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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학생때 일탈은 몇번정도가 적당할까여?

에...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사실. 많고 많은 자원봉사활동이 있지만.
막상 하고는 싶은데 학교 수업이 있거나 혹은 기타등의 상황으로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여. 하지만 자원봉사공고문을 보았을때.
제 구미가 당기는 공고문이면..
이게 자꾸 생각이 난다는 말이에여.
해서 구미가 당기는데. 이게 학교 수업이 가로막는 경우면.
어찌해야할지는 실은 잘모르겠어여.
남들은 "다음에 좋은기회 오겠지"하는데여.
솔직히 좋은기회가 언제쯤 올지 불확실하고.
저보다 어른들의 보는 시선에 맞춰야하는 그 태도 마저도 사실 불편하고...하지만 안지키자니 뭔가 어색하고.
해서에여.... 물론.짜릿한 그런 모험을 즐기고 싶어서도 있구여.
...해서 진정으로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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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

등록일
2018-10-01 23:35
조회수
166

댓글 8

두지니맘

후회가 될것같으면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018-10-11 13:54

잘달리자

일탈(?)은 없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2018-10-07 08:14

작은하늘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도전적인 자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학생일때 무척이나 가고 싶은 자원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날이 중간고사날이네요. 그래서 저는 당당히 교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소록도 봉사활동을 가고 싶은데 그날이 중간고사 날이라고. 허락만 하신다면 그 전날 혼자 시험치고 가도 되냐고 했더니 교수님께서 기밀을 위해 저한테만 다른 시험문제를 주신다며 그 전날 혼자서 시험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전날 시험치고 다음날 봉사활동 떠났습니다. 그리구 수업있는날 봉사활동을 갈 경우 교수님과 상의해서 봉사다녀온 후 야간 수업시간에 들어가서 수업 보충했습니다.
2018-10-02 17:37

아빠복지사

푸른도끼달님 제가 가끔 글올리신거 보면 굉장히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는 어찌보면 바람직한 사회복지생도(?)라고 생각되요 다만 ..가끔 보이는 .. 난 사회가 정해놓은 잣대에 막히고 싶지 않다! 라는게 보이는것 같아요. 조금 더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한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 생각에 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글올렸던 것처럼 a라는 기관에서 a라는 선생님과 연계되어 자원봉사하는데 a선생님의 윗 상사에게는 별로 얽힐 일도 없는데 인사억지로 하기싫다 라는 글도 있었지요?

그래도 해야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사회복지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종사하실게 아니면 그 윗 상사분과 언젠간 마주치고 그분과 같이 일하거나 부하직원으로 들어가 일을 할 수도 있겠지요 사회복지 좁습니다. 본인의 행동이 지금 현재 정말 열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회복지 진로에 영향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 나쁜 감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아니라 걱정되서 남깁니다.

지금 올리신 글에 대한 답변은 .. 자원봉사경험 쌓는것도 중요하고 그중에서 특히 내가 해보고싶은 자원봉사가 있으면 해보고싶은건 누구나 하는 생각이에요 잘못된게 아닙니다. 다만. 지금 대학교를 다니는 것은 내가 미래에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렇기에 우선은! 학교 생활에 맞춰야 합니다. 융통성을 발휘하자면... 교수님께 미리 양해를 드리거나 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사회복지 관련 교수님인데 학생이 정말 하고 싶은 자원봉사가 있어서 양해를 구한다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안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구요. 어쨋든.. 지금 가지고 있는 열정 남의 시선에 상처받아 포기하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8-10-02 11:53

잘달리자

적극 추천합니다
새로운 접근과 사고의 발현도 좋지만,
기존 시스템과 충돌하지 않고,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같이 제안할 수 있다면 최선의 방법이겠네요.
2018-10-07 08:16

푸른도끼달

네...맴매선생님~누군가에게는 따끔한 충고라고 생각해서 말할수 있지만~ 그 말한게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어 어제 그렇게 작성한 것입니다. 상처가 되겠다. 리고 생각이 들면 보통 에둘러 말하기 마련인데. 일부 선생님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이왕 비판하는거 좀 예쁘게 포장해서 비판하면 충격도 덜받고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2018-10-02 10:40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맴매

답은 없다는건 알고 계시겠지요?
인생은 매 순간 선택이고, 선택을 하셨다면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에 대한 책임도 지시면 되구요.

다만, 마지막 문단에

"진정으로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와
"팩폭을 하시게 되면, 전 진심으로 해당 선생님 글마다 반대를 찍고 올려고 하니 팩폭을 지양해주세요."

두 이야기가 서로 맞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조언을 듣고자 한다면 귀에 거슬리더라도 상대방에 대화에서 얻을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팩폭이 단순 인신공격이라면 모르겠으나, 제가 알고 있는 팩폭의 개념은 인신공격보다는 팩트를 둘러서 이야기 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의미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더군다나 해당 선생님의 글 마다 반대를 찍고 오겠다는 이야기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굉장히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푸른도끼달 선생님에게 누가 진심어린 조언을 할지 걱정입니다.

사람이 질문을 한다는 것은, 조언을 구한다는 것이고, 조언을 구한다는 것은 변화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귀에 좋은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한 비판 또한 수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푸른도끼달 선생님은 준비가 되셨는가요?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먼저 스스로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보시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앞으로 제 글과 댓글에 반대를 누르셔도 어쩔 수 없지만, 정말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2018-10-02 10:19

잘달리자

요즘 점점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앞으로가 기대되기도 하고,
이런 친구들이 현장에 와서 현실과 부딧치면서 성장해 간다면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기대도 되는데요.
다만, 보수적 기존세대와의 갈등을 어떻게 견디고 조화되어 갈는지는 기다려 봐야겠네요.
2018-10-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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