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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현실 어떤가요?

30대 중반의 나이에 사회복지사 직업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방통대나 기타 사이버대학교를 2년 간 편입으로 가서 하려 합니다.

(사람 돕는 것에 만족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고 월급은 100만원 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근데 사회복지사 현실이 어떤가요?

옛날에는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정도였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제가 사회복지사 현실을 잘 모릅니다. 제가 들은 말일 뿐이지 여기 계신 사회복지사분들을 비하할 생각이 아닙니다.)

사회복지사 근무 환경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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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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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등록일
2018-06-23 19:58
조회수
544

댓글 9

바구미

사람돕는 것에 만족하는 거면 요양보호사나 생활지도원 , 활동보조인정도가 괜찮고요. 복지사는 이 일뿐 만 아니라 각종 서류, 프로포졀 제출, 프로그램운영, 기타 잡무등 정말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저희부서도 디자인부서인지, 출판부서인지, 자원관리 부서인지 알수가없을만큼 사회복지업무와는 전연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현수막이던 제본, 행사 포스터던 디자인을 해서 업체에 주면 돈이 아껴지니까.. 되도록 디자인을 해서 보라는 입장입니다.)
2018-07-06 09:27

여수열린지역아동센터

다른 직종에 비해서 아직 열악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파악해서 지원하는 역할을 하다보면 보람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차츰 여건들도 개선되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도전해 보시고 직접 몸으로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8-06-28 19:52

킹크랩

사회복지쪽은 아직도 열악합니다. 그래도 자부심을 가지고 하고 있지요.
2018-06-28 15:14

odspoloo

사명감 없이 하기 힘들죠. 빠이팅!!
2018-06-27 15:34

무거움

도울땐 내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되지만, 클라이언트와 복지사 관계에선 하기 싫은것도 해야하는 일이 많거든요. 그래도 저는 같이 일하는 또 사업으로 만나는 복지사분들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2018-06-25 15:17

잘달리자

사회복지사 하지 마셔요.
그저 남을 돕는 것이 좋고
100만원 남짓위 처우 수준에 만족하실꺼라면..
그냥 활동보조나 요양보호사와 같이
전문성 없이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일들을 하십시오.

사회복지사는 남을 돕는 일이 즐거운 사람들의 모임도 아니고
그냥 그런 급여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모인 갓도 아닙니다.

남을 돕는 일에 목숨을 걸만큼 투철하고
나의 존재와 가치를
하늘아래 어느 것과도 비교항 수 없는 당당한 자부심으로
똘똘뭉쳐서 처우와 사회적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일.. 봉사.. 운운하며
사회적 손해와 불평등한 처우를 감내함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세상에
자신의 권리와 존재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진정으로 타인의 권리와 존재를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있으면 행복하지만 없을 수도 있는 존재가 아닌
반드시 그 가치와 존재가 필수불가결한 시람들의 모임이
사회복지사라는
비전과 결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6-25 05:54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졸피람

일단 요양원이든, 장애인 생활시설이든 봉사활동 한번 가보세요. 견적 나옵니다.
요양원 쪽에서 행정업무를 보고 싶으시다면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생활시설쪽은 생활재활교사쪽으로 지원하셔야 할 텐데...대.소변 치우고 대상자들 모시고 1박2일 코스로 여행도 다니실 각오 하셔야 합니다. 30대 중반에 사이버 대라면 규모가 있는 곳은 취업도 쉽지 않으실 꺼에요. 아무튼 봉사활동 한번 가보시면 됨.
2018-06-24 12:52

맴매

사람이 직업을 택할 때 3가지가 충족이 되면 보람되게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내가 원하는 만큼 돈을 받을 수 있는가
둘째는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하고 즐거운가
셋째는 내가 일하는 곳에서 관계가 좋은가

세가지 중 한가지만 충족이 되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버텨야지'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두가지가 충족이 되면
'힘은 좀 들긴 하나 할만 하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세가지 모두 충족이 된다면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사회복지사란 직업이 금전적으로 보상 받기가 힘든 직업은 맞습니다. 따라서 타 직종보다 내가 하는 일에 만족을 느끼고 즐거움을 찾아야 보다 행복한 직장 생활을 영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많이 다녀보라고 합니다. 사회복지의 영역은 넓어서 어떤 섹터가 자신에게 맞는지 찾아봐야 하기 때문이죠. 장애인쪽 전문가라 하더라고 여성과 아동은 안맞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동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도 노인 쪽에서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자신만의 사회복지적인 가치와 보람을 확립시킬 수 있다면 보다 안정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삼십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사람으로 고민되는 부분에 공감이 되어 주저리 말이 많아졌습니다.
2018-06-24 11:32

nfis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한 학생입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업무처리를 하며 등등 보고 느낄수 있었는데요
많이 힘들고 고단 하며 이직하고 싶어 하시고 들 하네요ㅜ0ㅜ
자원봉사를 하면 질문하신 선생님께서 알 맞는 직종을 선택 하시여 방향성을 잡고 하시면 어떨까요?
2018-06-23 20:17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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