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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꽉찬나이에서 사회복지사로 이직하려 합니다..

28살입니다..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20대의 끝날무렵에

사회복지사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다들 대학이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사회복지사로 일하시는분들이 많은데

혹시 저처럼 전혀 다른 직종에 있다가 어느정도 나이가되어 사회복지사로 전환하신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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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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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등록일
2018-10-26 20:49
조회수
414

댓글 18

다요님아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저도 28입니다. 원래의 직업을 내려놓고 다시 새롭게 공부하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28이 많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앞으로 살아갈날이 너무 많이남았기에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11-11 00:46

eomji

새로운 도전에 이유가 분명하다면 응원합니다. 모든직업이 그럴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돈만 생각하고 하신다고 하면 저는 사회복지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상자를 만나고 그 대상자는 우리보다 사회적약자이며 이러한 부분을 잘 이해하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1-09 11:19

광봉유

도전하시는 것에 있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주져하고 남들 눈친 보지 마시고 응원하겠습니다.
2018-11-03 23:05

대초원

걱정마셔요. 저도 27살에 사회복지대학교에 입학해서 현재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절대 늦은게 아닙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해도 충분합니다.
2018-11-02 09:28

김재용

어찌보면 많은 나이는 아니겠지만, 저도 28살 사회복지사입니다.
1년 휴학을 해서 다른 친구들보다 1년 호봉은 낮지만, 조금 괜찮은 여건에서 근무 중입니다.

여자같은 경우에 23살에 1호봉으로 시작되는데
남자의 경우 군호봉이 있어서 그래도 첫 급여가 조금 더 낫지만

낮은 호봉에서의 사회복지사 급여는 정말 절망적이네요...
2018-11-02 09:05

민&민

30에 사회복지로 전직해서 현재 종복에서 사회복지사로 6호봉받고 있습니다.
노력하신다면 길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2018-11-01 08:14

냉율

30대 중반에도 하시는 분들 많아여
2018-10-31 17:53

오코차

힘내세요! 더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역시 30대 중반 지나서 시작했고요!!
2018-10-31 13:30

지여사

35... 올해 취직한 새내기 입니다. 하고자 하는마음만 있으면 못할것없다고 봅니다 화이팅!
2018-10-31 10:36

해피해피우먼

선생님 힘내세요.. 저도 타과 전공에 30대 초반에 학점은행제 취득하고 아동쪽에서 2년, 자활 1년, 지금은 노인복지에 정착했어요.
저는 그래도 지역이 중소도시라서 이렇게 운이 좋았는가 싶어요.. 지금은 일하는 것도 재밌고 자신감도 좀 생겼구요..
선생님도 좋은 자리가 생길거에요... 화이팅입니다~~
2018-10-30 13:08

송암동산

아래 좋은 댓글들 많은데 저도 한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28살이시네요...순간 제가 28살이라면이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올해 45살 입니다. 저도 38살에 사회복지사를 학점은행제로 취득하고 39살에 사회복지사가 되어 장애인시설은 제 적성과는 맞지 않는 거 같아 아동분야에서 정착해 지금까지 아동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좀 운이 좋은 경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지금 법인시설 과장급 직위에서 일하고 있으니... 이곳에서 일하면서 사회복지사가 봉사직이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시설보호인들의 자립 방향을 제시하고 함양에 필요한 자원(물적, 인적)을 연계 또는 고민을 하는 사명감을 지닌 전문가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로인한 댓가로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댓가를 보장받고요... 전문가로서 당당한 대우를 받으려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단지 생계를 위해 사회복지사가 되려하신다면...어느 곳에서 일하냐에 따라 급여 차이가 많이 나실 겁니다.
2018-10-30 12:56

dbalsa

저희 아버지는 47살에 야간대학 다니시면서 사회복지사 공부 하셨어요. 물론 지금은 관장을 맡고계십니다. 꿈은 시기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2018-10-30 01:54

김성우

사회복지를 제대로 하실 생각이시라면 대학교의 정규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개념과 철학을 정립하신 뒤에 본인이 하고 싶은 영역에서 활동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사회복지는 사회복지에 종사하시는 분들 조차도 종합복지관에 근무하는 분들을 빼고는 전문가가 아닌 "봉사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쉽게 배워서 자격증을 따서 하는 일로 치부해버리니 처우도 그만큼 열악한 게 사실입니다. 정말 사회복지를 전문가로써 하실 게 아니라면 사회복지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젊으실 때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서 그것으로 생활하시다가 후에 사회에 대한 봉사의 마음으로 사회복지를 배우시고 자격증을 취득하셔서 사회복지사를 하셔도 무방하실 것 같습니다.
2018-10-29 16:37

