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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사회복지사님들!ㅠㅠ

저는 26살로 비전공자(경영학과) 졸업으로 일반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2급 취득 후 직업상담사2급과 평생교육사2취득을 끝내고 내년1월 1급 시험 준비중인데요~ 저는 앞으로 사회복지 쪽으로 일 할 예정으로 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제가 비 전공자이기때문에 내년 3월에 야간으로 지방국립대(충남대)로 사회복지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인데요.
야간대학교가 이미지가 많이 안좋고 학위만 따러가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걸 최근에 알아 내년 대학원이 망설여집니다. 직장인이라 일을 그만두고 일반대학원을 다니는건 무리입니다.

제가 현직자 분들께 궁금한건 비전공자가 1급자격증과 야간 대학원 졸업이 취업시 전공자들에 비해 많이 경쟁력이 없을까입니다.
주변에 사회복지 일을 하는 분이 한명도 없어 조언구하기가 어렵네요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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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키워드
사회복지사,전공,상담,취업,자격증,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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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

등록일
2018-07-10 11:51
조회수
459

댓글 13

초록나무63

아직은 젊은 나이입니다. 도전해보시고 너무 야간이라는 것에 국한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물론 학력을 높게 보는 기관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본인의 능력과 열정이 더 중요한듯 싶습니다.
2018-07-19 10:23

후암원

일하고 싶은 분야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복지관이나 전문센터에서는 1급자격증과 경력등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거주시설같은 경우에는 비전공에 2급인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일이 힘들다보니 이직률도 높고 하지만 한분야를 선택해서 열심히 하시면 꾸준히 경력을 인정받습니다.
저도 비전공에 2급이지만 장애인거주시설 근무 10년차로 생활지원팀장으로 일하고 있네요.
글쓰신분이 복지관이나 대형시설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처음부터 도전해서 실패하기보단 상대적으로 취업하기 쉬운곳에서 일하다 경력을 쌓고 도전하세요!! 비전공이라도 해당분야 석사학위에 경력자라면 경쟁력 있습니다
2018-07-17 12:21

dasdas

열정이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길
2018-07-14 16:59

장끌로드김

열정에 박수를 처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루고자 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18-07-13 11:48

잘달리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어디든 무엇이든 응원하는 편입니다.
그만틈 자신을 계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니까요?
더욱이 학력이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손쉬운 수단이 된지 오래여서,
아무리 쌓고 쌓아도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다는 아쉬움은 있죠.

가장 좋은 것은 현장에서 얼마나 회원들과 함께 이해하고 굴렀는지가 더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점은 참조하세요.
2018-07-12 11:09

송암동산

운 좋은 학점은행제 출신 현직 사회복지사 입장인 제가 도움이 될까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아직 젊으신데 사복2급에 직업상담사와 평생교육사까지 노력 많이 하셨다고 생각 됩니다. 또 내년 사복 1급 준비 중이시고 대학원까지... 앞으로도 준비 많이 하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현직에서 일하다 보니 사회복지사란 직업이 정말 막연하단 생각이 듭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사회복지사로 일하실려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느 곳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가 명확히 없으시고 단순히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면 소지하신 자격증과 앞으로의 노력이 무의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복지계가 아직 종사자 처우나 보람이나 성취감 면에서 균등하지 않다고 봅니다. 주변에 많은 지역아동센터 같은 곳에서 일하려 해도 사복2급 이상은 소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일하시는 사회복지사 분들은 고생은 많이하시는 반면 처우가 굉장히 빈약하다고 보여집니다. 반면 법인시설(종합 또는 장애인이나 노인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 미혼모자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에서 일하시는 사회복지사들은 그나마 호봉제에 연차도 시설에 따라 보장도 되고 업무적 성취감 또한 개인 노력 여하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사회복지사가 아니라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시고 싶으신지를 좀 더 명확히 고민해 보시고 대학원 문제는 그 후에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8-07-11 12:08

달콤한나의사랑

본인 하기 나름이겠지만...
학위만을 위한 석사과정일수도 있고..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공부를 더 하는 과정 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일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대학원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던 전 직장은 직원 15명중 5명이 석사과정을 마치신 분들이 재직중이었습니다.
대학원을 마치고 일하려 하지 마시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8-07-11 09:29

