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매
저라도 실천론 듣겠네요.
의료, 정신보건 다 들어봤는데 아마 흥미 없으면 잘 안들릴겁니다.
예전엔 '성적, 그까짓게 뭐가 중요해!' 라고 근자감이 엄청났었지요. 결코 아닌데 말이죠.
면접도 '성적이 왜 이러세요?' 라는 질문에 '실컷 놀았습니다. 앞으론 일만 열심히 하려구요.' 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그 당시 열심히 안했던 것을 (교수님이 떠 먹여주는지도 모르고) 후회하며 책을 다시 정독 하고 있지요.
나중에 다 사용합니다. 이론과 필드는 다르다? 그것은 이론을 제대로 접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기본 이론이 튼튼해야 하죠.
김성우님 말씀처럼 3.5를 목표로 하지 마시고 더 높게 바라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의료, 정신보건 다 들어봤는데 아마 흥미 없으면 잘 안들릴겁니다.
예전엔 '성적, 그까짓게 뭐가 중요해!' 라고 근자감이 엄청났었지요. 결코 아닌데 말이죠.
면접도 '성적이 왜 이러세요?' 라는 질문에 '실컷 놀았습니다. 앞으론 일만 열심히 하려구요.' 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그 당시 열심히 안했던 것을 (교수님이 떠 먹여주는지도 모르고) 후회하며 책을 다시 정독 하고 있지요.
나중에 다 사용합니다. 이론과 필드는 다르다? 그것은 이론을 제대로 접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기본 이론이 튼튼해야 하죠.
김성우님 말씀처럼 3.5를 목표로 하지 마시고 더 높게 바라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19-02-08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