한 예로 큰 규모의 사회복지시설 팀장님께서는 행정사무, 운전, 세차까지 직접 하시면서 클라이언트의 칭찬 한 마디에 힘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인적 네트워크가 있어서 '사회복지시설(프로그램, 시설, 식사메뉴) 사회복지사 선생님 평가'를 한다고 하더군요.
머리만 차갑게가 아니라 손발이 바쁜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9-02-13 16:13

예레미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자격증 장사를 한 결과입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에 한해서만 자격증을 부여하였는데,
1990년대 후반부터 과목이수시 누구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만든 문제가 원입니다.
물론 그 시기에는 사회복지사 인력수급의 문제로 더 많은 사회복지사를 배출하겠다는 목표가 있었겠지만,
그 이후 무분별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면서 거의 운전면허증 같은 취급을 받고 있더군요.
결국 그 문제로 인해 수년전에는 협회에서 다시 1급 자격증이 무명무실하게 '사회복지사 전문자격증'이라는 추가 자격증을 신설한다고 했다가 현장 사회복지사들에게 역풍을 맞아 철회했던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다른 나라에 비해 실습인정시간이 매우 빈약합니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만해도 임상실습&이론실습&학술활동으로 총 1000시간을 이수하지만
일반 사회복지사는 최소 120시간 이상만 이수하면 된다는 제도 때문에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것도 사실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생들에게는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실습인정 시간을 늘린다면 현장에 투입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도 그만큼 성장할 수 있으며,
자격증만 취득하려고 하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순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9-02-13 14:01

좋은이웃킴

자격증 남발로 인해 사회복지사 현장근무가 없는 분들 중 본인도 사회복지사다라고 하면서 현장업무를 와해하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9-02-13 13:10

nfis

정책 부분에서 많이 개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2019-02-13 11:47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무거움

미래에 수요가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늘렸지만, 복지시설은 그만큼 늘어나진 않는것 같네요. 그래서 사실 사회복지사는 자격증보단 경력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죠.
2019-02-13 10:55

예지이준예준맘

자격증이 너무 남발되는듯해요. 강화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2019-02-13 10:50

맴매

자격증이 남발 되긴 하지요.
그래서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구요.
다만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성이 없다고 놓고 있기엔
정책이 바로 바뀔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역량을 키워 차별된 모습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9-02-13 10:03

아빠복지사

강화해야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전문직인데 아무나 학점이수와 실습만 통과하면 따는 자격증이라니...
2019-02-13 09:01

아빠복지사

각 지역 협회도 문젭니다. 예를들어 해마다 열리는 전국사회복지사체육대회. 자기네 지역에서 유치해야 이득이 있으니 사회복지 분야에서 종사하지 않는 체육인들 혹은 선출출신들 불러다가 돈줄테니 자격증따고 우리지역 선수로 나가라 식으로 운영하니까요
2019-02-13 14:45

조르바

현행 제도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희소성이 없는 자격증은 가치가 없으니까요.
2019-02-13 08:39

잘달리자

자격기준 개편이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
시험에 떨어지고도 2급 자격을 인정하는 것은 조금 .... 고려해야봐야죠.

간호사 시험 떨어지면 간호사 아니거든요.
2019-02-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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