민&민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경영학과 졸업후 사기업에서 회계&총무 근무 6년차에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알게되고 나름 공무원과 비슷한 대우를 해준다기에 회사를 다니며 야간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운때가 좋았는지 사회복지과 교수님 추천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총무과(사무원)으로 취직할 수 있었죠.. 그때 사이버를 가지 않은걸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30살에 사회복지사 1호봉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사기업 경력은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현재는 종합복지관 복지서비스팀에서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무원으로 입사해서 이직을 한번하고 사회복지사로 일하기까지......정말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있죠
저 같은 케이스는 정말 드물다고 다들 한마디씩 하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학벌보다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현장으로 들어가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학벌만 높이고 현장 경력이 없으면 사회복지 현장에 들어오기 정말 힘듭니다. 면접자들이 안뽑아 주죠~
자기보다 나이는 많고 학벌도 높으니 부하직원으로 불이기에 불편한거죠....
현실적으로 말씀드렸네요~ ^^
2018-07-10 18:49

용운복지인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는 그 해 신입생들의 비율에 따라 다르지만 전공자 비전공자 비율이 반반이거나 비전공자가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비전공자가 1급을 따면 현장에서는 2급을 갖고 일하는 직원들이 많이 반성을 해야죠.
1급 없이 취업한 분들은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1급 따면 뭐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고 계실거구요 충분히;;
그리고 비전공자가 야간대학원을 간다는 것. 대학원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큰 도전입니다.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멋진도전에 큰 박수 짝짝짝!!4학기 수료를 할지 5학기 무논문으로 졸업할지는 선생님이 결정하셔야 될 문제지만...

학교 수업의 질을 평가하기에는 그렇지만 야간대학원 제한적인 시간에서 전공학부생들처럼 가르치고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죠. 아무래도 직장인들로 구성된 클래스이고 직업이 서로 다 다르니 이해의 폭도 달라서 수업의 질은 그닥 좋지 않다라고 판단됩니다.(저도 야간대학원 졸업했습니다.)

비전공자가 1급을 갖고 있고 대학원을 갖고 있다고 해서 취업의 제한은 없습니다. 유능한 인재를 뽑는다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외골수만 뽑느냐 다재다능한 인재를 뽑느냐의 차이인데 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하다보면 말 속에서 사회복지의 냄새가 나질 않는 딱딱함들을 많이 보게되는데 이게 말로 표현하기는 참 뭐하지만 휴먼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를 생각하시면 사회복지 냄새나는 면접준비..이건 개인적인 사회복지에 대한 마인드에 차이인것같습니다.

도전하는 멋진 열정에 박수와 응원해드릴게요
2018-07-10 16:36

해찬들

대학원은 천천히 가셔도 될 듯 합니다.
평생교육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사회복지2급 자격증이 60만이 넘었으니까요.
단지 교양으로 취득을 한거지, 진심으로 이 길을 가고 싶은건지에 대한 피력이 필요해보입니다.
예를 들어 장애인쪽을 원하신다면 실습을 장애인분야를 지원하시고 그에 맞는 봉사활동을 어느정도 채우시면 될 듯합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자격증이 많다보니 평생교육보다는 정규과정을 받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서류전형에서 유리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를 상회할만한 열정(필드에 적합한 사회복지적 소양)을 기록할 수 있게 노력하시고 자기소개서안에 이를 잘 풀어쓴다면 채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2018-07-10 16:06

예레미

서울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에서 15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야간, 서울/지방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글쓴이님의 간절한 마음이 더 잘 와닿는 것 같습니다.
직업인으로써 사회복지를 보지 마시고,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적 소양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07-10 13:18

나의가는길

사회복지사에게 경쟁력은 1급소지여부/학위여부 등도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현장 경력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을 하시면서 학위를 병행하시려면 차선책으로 관심있는 분야에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18-07-10 12:54

프리메이슨

야간대학원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석사학위 및 1급 자격증을 갖고 계시다면

다른 분들에 비해 경쟁력 있지 않겠습니까??

상대평가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 비해 스펙을 비교한다면 말이죠~~
2018-07-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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