예인

아직 젊으시니 도전해도 괜찮겠지만 복지사는 정말 이 일에 사명감이 없으면 힘듭니다
먼저 왜 이 일을 하려는지 생각해보시고 준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단지 생계로 한다면 힘들 수 있어요 ....
저는 늦게 이 일을 시작해서 후회는 없지만 젊은 분들에게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
2018-10-29 11:54

collaborat

4년제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여러모로 유리하겠죠.. 아무래도 배워온것부터 경험한것까지도요... 그렇지만, 직장들어가시고나서 본인 나름대로 노력해서 괜찮은 결과를 도출하는 분들도 있기는 있으세요... 현실적으로 요즘 메이저 복지관이나 기관에는 4년제 사회복지학과에 1급자격증, 등등 이런건 거의 필수조건이라, 한계점도 있기는 하구요.. 잘 고려하셔서 지원하세요.
2018-10-29 10:24

잘달리자

도전하세요.
서울 한 가운데, 4년제 졸업생이 넘처나는 곳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경기도 외곽지역이나 지방 도농지역에서 격력을 만드신 후에 경력직으로 옮겨가시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하신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지원하고 양성해드린 사례가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2018-10-27 22:11

맴매

제 이야기에는 많은 주관이 섞여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 4년제 입학 - 졸업 - 취업으로 뛰어든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제 친구 3명이 있습니다. A와 B와 C로 칭할게요.
A는 2년제 졸업 후 바로 취업한 친구이고, B는 다른 학과 졸업 후 4년제 편입하여 졸업 및 취업한 친구.
C는 다른 학과 졸업 후 직장을 다니다가 평생교육원(또는 학점은행제)에서 1년 과정을 밟아 사회복지사가 된 친구입니다.

넷이서 술을 마시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다 같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나 과정이 달라 일을 하는 것도 다르다는 내용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4년제는 다르마 선생님(최초 댓글자) 말씀처럼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좀 더 쉬운 환경에 있습니다. 많은 선배들과 학과 내 다양한 정보, 교수님. 졸업생 중 필드에 있는 선배님들. 알게모르게 학연을 통한 좋은 슈퍼바이저 소개로 사회복지사가 가져야 할 사명과 가치를 많이 배우게 됩니다. 저는 4년제의 메리트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교과목을 공부 할 기회가 있고, 1급 시험을 바로 칠 수 있는 부가적인 장점도 있으나 가장 큰 장점은 위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A친구는 장점의 폭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4년보다 짧은 2년의 시간, 역사와 전통이 상대적으로 적어 소속감이 적습니다. 따라서 학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슈퍼바이저 또는 선배를 만나 나눌 기회가 적다고 봅니다.
참 운 좋게도, A는 능력이 뛰어나서 직장에서 인정받고 직장 내에 좋은 슈퍼바이저를 만나 자신이 어떤 사명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할지 빨리 고민하고 앞서나가는 친구입니다.

B는 학교 다닐 때, 은근 차별을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통(?)의 학과생이 아닌 3학년부터 들어온 편입생이라 대우를 못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본인의 능력으로 극복은 한 것 같습니다.(옆에서 볼때)

C는 다양한 정보를 얻기가 정말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내가 졸업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딜 가야할지. 물어볼 사람이 없고, 혼자서 찾아보고 알아봤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제 이야기는 굉장히 주관적이고 학교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께서 어떤 취지로 사회복지의 길을 들어서려고 하는지 알수 없기 때문에 조금 걱정하시는 부분을 가늠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안정적인 근무를 위함이라면 영역이 광범위하여 어디서든 일은 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타 직종에 비하여 아직까지 높지 않는 처우로 인하여 많이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내가 사회복지사가 되려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시고 그에 맞는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018-10-27 16:13

다르마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도 27에 사회복지학과로 재입학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사회복지사로서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취업이라는 문이 너무나도 좁은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사회복지사로서의 길이 보람있고 의미가 있는 것은 사살이지만.
생계와 함께 하여야 하는 문제라면 잘고민하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2018-10-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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