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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공무원으로부터 들은 말입니다.

과거에 같이 공부하다가 알게 된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이 분이 복지직 공무원이 복지관보다 갑이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증거는 카톡 내용이며, 실제로 '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냥 넘길지 민원을 넣을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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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27○○

등록일
2018-06-13 21:58
조회수
604

댓글 27

푸른비소리

법으로 부터 갑의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면요.
2018-08-08 17:09

진강산

당연히 그렇습니다.
민원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관계를 갖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습니다.
복지관은 거의 보조금으로 운영이 되기에 공무원이 갑이고, 복지관은 을입니다.
2018-07-18 10:10

걍철

지금현실이죠 ㅠㅠ
2018-06-28 09:55

nfis

ㅜㅜ 슬픈일입니다
2018-06-20 14:18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사과나무

실제 민간에서 예산집행은 하지만 평가권한이 지자체에 있으니 그렇게 느끼는 것 같네요...
씁쓸합니다... 갑이라 생각하는 그분은 그냥 그정도의 사람이네요...
2018-06-19 13:07

잘달리자

ㅋㅋㅋㅋ 갑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러고 있으니 뭐 어쩝니까?
아니라고 말할 수 없고, 행정적 지도과 평가 등에서도
늘 을의 위치에 있는 것이 사실아닌 사실인데요.
물론, 제기하실 수야 있지만,
구제받은 가능성은 낮다는 것만 아시면 되겠네요.
물론, 어떤 이야기 중에 갑이라고 말이 나왔는지에 따라 다르니까요?

더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어쩌면 사회복지사도 클라이언트들에게 갑의 위치에 있지는 않았을까요?
말로 내뱉지만 않았지.
확~~ 끊어버린다느니, 주지 않는다느니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싫다는 내색을 했던 때가 있잖아요.
서운했다면, 먼저 타산지석으로 삼아보는 것이 좋겠네요.
난 그 돌떵이처럼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고,
그 '갑'이란 사람을 '돌땡이'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2018-06-19 10:06

람쥐

민원올린다고 별다르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내요...ㅎ 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죠..
2018-06-19 09:34

비에프

웬수지간이 아니면 그냥 넘기는게 좋을듯하네요..
님이 나중에 갑이 될지도 모르쟎아요
2018-06-18 17:47

민&민

공무원들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갑인지 을인지 말만 안할뿐....
그냥 참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어요
2018-06-18 17:33

도토리밤

그냥 넘기는게 속이 더 편하실거 같아요. 서로서로가 ㅠㅠ
2018-06-18 13:35

나는나지욥

지자체 마다, 담당자 마다 마인드에 따라 다르니..
(아직도 본인들이 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또 지자체에서 돈을 주고 우리는 받는 입장이니 더 그럴 수 밖에요..
정말 갑질하는 공무원들 보면 짜증이 나지만 쉽게 말할 수 없는 이런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다른 민원인들한테는 질질 기면서 우리한테는 고개 빳빳이 세우며 지시하듯 이야기하는 상황을 보면 더욱 그러 하구요..
뭐라 이야기 하기가 참으로 어렵네요..ㅜㅜ
2018-06-18 09:41

까망리나

아시는 분이라 서로 얼굴붉어지는것보다 추후에 사석에서 한번이야기하심이 어떨련지요?
2018-06-17 21:38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진강산

많이 힘들지요. 그래도 복지사는 공무원의 을이 되어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쉽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을로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면 갑이었던 공무원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래 나는 을이다는 생각으로 대하기를 바랍니다.
2018-06-16 10:18

조르바

갑이란 단어를 어떤식으로 썻을지가 문제겠지요. 실제로 복지관 운영비 대부분이 지자체 예산에서 충당하고 복지관 감사도 공무원이 담당하고 있죠. 갑질을 하긴위한 갑이 아니라 관리, 감사 책임 주체의 위치를 갑으로 표현한 것이라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18-06-15 17:43

후루룩국수

마치 우리는 지자체의 하청업체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18-06-15 17:23

불머

안타깝지만....현실이...그러하니.ㅠ.ㅠ
2018-06-15 11:10

로빈후도

수고하세요
2018-06-15 10:59

버터버터

공무원이 갑이긴 하지만 을이 마음먹고 반란 일으키면 큰 일이 일어나겠지요
2018-06-14 16:38

나의가는길

민간위수탁의 태생적 한계라고 생각해요. 결국 돈이 어디서 나오냐의 문제겠죠.. 안타깝지만, 그렇기에 더 열심히 해서 그분들 생각을 바꿀 수 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ㅠ
2018-06-14 11:38

애비다

참, 씁쓸한 이야기이지만 현실이기도 하네요.
예전보다 많이 민관이 동등한 입장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고자 하나..
지도점검을 받는 기관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2018-06-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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