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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간 관계가 심각하게 나쁜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복지관 재직 중인 사회복지사입니다.

 

관계가 심각하게 좋지 못한 대상자분이 계신데요

 

남자분은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계시고 다른 대상자에게는 그렇지 않지만 유독 한 여자 대상자분만 보면

 

고함을 치고 금방이라도 몸싸움을 할 듯 달려들곤 합니다.

 

여자 대상자 분도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다고 해야하나...

 

소리를 지르는 남자 대상자분이 무섭지 않은지 맞서려고 하셔서 항상 지켜봐야 하고요...

 

지금은 프로그램 장소를 달리하여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있는데

 

앞으로 이 두분이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관계 개선 자체가 힘들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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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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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

등록일
2018-03-02 14:18
조회수
215

댓글 6

댕댕이사회복지사

우선 먼저 따로 따로 시간을 가지면서 상담을 통해서 원인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왜 유독 그 분만 보면 격한 반응을 보이시는지. 그분의 외형적 특성이 과거 트라우마를 떠오르게 하는지.. 등
사회복지관 수준에서 해결이 불가 한 경우라고 판단되면 그 두분의 다툼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막아야 할 필요가 클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한 분이 기회를 박탈당한다면 이를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 + 받아들일 수 있는 회유(유인)책 등이 꼭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질문 주신 사회복지사님이 더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겠네요..ㅠ
갈등상황은 늘 사회복지사들을 힘들게 하지만 결국 대상자들의 말을 오랫동안 진심으로 듣다보면 작은 힌트들이 있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고 잘 해결되기를 바랄게요!
2018-03-19 16:47

noh

어려운 질문이네요
2018-03-18 16:47

미용고사

이론과 현장에서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회원분께서 어떠한 이유로 여성 회원분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부분에 대해서 개입을 먼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적질문이라던지, 문제해결방법이라든지, 인지치료라든지,,,, 등등 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대상자가 조금도 개선되지 않는 부분이라면 정신과 외래 진료를 동행하여 담당 주치의에게 그간 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며, 약물치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2018-03-16 10:57

두리함께

대상자 각자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남자대상자가 정신장애가 있다고하니 여자분에 대한 어떠한 오해나 아니면 환청,환시등의 문제로 여자대상자에게 화를 낼수도 있을것 같네요. 주기적으로 그 화를 풀어주는 상담을 진행하거나 개별프로그램(서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을 진행하면 좋을것같구요. 앞으로 계속 분리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괜찮지만 어쩔수 없이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해야된다면 관계개선은 반드시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래야 다른 대상자분들께도 피해가 덜 하구요.
2018-03-08 09:13

짱우성

옆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 되리라 싶습니다.
2018-03-04 18:51

조르바

대상자 둘의 문제가 아니라 둘의 불화로 타 대상자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면 어쩔수 없다가 아니라 프로그램 동시 참가를 하지 못하도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18-03-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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